육군에서 120mm 신형 자주박격포의 차체로 기존의 K242를 재활용 하기로 했는데요.
K242는 지금도 수량이 부족해서 K532 애벌레가 모자란 수량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태되는 4.2인치를 탈거하고, 또다시 K532가 동원되는 건가요?
아니면 K200 차체를 신규로 생산하나요? 혹은 K808 중 일부가 박격포 차대로 활용될까요?
(제 생각에는 120mm 자주박격포의 양산이 진행되면서 K242의 숫자가 모잘라지는 시점이 202x쯤 될것이고 그때쯤이면 K808의 양산이 꽤많이 진행되면서 일부 수량이 120mm박격포의 차대로 할당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