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국방부 해명인지 반박기사 있지 않나요?
대한항공만 하더라도 그 많은 보잉기들 다 활주로에 있어요. 격납고는 정비할때나 들어감. 인천공항도 바다 바로 앞이고.
뭐 쉘터 있음 좋겠지만 미사일 막아주는 쉘터 아님 그것도 의미없을듯.
어차피 정비창은 필요하니 짓는것도 그런용도 아닐지...
뭣.. 초 극 미량의 염분기가 있을랑말랑한 비를 맞는다고 바로 마구 썩지 않아요. 그리되면 그게 비행기 입니까? 종이 비행기지.. 괜한 오버에요. 수백대 여객기 수송기 등등도 잘 버티며 십수년 잘 날라 댕깁니다. 더욱이 저런 전략 자산은 더 꼼꼼히 잘 살필거구요. 걱정은 좋은데.. 걱정 10정도로만해도 충분하지 싶으네요. 그 이상은 정말 오바고.. 쓸데없는 간섭 인겁니다.
자..알아맞춰보세요. 미공군의 공중급유기가 몇대며 그 공중급유기들을 전부다 격납해야한다면 격납고가 얼마나 필요할것인가를... 미공군의 공중급유기뿐만 아니라..상당한고가의 중대형수송기들,수많은 폭격기들,대형정찰기들 전~부 수납해야한다면?
재미있지 않나요?. 요즘 기자분들 군사장비에대해 거의 모름 군관련 기자분이라면 알만한 내용이지만..
그래서 이 관련 내용은 기사 나오자마자 밀리사이트들에서는 거의 논쟁꺼리도 되지않았씀. 다만 일반인들의 네x버 댓글 창에서도 별의별 이야기가 나왔지만 거기도 일부 밀리상식있는 사람들이 있는지라 논쟁꺼리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