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크라이나 군은 도대체..
싸우러 다니는 건지.. 수확하러 다니는 건지..
무슨 동네 돌아다니는 가전제품 수거업체도 아니고.. 쓰는 것보다 줍는 게 더 많은가 보네요
6개월 전만 해도 일진이 약한 애 때린다고 저거 좀 누가 말려야 되는 거 아니냐는 분위기였는데..
약한 애 왼손에만 너클 끼워주고 옆에서 왼쪽으로 피하고 레프트 훅 올려라 코치하니..
지금은 일진이 쳐 맞으면서 옷도 찢기며 주머니도 다 털리고 있으니.. 기가 막히네
오른손에는 너클 안 끼워주는 건.. 아마.. 저러다 일진이 맞아 죽을까봐 걱정 되서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