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 그 동안의 개발과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을 취임 3일만에 해고... 세상돌아보기 이분도 말씀하셨듯이 민영화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요. 정부 예산에 묶여 개발 속도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예전에 해오던 관습대로 없어서는 안될 인물을 아무런 사전 조사도 없이 삼일만에 자르는건 KF-21개발에 큰 지장을 줄수 있으니까요.
시험비행 예정대로 했다고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
문재인 정부 당시 F-35A초도기 들어 왔을때 환영식 안했다고 보수 언론과 현 여당에서 얼마나 욕했습니까...
정작 F35A 도입보다 더 중요한 KF-21 초도 비행에는 아무도 참석 안했습니다.
현재 각종 무기도입 줄줄이 취소...
국방비 삭감...
이런 일들이 무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