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고인골이 풍부하게 출토됩니다. 과거에도 그들이 동아시아인보다 체격이 컸습니다. 그리고 몽골군이 체격으로 이긴 게 아니라 그들의 기마술로 정복했던 거죠. 유럽에서의 전투도 그나마 초반에나 몽골군이 승승장구했지 2차 침공 이후부터는 서유럽식으로 개편한 폴란드와 헝가리에게도 깨졌습니다. 그리고 몽골인은 한국인보다도 신장이 작습니다.
고대로 가면 너무 기록도 부족하고 추측뿐이니 이쪽은 패스하고 그나마 육탄전은 호주애들이 아닐지.
터키애들 평생 칼질 창질하고 적 목치고 머리배고 하던 애들을 총검술과 삽으로 수수로 다수의 터키군 애들 애네체베같은 애들을 몰살 수준으로 몰아친걸 보면 이쪽 방면 탑은 호주애들이 아닐까 합니다.
워낙 영국에서도 사고치던 애들이 간곳이 호주고 워낙 거친 동네다 보니 덩치에 공격성까지 .....
시골에서 말타고 농사만 짖고 사냥용 라이플만 다루던 애들이 상륙전에서 높은 지대의 적 정예 부대를 변변한 근접 무기도 없이 총칼을 휘드르던 애들을 쓸어버린거 보면 이쪽 탑은 호주군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