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중국 장링자동차가 유럽에 수출하기 위해 유로 NCAP에 의뢰 충돌테스트(시곳 40마일 64Km)를 했는데...
관계자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일이 있었고 같은해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클럽에도 같은 속도로 충돌시험해서
실험장이 생긴 후 처름으로 0점(별점)을 받았다고 합니다(더미가 분리되어 나옵니다...ㅋ).
https://www.youtube.com/watch?v=4ZxbfHzp-9k
갑자기 이 얘기를 왜 하냐하면...
이 놈들은 NCAP나 독일 자동차클럽 처럼 까다롭기 유명한 충돌시험 인증기관에 의뢰할 정도면 국내에서 충돌시험
이라는 걸 거쳤을텐데... 차를 그 따위로 만들고 대체 무슨깡으로... 차를 양산하려면 개발 후 충돌시험, 내구실험 등을
거치는것이 일반적이고 충분히 안전이 검증이 되어야 출시하는게 상식인데... 짱개놈들은 실험을 하기는 하는지...
하면 어떻게 하기에... 0점을 받을 수 있는지... 물론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국민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용차 개발도 이럴진데... 우리나 미국같은 경우 개발과정에서 성능이 모자라거나 결함등 실험에 실패하면
언론에 까발리기라도 하지... 개발 후 검증할 방법이 없는 무기는 오죽하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