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결국 무력학살로 가네

결국이라뇨. 예정된 수순인걸요.
종교에 미치면 저런것은 일도 아닙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요.

그러게요. 여기도 무속에 미친인간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저래서 독제정권이 무서운 거....자기가 위협받으면 자신들 안위를 위해서라면 저런 잔인한 짖을 함...

법 위에 있는 종교지도자.. 정규군 보다 강한 혁명수비대..
그런 나라 꼴에 체제변혁을 바라는 시위라니.. 어림도 없다니깐

우리나라 민주항쟁들이 떠오르는군요.

여기서 이걸 우리나라처럼 이겨내고 넘어가면 민주주의로 가는거고...
안되면 더욱더 강력한 미친 신정독재로 가는거고...

미얀마  이란..  대한민국 전대갈  존경한다는  윤쓉원

전대갈을 존경 한다고 언제 그랬냐? ㅎㅎ

전대갈... 나머지는  다  잘했다고  떠든  윤가.

그 독재자들을 좋다고 빨아대는 버러지

보수가 꿈꾸는 국가군 ㅋㅋ

그렇죠.    보수 본래 뜻이 기득권  보존수호파.

전통적  독재체제  꿈꾸는  족속들인데... 한국에서만 이미지 포장 세뇌

저걸 넘어야 민주화가 되는데... 우리는 생각해보면 군경에도 양심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시민세력 편에 서고 했는데 쟤네는 종교랑 엮여 있고 시민들한테 총쏘는거에 별 거부감이 없는 놈들이라 쉽지 않겠죠.

미쳤구나 ~ 이란 ~

사실 인종청소는 이세상에선 꽤 자주 일어나는 일임....
특히나 저 지역들은...

저건 절대 우리나라처럼 민주항쟁으로 풀릴수가 없음 인종청소로 갈 가능성이 더 큼

이라크가 가만있지 않을 것 같네요

종교의 역기능은 다 가지고 있는 나라... 인류사를 통틀어 종교가 정치에 개입해서 잘 된
나라가 없거늘...

여기서도 보수 어쩌고 하며 정치 얘기 꺼내는 정신병자가 있네.

아니 이걸 왜? 보수 ? 아니면 독재로 보는걸까?

종교에 세뇌된 독재라고 봐야하지

단순한 독재자라면  언제든지  쿠데타로 정권이 바뀔수 있음

그런데 대다수 국민이 종교에 세뇌된 나라의 독재는 그나라 국민들이  종교에서 탈출하지 않는한은  실패할겁니다

보수가 세뇌와 달리 
보수적으로 위계질서,  독재체제 꿈꾸는  파~

종교를 이용한 독재라고 해야지

그리고 독재를 보수라고 하는 한국인들이 썩은거고.

친일매국군부쿠테 세력이 민정당으로 모이니까 기래기들이 보수라고 부르고 그것을 무뇌들이 보수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뇌가 우동인것들이 많음

저번 뉴스에서는 이란 정식 군부에서는 시위 지지 하는 쪽이라고 하더니 이러다가 내전 터질 수도 있겠네요

자국민에게 총부리를 돌리지 않을거라고 사령관이 발표함.

그런데 쿠르드인은 자국민이 아닌 모양..  나라없는 민족의 설움..

이라크도 자기네 나라가 공격당했는데도 쿠르드인만 죽였다니 그냥 조용히 있지요.
걔낸 우리민족 아니라 자꾸 사고만치는 쓰레기들이니까 얼마든지 죽여도된다는겁니다.
중동각국이 서로 사이안좋아도 쿠르드인 잡아족치는 일에는 서로 합심하죠.
쿠르드인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무장해 독립하려했지만 미국은 IS가 사라지자 결국 그들을 외면했고 (애초에 시리아와 IS상대로 싸우라고 무기를 쥐어준거지 동맹국 터키와 이라크,이란상대로 무장투쟁이나 테러를 하라고 무장시켜준게 아니니...)
미국이 퍼준 무기로 강성해진 쿠르드족은 테러공격을 하기시작했고 주변국은 미국에 분노하며 더더욱 쿠르드족을 때려잡음.

쿠르드족은 분리주의 운동의 성격이 강하고 여기에 이란 입장에서 국가 체제를 전복하는 민주시위 같은 서방의 이념을 표방하니 학살이 정당화 되는 분위기인 듯.
터키 이란이야 자국에 무장분리세력이 있다는 것. 그것도 미국이 지원했던 세력이라 기회만 생기면 찍어 누르려고 하니.
이라크나 시리아 내에서도 공동의 적이 있을 때야 같이 싸웠지만 애초에 타민족이라 갈등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