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병진쇼 초반 보는 중입니다만... 문득 이 장면이 생각나네용카덕 입문 초기.. 쌓여있던 카라 영상을 몰아보던 와중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귤졍으로 팬영상을 만든다면 첫화면으로 쓰고 싶은 장면이구용.뭐 능력도 없고 굳이 따지자면 88덕인고로 그럴 일은 없겠습니다만.. ㅋㅋ암튼 막내 정말 잘컸네용~ 진짜 저런 딸 하나 있음 소원이 없을듯..참고로 저기서 막내의 말 들으면서 규리의 입꼬리가 슬쩍~이건 짤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