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라인 깬다라... 깰라고 하는 놈들이 뻔히 알면서 '사드' 미쳐 날 뛰고 그렇게 선동질하고 그러냐? 그리고 우리기업들에게 얼마나 행패를 부리고 지금도 그렇냐? 우리 덕에 지금 중국이 있는 건데 너희가 꿈에라도 고맘다고 생각하냐? 다 지들이 스스로 잘나서 그렇게 된것이라 하지...
늬들 스스로 내려놓으면 자연적으로 해결된다. 우리가 어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중국이 급성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패권을 주변으로 확대하려는 것은 명백하고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민주주의 기반의 사회를 경계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집권세력인 공산당은 철저한 일당 독재를 하며
이는 우리의 과거 군사정부보다 훨씬 강화되어 있는
북한의 경우처럼 거의 왕조 수준의 체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군사정부 아래에서는 그래도 다양한 당의 국회의원을 국민이 직접 뽑았고
그들이 입법과정에서 토론도 하고 협의도 했는데,
중국은 사실상 공산당 일당이며 그들을 인민이 뽑는 것도 아니니
형식만 '공화국'이고, 삼권분립이 되어있지 않은 원시적인 왕조 수준의 정치형태입니다.
거기다가 언론의 자유 마저도 전혀 용납되지 않는..

중국 공산당에게 "민주주의"는 곧 공산당의 붕괴, 권력상실, 경우에 따라 죽음을 의미합니다.
한류의 차단은 지금의 그 체제에 위협이 되는 요소가 많아 앞으로도 쉽게 풀지 않을 것입니다.
인민이 절대 깨어나면 안 되고 지금처럼 공산당을 찬양해야 정권이 유지되니까요.

같은 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은
국민들이 권력자를 뽑는구나 라는 의식이 인민의 다수에게 생기는 순간
비로소 공산당의 몰락이 시작될 것입니다.

천년의적이라....    가장 적절한 표현중에 하나죠.

이미 기원전부터 중국은 우리를 침략한 국가인데 천년의 적보다 ,,,좀더 나가면 5천년의 적이죠

중국과의 1차적인 군사충돌은 남북통일시 발생 할겁니다. 만주에 있는 30만명의 군대를 북한에 투입하여 우리 의 통일을 막으려 할 테니까요.    그리고 향후 수년내에 대만에 대한 무력 통일을 실현 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중국의 군사적인 야욕은 통일 후 엣 고토인 만주를 회복 할 수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 할 겁니다.    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 중국을 약화 시킬 최선의 방법으로 옛 소련 해체와 같이 중국이란 나라를 여러나라로 해체 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할 테니까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크고 있는 친중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과거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의 행태를 그대로 재현할 겁니다.

김정일 왈-
일본 100년 적
중국 1000년 적

역사적으로 봐도 들어맞는 일....

근데 역사적으로 침공한 왜적들은 일본 아니고 뭔지 모르겠네요.

임진왜란, 정유재란, 그외에 삼국시대부터 일어났던 왜란들..

일본이 100년 적은 아닐텐데  탄생한 그 순간부터 우리랑 적이었죠.

노략질과 침략을 혼동 하시는것 같습니다.

김정은의 1000년적이라는 발언은 용천역 폭파사건으로 인해서 나온말입니다.

그때 김정일이 방중하고 돌아오는길에 용천역에서 폭파된 사건인데.
가스를 중국에 원조하고돌아오는길에 용천역에서 폭파된사건이죠.

그후 중국과 거의거래를 끊고서 심양군구만을 상대한 전적이있죠.
그후 심양군구의 쿠데타사건이후 북한은 사실상 외교적 라인 끊긴상황.

중국에서 미국의 북한의 경제제재를 하고 계좌동결을 시킨것도 이때
쿠데타진압후 바로 조치 취함.

이쿠데타가 북한과의 밀무역을 통해서 이득을취하던 세력이라서

이번 북미회담으로 인해서 중국 시진핑이 직접원조하기로 된것 같음.
북한만 좋은 일한것은 맞음.

문제는 5월임.
이제는 북한의 식량난이 가시화되는 5월에... 과연 어떻게 나올지.
아마도 다시 북미회담으로 나올것으로 보여지지만 그전에 뭔가에대해서 평가를 받아야 함.

심양군구 쿠테타 사건의 대한 내용은 어디서 얻을수 있을까요? 흥미롭네요....

친일이니 친중이니 하는 말들은 우리 스스로 그들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약한 기회주의자들이 살아남으려고 발악한 결과물입니다. 중,일에는 친한파라는 말들이 없죠.
약한 선조들이 살았던 시대와 달리 지금 우리의 국격은 많이 강해졌죠. 한민족 사상 처음으로 세계군사력 7위까지 올라온 상황인데도 정작 우리의 패배적인 사고방식은 1970~80년대를 못 벗어나고 있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중국은 과거 2천년, 미래 2천년 적이 될수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중국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국방력 강화와 지리적 한계를 깨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요동지역을 차지
한반도 지역을 내려다 보는 위치에 있는 요동을 중국이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한 반드시 우리가 차지 해야 할 전략 요충지역. 한반도 침략은 거의 요동을 거쳐 밀고 내려왔죠.
여기를 차지 하지 않고 미래 평화를 논한다는건 힘든 일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네 어쩌네 흰소리 하는 사람들은 평화를 원한다면 강한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우리 주변국 호전적)
50년, 100년이 걸리더라도, 요동지역 차지해서 만주 벌판이 국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중국으로부터 우리가 살아 남기위해, 싸워 이기기위해 지리적 한계를 논하다보니 잠시 옆길로 샛네요.

중, 일에도 친한파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 일본 각각에서 친한파를 뭐라 부르더라. 기억은 안 나네요.

중국이 천년의 적?
지금 중국의 주류 민족이 한족인데
한민족에게 피해를 끼친 적은 북방민족 아니었나요?
그 북방민족들도 몽고의 원이나 여진의 청나라 정도가 한반도에 피해를 주었지
그 외 한반도에 영향을 준 국가가 있나요?

한족은 북방민족에서 치여서 수천년간 찌질이로 살았는데 한족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아닌가요?

한족이 지금 91 %  넘는데, 그럼 옛날부터 있던 다른 민족은 다 멸종했다 ? 말이 안 되죠.
다른 민족들이 한족 호구 (호적) 를 사서 한족으로 등록한 경우가 많다는 얘기죠.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도 작용했겠죠. ( 중국의 주민증록증에 출신 민족까지 표기됩니다. )

실제로 중국 학자들도 한족은 혈통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족은 혈통이 기준이 아니라 하더라도 55개 소수민족과는 구별이 되는 것이고요

한국에서 중국의 위협 운운할 때는  한족의 중국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국 한족이 천년의 적이라고 할만큼 막강한 존재였나요?

고구려, 고려때도 허구헌날 한민족에게 쥐어 터지는 민족이었는데 말입니다

근대 제일 결정타였던 고구려를 당나라가..

당나라도 선비족이 지배층이니 순수 한족 국가는 아니죠

게다가 고구려 이후 발해가 세워졌으니 한민족 전체로 보았을 때 심각한 타격은 아니었으며
발해를 멸망시키고 한민족 역사에 타격을 입힌 건 거란족의 요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사드 덕에 쪽바리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의 본심을 알게된건 아주 다행이죠.

중국이 한국과 군사적 갈등을 피할 수 없다니 ? 언제 피하려 했었나. 지들이 만들어내면서 무슨..

[한국은 미국 아니었으면 진작에 손봤을 나라] -- 중국 고위 관료가 옛날에 한 말.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 --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 말.

중공은 5000년적국 왜국은 500년적국

주위에 어찌나 이런 정신나간 나라가 많은지.. 한국은 어느나라도 침략하지 않고 살았는데 저 두나라들은 틈만 나면.. 그래놓고 한국에 항상 시비거는거 보면

공산당이 자폭을 원하믄 가능
일이 치뤄지면 분시할것 ... 아니 소멸할것

타이머 x
소형화 x
낙하산 x
독신인 내가  같이 떨어지며 누를게...
(살고 싶어서 20톤 글라이더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