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장비청이 레일건 연구를 위해 인력을 미 해군에 파견했다고 함.
일본은 320g의 발사체를 초속 2,230m(마하 6.5)의 초기 속도로 발사할 수 있는 중형 레일건을 개발한 상태임.
이 레일건은 120발 이상의 뛰어난 내구성과 5MJ에 달하는 현재 운동에너지 갖고 있고 이 운동에너지를 더 올려서 4배인 20MJ의 운동에너지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함.
그래서 일본은 미국과 함께 미 해군이 여태껏 실험했던 실험 자료 공유 및 고출력 레일건 개발을 위해 관련 인력을 지속적으로 미국에 파견하고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