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 - 감정배설  외교정책을 지지함.
경제적 군사적 이해관계 무시하고 감정에 따라 외교단절 선호.
종국에는 전세계와 외교단절하고 한국은 독고다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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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왜에게 말리기 싫다면 다각도로 검토해야 하는데
대부분 귀챦으니 감정배설을 선택하게 됩니다

나만 글이 안 읽히나??

근데 지소미아 연장 안하는게 언제부터 외교 단절이 되었음?

이건 또 무슨....

병크요

쉽게 말해 단절 사유가 감정배설이 아니라면
 단절의 기준을 미국에게 적용 했을때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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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단절해야할 근거도 많고
관계를 이어가야할 근거도 많죠

이건 뭔 또라이같은 소리인가?
일본과 단절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하게 된다면 그 기준을 왜 미국에 적용해야 해?
한일과의 문제가 지독하게 안좋은 방향으로 확장하면서 단절하게 되었다면,
물밑으로는 미국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 아닌가?

미국에 적용해야 객관적이죠.
그 이후로 적용할 나라가 많습니다. 감정배설 좋아하는 분들은 아실듯...
요즘 자주 감정을 건들었던 베트남, 인니, 인도...
그리고 앞으로도 동남아국가들의 감정흔들기가 나올겁니다.

그래서 단절할 기준을 미리 만들어둬야죠.

또라이들은 감정배설을 하기위한 준비를 안하죠.
기준을 만들어두면 배설할때 때와 장소를 가리게 됩니다.
특히 군사무기나 단검을 상시 휴대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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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약해보이는 댓글 무기를 사용하는 분들은  본인 손꾸락 잘라버리는 기준도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 단절을 감정배설로 생각하는 사람의 조언은 들어줄 가치는 없군요.
감정 배설을 위한 준비라는 말도 신박하고...ㅋ

좋도록 생각하세요..
과연 누가 님의 논리에 동조해줄지는 알 수 없으나,
이런 이야기를 대놓고 하시는 님의 손꾸락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합리적인 방법론을 보자면
강제징용 배상  압류자산 혐금화를 처리한다
일본의 반발과 보복 조치?가 나온다
기회는 찬스로... 버럭 화를내며  지소미아 폐기선언을 한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남북교류도 지금 미국이 혼란스러울때 질러야 그들도 제동걸지 못합니다
트럼프 밑에 공무원들도 지금 정신없고 지금이 워킹그룹 신경안쓰고 각종 협력사업을 선진행시켜야 합니다

전범기업 자산 현금화 하면서 같이 폐기해야합니다.
나중에 가서 하려고하면 못함

글쎄요... 작년 11월까지 원상복귀안하면 폐기하겠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못한걸 1년이나 지나서이제 뜬금없이 이제와서 폐기하는건 사실상 타이밍놓친지 한참지났다고 봅니다.
오히려 하려면 작년에 했어야...

아뇨 시기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다만 대법원의 현금화작업을 언제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상황이죠.

다음달 우선 압류작업하고  일본반응봐서 지소미아 폐기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사실 미국입장에서 유리한 지소미아협정이라서.
굳이 우리입장에서 지소미아협정자체가 미국하고 민접하지만 민접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굳이 조커를 먼저쓸필요가 없었지만,

지금은 상황에 따른 강경책으로 조커에서 퀸으로 바뀐 상황으로 보면됩니다.

저야 200%파기에 동의해서 진짜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뜸들이면 그것도 어려울꺼같아서요. 일단 현금화작업까지 지켜봐야겠네요.

일본보단 중국이 적국에 가까움... 일본은 안무섭지만 중국의 위협은 무섭네요..

짖는 개는 안무섭죠.

야 너 어디 출신이냐? "각단"이라는 단어를 쓰네

이상한 사람일세.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고 살았는지.
각단이란 단어 썼다고 아무데나 반말 갈기네.

'각단'을 찾아보니 국어사전에는 안나오네요 무슨 말인가요?

이래서 잡게에 질문을 해봤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2890377

사전이 있는 말이라도 사용하는 않는 말이 있죠.

각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저도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