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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25 23:46
[사진] 프랑스군 사진 모음.jpg
 글쓴이 : Augustus
조회 : 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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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야 잠수함 기술 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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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2-11-26 00:00
   
프라스야..핵좀...
ravana 22-11-26 02:38
   
장비는 좋아보이지만.. 전쟁은 사람이 하는 거라..
현대전에서 프랑스가 번듯한 모습 보여준 적이.. ?
     
뻥축구FC 22-11-26 13:54
   
그렇게 따지면 현대전에서 우리도 보여준 모습이 있냐 ~~개인 장비만 봐도 울보다 허배좋구먼
          
ravana 22-11-26 20:16
   
반말은 하지마라 꼬마야.. 버릇 없는 놈 소리 듣는다
대한민국 군은 베트남에 몸만 가서도 잘 싸웠다

그리고, 프랑스 군에 대한 판단에는 프랑스 군에 대한 판단에 관한 대답만 해라
나는 우리 군과의 비교를 한 적이 없다
그런 식으로 남에게 너의 울분을 투영하면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단다
               
Augustus 22-11-27 20:43
   
미국과 함께 가장 대규모로 군사 작전 자주 하는 나라 중 하나가 프랑스입니다. 미국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실전경험 제일 많이 쌓은 군대 중 하나가 프랑스군입니다. 번듯한 모습이라는 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제외하고 프랑스만큼 해외에 군사력 투사할 능력 갖춘 나라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방과학기술도 미국 제외 전 세계 최고 수준이고요.
                    
구름위하늘 22-11-28 13:55
   
프랑스군의 문제는 기술이나 장비는 훨씬 좋은데,
실전에서 경직된 모습으로 전술적인 실패가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지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는 것이죠.

2차대전과 베트남전에서도 각각 독일과 베트남에 비하여
프랑스의 무기는 상대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

아마 윗 글은 그걸 지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Augustus 22-12-26 17:02
   
그놈의 프랑스군이 2차 대전과 베트남전 때 털린 것만 주구장창 울궈먹으면 그냥 프랑스군은 영원히 님이 묘사한 군대로 남을수밖에 없죠.

우리가 임진왜란 때 평양까지 따이고 병자호란 땐 청나라한테 따이고 이후엔 일본 식민지로 전락하고 좌우로 탈탈 털리며 처맞았고

6.25 전쟁 때도 UN군의 도움으로 겨우 나라 보존했으니 현대 한국군은 예전 그 모습 그대로일 거라는 논리랑 똑같은 거죠.
마린아제 22-11-26 04:26
   
실전에서 프랑스가 어느정도 전투력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Augustus 22-11-26 07:20
   
해외에 영향력 투사할 영토가 아직도 꽤 있어서 유럽 국가 중에선 실전경험 최고라고 봐야죠. 본문 사진 중에 흙빛 배경인 곳이 프랑스군이 작전 중인 아프리카 말리입니다. 나토가 미국이 없으면 제대로 안 굴러가는 집단이긴 한데 그래도 미국 제외하면 그나마 프랑스가 제일 정상이죠. 오디세이 새벽 작전 때도 미국 다음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한 게 프랑스입니다. 물론 이는 프랑스가 아프리카를 자기들 앞마당 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노세노세 22-11-26 09:47
   
프랑스는 왜 헬기디자인만 그지 같지;;
hell로 22-11-26 12:34
   
마지노에서 알제리 인도차이나 그리고 군소 아프리카 지역에서..
20세기 이후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승전의 기록없이 치졸함과 악랄함만 가진 프랑스.
     
Augustus 22-11-26 14:32
   
승전 기록이 없다는 건 그냥 님 망상이겠죠...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hell로 22-11-27 03:21
   
망상이 아니라 무지라 치고..
그럼 님이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 알려주시면 되겠네요?
말이 되는지 아닌지는 그 다음에 판단하고.
               
Augustus 22-11-27 19:04
   
님은 중국인이나 일본인이

한국은 전근대에 늘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승전의 기록 없이

털리기만 하고 치졸하고 악랄하기만 했던 나라~

(중국과 일본 커뮤니티에서 흔히 한국 역사 비하할 때 나오는 레퍼토리)

이러면 "아 그냥 쟤들은 아는 게 없어서 그렇구나 그럴 수 있지" 하십니까? ㅎㅎ

무지라고 하기엔 "승전의 기록 없이 치졸함과 악랄함만 가진 프랑스"라고 폄하하셨는데요?

누가 우리나라 폄하하면 화내실 분이 망상에 가까운 소리로 다른 나라를 비하하신 거죠.

프랑스는 중세부터 근세까지 대부분의 기간 유럽 최강대국으로 존재했고

님이 댓글에서 언급한 대로 20세기 이후 한정으로 잡아도 승전한 적이 왜 없습니까?

영국과 독일을 과하게 찬양하는 영미권 밀덕 문화가 우리나라 커뮤니티에 그대로 영향을 준 탓인지

프랑스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편견은 사라질 기미가 안 보이지만

이러한 대중사관과는 다르게 20세기에 벌어진 1차 대전을 대표적으로 말하자면

프랑스는 독일보다 작은 체급으로 대등하게 싸운 나라이고 결국 승전했는데요?

이놈의 프랑스 폄하 대중사관은 도대체 언제까지 존속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디시를 포함한 여러 커뮤니티나 나무위키엔 19세기~20세기 초의 프랑스를 농업 국가였고

영국과 독일에 산업화가 밀렸다는 편견, 그리고 그에 따라 전쟁을 참 못 했다는

현실과는 너무 다른 왜곡된 이미지로 포장된 정보가 돌아다니는데

이런 대중사관과 다르게 전쟁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에겐 그저 헛웃음 나오는 인식입니다.

당장 프랑스가 1차 대전 기간 내내 생산한 항공기만 52,000대로 독일의 48,000대와 영국의 43,000대보다 높고

생산량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프랑스는 무기나 군수품을 다른 연합국에 공급해 줄 정도였고요.

전쟁 이전에는 미국과 영국도 프랑스가 이 정도의 산업 역량을 보여 줄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Pyrrhic Victory: French strategy and operations in the Great War》 -P 511

게다가 프랑스는 대부분의 공업지대를 상실한 상태에서도

2차 마른 전투에서만 야포 5,933개, 중포 5,355개를 공급했고

마른 전선에서 사용한 경전차만 540대, 중전차는 240대입니다.

《The second Battle of the Marne》 -P 15

물론 전력 자체로 보면 독일군이 최강이었습니다.

종전 직전 당시 독일군 전력이 356만에 프랑스군이 256만이었으니까요.

(영국군 190만, 미군 190만)

하지만 1차 대전 당시 독일 제국의 인구는 6700,0000만이 넘었고

프랑스 인구는 400,00000이 조금 넘었다는 걸 감안해야겠죠.

(프랑스는 나폴레옹 전쟁 이후 극심한 저출산으로 인구 성장이 오랜 기간 정체했습니다)

이런 체급 차이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전차나 항공기 전력에서 더 앞섰고, 늘 프랑스가 털렸다는 왜곡된 대중사관과는 다르게

거의 모든 전투에서 프랑스는 독일군과 대등하게 싸웠으며

마지막엔 연합군 총사령관인 페르디낭 포슈는 루덴도르프가 이끄는 독일군의 공세를 저지하고 승전했습니다.

영국 사학자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에선 1차 대전 당시 프랑스의 산업생산량을 그야말로 대단하다는 말 이외는 더 붙일 말이 없을 정도였다고 언급합니다.

우리가 왜놈들 식민지로 지낼 때 프랑스는 당시 엄청난 군사력을 자랑하던 독일 제국을 상대로 승전했습니다.
                    
구름위하늘 22-11-28 14:23
   
1차세계대전의 프랑스군에 대해서 저도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1차세계대전에서 프랑스군과 독일군에 대한 비교는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프랑스는 독일보다 작은 체급으로 대등하게 싸운 나라"라는 표현은 오히려 반대되는 내용입니다.

프랑스군 (+ 일부 영군군 포함)이 독일군보다 더 많은 장비를 가지고 있었고,
연합군은 독일군의 공세를 미리 알고 준비했지만 충분히 막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1차세계대전의 독일은 프로이센 중심의 연맹이었으며, 국력이 프랑스보다 약했습니다.
독일이 인구수에서 앞선 것은 맞지만, 독일은 신흥강자일 뿐이고
당시의 강대국은 해군 강국 영국과 육군 강국 프랑스 였습니다.
독일은 2차대전에서와 비슷하게 더 작은 국력을 군사력에 집중해서 유럽 육군 강국인 프랑스에게 대항한 것 입니다.
약자이기에 승리를 위해서는 기습공격을 할 수 밖에 없었고요.

쓰신 글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뉘앙스에서 반대로 말하는 것 같아서 첨언했습니다.
                         
Augustus 22-11-29 18:27
   
1차 대전 당시 독일 제국이 어떻게 프랑스보다 국력이 약합니까? 당시의 독일 제국이 프랑스보다 국력이 약했다고 누가 그러죠? 처음 듣는 소리인데요.

프랑스보다 국력이 약한 나라가 한동안 이중 전선으로 싸우고 연합군 상대로 그렇게 오래 버팁니까? 1차 대전 당시 전 세계 육군 최강국은 독일 제국이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은 육로로 이어진 나라인 걸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프랑스는 청년학파의 삽질 때문에 해군력 저하가 막심한 상황에서 독일 제국은 보불전쟁 이후 미친 듯한 성장으로 1차 대전 당시 해군은 영국 다음인 2위였습니다.

1차 대전 직전 전 세계 GDP 순위 통계만 봐도 독일 제국은 이미 프랑스는 물론 영국보다도 높은 유럽 1위였습니다. 뭘 근거로 독일이 프랑스보다 국력에서 밀렸다는 겁니까?

프랑스보다 국력이 떨어지는 나라가 이러한 증강을 어떻게 이룹니까? 그리고 문명 수준이 비슷한 국가끼리는 체급이 곧 국력입니다. 예를 들어 기술적으로 매우 진보한 서방 국가와 매우 낙후되고 인구만 많은 아프리카 국가를 비교하면

후자의 많은 인구는 별 의미가 없겠지만 프랑스와 독일의 전반적인 기술력은 서로 앞서거나 뒤지는 분야가 골고루 있으며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국가들이었고 (현재도 그렇지만)

1차 대전 당시 프랑스는 명백히 독일 제국보다 인구로나 GDP로나 국력에서 밀리는 상황에서 전쟁 내내 거의 비슷한 교환비로 대등하게 싸웠습니다.

소련은 독일보다 더 많은 인구로 전쟁 내내 더 떨어지는 효율과 교환비로 싸우면서 더 큰 체급으로 독일을 밀어냈고 동시에 전쟁 후반기로 갈수록 서부 전선에선 소련보다 질적으로 더 우수한 연합군이 독일의 공군력을 박살 내고 군수공장을 지속해서 폭격하며 독일의 전쟁 지속 역량을 무너뜨리고 결국 승리했습니다.

이런 소련도 전쟁에서 당당히 승리한 승전국인데 1차 대전 당시 러시아는 동부 전선에서 독일과 싸우다 압도적으로 털리고 내분 때문에 전쟁에서 빠졌으며 프랑스와 영국은 미국의 대대적인 개입 이전에 이미 독일군을 저지했습니다.

루덴도르프 공세 막판에 참전한 미군은 프랑스군 사령부의 지휘를 받지 않고 단독으로 싸울 땐 독일군 상대로 훨씬 더 떨어지는 교환비로 털렸습니다. 프랑스군은 평균 교환비 1.11 수준으로 싸웠고요.

참고로 미군이 대대적으로 참전한 게 루덴도르프 공세 마지막 전투 때인데 이미 이전에 벌어진 전투에서 독일군의 모든 공세는 전부 페르디낭 포슈가 지휘하는 프랑스군과 이를 지원하는 영국군에 의해 저지당했습니다.

미군은 독일군이 더는 공세를 펼칠 여력이 없을 때 개입하여 끝장낸 거고요. 미군이 제대로 독일군을 밀어내며 도움을 준 건 페르디낭 포슈가 계획한 백일 전투 때입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독일 제국은 1차 대전 직전 유럽 1위의 GDP와 6700,0000만이 넘는 인구에 세계 최고 수준의 육군을 보유했고 이런 국력을 지닌 국가 상대로 프랑스는 일반적인 대중사관과는 다르게 거의 대등하게 싸웠다는 게 댓글의 취지입니다.

결론은, 독일 제국은 프랑스보다 명백히 국력에서 앞서는 국가였고 프랑스는 결국 페르디낭 포슈를 중심으로 독일 제국의 모든 공세를 저지하고 승전한 국가입니다.
                    
hell로 22-12-04 15:12
   
한국은 전근대에 털리기는 했지만 치졸하고 악랄하진 않았죠.
님이 사례로 드신게 유명한 프랑스군 승전의 대표적인 것이라기엔 대표성이 떨어져 보이네요.
치졸하고 악랄하다는것은 과거 알제리와 인도차이나에서 피정복지 주민에겐 행한 민족성 말살을 위한 반인륜적 범죄는 물론이고 강화도 패퇴시 민가 관가 가리지 않고 행한 약탈과, 고속철 수주를 위해 약탈문화재 반환을 내거는일 게다가 이행도 안하던일, 기술전수 해준다며 평지 유럽에서 못겪은 우리 터널 교량 토목기술 반출 등은 물론이고 서래마을 살인사건때도 한국 국과수 조사결과를 야만족 주술사 신내림처럼 취급하고 비웃던일, 21세기 들어서고 나서도 불과 수년전에야 바칼로레아의 23번째로 제2외국어에 한국어 포함시키고 생색내던일 등..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지켜본바 치졸하고 악랄한게 맞네요.
                         
Augustus 22-12-11 14:24
   
승전의 기록이 없다는 헛소리에 반박한 댓글인데 뭔 대표성 타령입니까? 당연히 대표적으로 승전한 기록으로 반박하죠. 그리고 치졸하고 악랄하다는 기준이 뭡니까? 전쟁터에서 악랄하지 않은 나라가 어딨죠? 제발 그런 나라가 있었으면 말 좀 해 주세요 ㅋㅋ 뭔 황당한 소리를 참 ㅎㅎ 그리고 프랑스가 피정복지 주민에게 했던 잔인한 짓이야 서구 열강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거죠. 그게 프랑스만 그랬습니까? 그냥 "나는 프랑스가 싫어요~" 라고 하세요. 뭔 말도 안 되는 선입견으로 몇몇 사례를 프랑스에만 적용하면 어떡합니까?
                         
hell로 22-12-11 14:49
   
프랑스와 정체성을 같이하기에 모욕적인 언사를 남발하고도 당연하다 여기는 거겠죠?
당신이 얘기하는게 나찌와 비시정부 협력자들이 하는 말과 똑같네요.
헛소리에 말도 안되는 선입견이라 표현하고 나니 속 시원합니까?
당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생각안해 보나요?
전 해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사람을 비난하진 않아요.
뻥축구FC 22-11-26 13:55
   
대한민국 군필자로서 개인 장비 보면 걍  수준 미달임
샤렛 22-11-26 22:31
   
그......저만 여군 생각하고 클릭한건가요?
핵존심 22-11-27 10:51
   
이런사진 좋아 합니다 다음에는 영국군도 한번 부탁 드려요
     
Augustus 22-11-27 19:14
   
시간이 날 때 영국군 사진을 모아 올리겠습니다 ㅎㅎ
구름위하늘 22-11-28 14:08
   
프랑스군의 문제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공유
- 전장 환경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도 강행(?)되는 작전
- 무기의 문제보다는 그걸 사용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부실 (미군과의 통신, 위성사진, 네이게이션 업데이트)
- 정상(?)이라면 발생할 수 없는 AK-47 로 피격되는 초음속 공격기
- 미군의 사후 지적으로 문제 해결

프랑스 공군 재규어,  데저트 스톰 참전기 vol.1 [ 1991  걸프전 ]
https://m.blog.naver.com/sundin13/222366441428

프랑스 공군 재규어, 데저트 스톰 참전기 vol.2  [ 1991 걸프전 ]
https://m.blog.naver.com/sundin13/222366840473
     
Augustus 22-11-29 18:53
   
일단 이 글은 프랑스군이 문제점 없는 최고의 군대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현대 프랑스군 사진 모음입니다. 프랑스군의 문제점에 관한 건 게시글이었는지 댓글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예전에 현시창 님의 글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미군과 작전을 하면서도 여러 문제점을 보였죠. 그런데 미군 말고 이러한 문제점이 없는 국가가 있을까 싶습니다. 미군도 없진 않을 텐데(?) 미군 제외하면 프랑스군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군대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