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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2 17:07
[잡담] 카라 한승연의 얼굴 분석 관상은? [사진 수정]
 글쓴이 : 크레모어
조회 : 4,922  




출처,,




1. 얼굴 관상 분석

 

 

한승연의 얼굴에서 가장 뚜렷한 특징은 윗입술이 얇다는 점이다. 관상에서는 윗입술이 얇은 경우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윗입술은 주는 정을, 아랫입술은 받는 정을 나타내기 때문에 윗입술이 두꺼우면 주는 정이 깊고, 아랫입술이 두꺼우면 애정을 받기만 하고 베풀 줄을 모른다.

(한국인의 얼굴 한국인의 운명 245페이지)

 

윗입술이 얇다는 것은 아랫입술이 두껍다는 뜻이므로 ‘애정을 받기만 하고 베풀 줄을 모른다’에 해당한다.

 

원래 윗입술이 얇은 것은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특징이며, 애정을 받기만하고 베풀 줄 모른다는 것은 테스토스테론이 높아서 친화성이 낮기 때문에 생기는 행동이다. 하지만 한승연의 얼굴에는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특징이 입술 말고는 없다. 그리고 눈을 보면 웃음을 웃고 있는데도 걱정이 담겨있다. 즉 신경성이 높은 성격이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해석을 하는 것이 좋다.

 

얼굴에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특징이 많이 있으면서 윗입술이 얇은 사람은 친화성이 낮기 때문에 본래 남에게 베푸는 것을 싫어한다. 반면에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특징이 없으면서 윗입술이 얇은 사람은 베풀 줄 모르는 이유가 친화성이 낮기 때문이 아니라 신경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말은 뭘 하나 주고 싶어도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괜히 부담 갖지는 않을까?’ ‘가만히 있는 게 최고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주는 정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2. 얼굴 유형 분석

 

이제 한승연의 얼굴 유형을 분석해보자.

 

 

한승연과 비슷한 유형의 얼굴에는 아이유, 장나라 등이 있다.

 

위에 있는 얼굴은 모두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나타내는 광대뼈나 턱 부위가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 또한 에스트로겐 수치를 알 수 있는 입술이 별로 도톰하지 않다. 그래서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이 모두 낮은 유형에 속한다. 여기에 에스트로겐이 높은 특징인 눈이 크고 피부가 부드럽고 미끈하다. 그래서 한승연은 테 에 낮 에 높 유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3. 얼굴 표정 분석

 

(1) 친화성 높다.

 

 

친화성은 얼마나 친절하고 따뜻하고 애교가 많은가를 보고 판단한다.

 

한승연의 첫인상이 귀엽게 보이는 이유는 친화성이 높기 때문이다. 같은 카라 멤버 중에서 오른쪽의 니콜이 친화성이 매우 높은 편이고 왼쪽의 규리는 친화성이 조금 낮은 편에 속한다.

 

(2) 신경성 높다.

 

 

신경성은 얼마나 침착하고 느긋하며 감정에 흔들림이 없는가를 보고 판단한다.

 

한승연의 웃는 얼굴을 보면 눈에 걱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웃을 때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뜻이다. 원래 신경성이 높은 사람은 말을 하면서도 약간 우는 것 같은 표정이나 눈썹을 찌푸리는 표정을 자주 짓는 경향이 있다.

 

왼쪽의 김소연은 신경성이 높은 유형이고, 오른쪽의 이민정은 신경성이 낮은 유형인데 한승연은 왼쪽의 유형에 가깝다.

 

(3) 성실성 조금 높다.

 


 

성실성은 얼마나 자기 통제를 잘하고 신중하고 철저하고 꼼꼼한가를 보고 판단한다.

 

성실성이 낮은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헐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을 예로 들 수 있다. 왼쪽의 린제이 로한의 얼굴을 보면 신경성이 높으면서도 성실성이 낮은 표정을 볼 수 있다.

 

반면에 오른쪽의 서현은 자기통제가 잘 되고 주위 환경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성격이다.

 

가운데 한승연은 성실성이 조금 높으면서도 신경성도 조금 높은 성격임을 알 수 있다.

 

(4) 외향성 높다.

 

 

외향성은 얼마나 활기가 넘치고 열정적이며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카라의 멤버들은 모두 외향성이 높은 편인 것을 알 수 있다.

 

(5) 개방성 조금 높다.

 

 

개방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평범하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평범하지 않다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특히 상식을 깨는 개념이 많다. 남자가 여자처럼 머리를 기른다든지 혹은 엉뚱한 패션을 좋아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그 외에 미적인 감각이 있는 것도 개방성이 높은 것이다.

 

위에 나오는 한승연의 사진은 일명 공항패션인데, 옷을 입은 모습에서 조금 세련되고 미적인 감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승연의 성격을 종합적으로 본다면, 외향성과 친화성이 높기 때문에 첫인상이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애교도 많고 남의 기분도 잘 맞춘다. 하지만 신경성이 높기 때문에 뜻밖의 상황에서 예민하기도 하고, 이해되지 않는 고집을 피우기도 한다. 특히 우울하거나 하면 외로움을 타면서도 혼자 있고 싶어 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성실성이 높아서 일을 할 때는 적극적이며 일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정도가 높다. 마지막으로 개방성이 조금 높아서 예술적이거나 감성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고상한 취미를 갖고 싶어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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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우 12-01-02 17:13
   
이요자 츤츤되는 이유가 있었구만ㅋㅋㅋ
놀부 12-01-02 17:13
   
그래서 아빠같은 성격을 가진 남자를 원하는거지...자신을 넘 잘알고 있군...^^
횃불 12-01-02 17:13
   
사진은 액박이네요..
라일락향기 12-01-02 17:17
   
네이버는 그림링크가 안돼요
삼촌왔따 12-01-02 17:18
   
몬가 모순적인데.....
까꿍카라 12-01-02 17:22
   
ㅎㅎ 재미있어요...승여니가 이 글 봤으면 좋겠어요...ㅎㅎ
횃불 12-01-02 17:31
   
전형적인 여자성격이구나..
애가 똘똘하니 생각이 많어....
미적감각도 좋아...
블랙케이 12-01-02 17:35
   
그렇군요.. 재미있는 해석이네요.. 암튼 뭐든 햄은 좋아..
햄스타 12-01-02 17:42
   
그냥 천상뇨자 ㅎㅎ
Zack 12-01-02 18:06
   
강심장 뇌나이 측정 동영상이 또 생각나네요..
정말 울 승요나 심하게 사랑스러워요..
신사동개백… 12-01-02 18:19
   
재미로 보는 거지만 이건 별로 믿을 게 못되는듯........ 관상을 잘 모르는 사람이 쓴 글 같음..관상에 무슨 테스트론 에스테론이 나오나...ㅋㅋㅋㅋ

한승연 관상에서 다른 것은 볼 필요도 없고 눈임...한승연은 눈하나로 끝장 나는 관상임...눈이 크고 검고 깊으며 눈의 형태가 매우 귀한 상임....

카라의 특징이 다들 눈들이 다 잘 생겼다는거....니콜도 그렇구 지영도 그렇고 승연도 그렇고...카라애들은 눈이 참 잘생겼음....특히 니콜이가 웃을 때 반달형으로 감기는 눈은 매우 좋은 눈임.저 아이들 특징은 코도, 광대도, 입도 아니구 처음에 볼 때 눈에 시선이 탁 꽂힐 정도로 눈이 잘생겨서 머 다른 관상 볼 필요가 없음....

한승연 윗입술 얇다는 것은 내가 볼 땐 그렇게 얇은 입술은 아닌데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얇은 사람은 말을 잘함....평소 수다도 많고 말을 잘 하는 관상..다만 윗입술이 지나치게 얇을경우에는 주는거 없이 받기만 하는 이기적인 성격에 남 뒷담화를 까는 상인데 한승연은 아랫입술과 비교해서 적당해서 수다가 약간 있고 말을 잘할 상.....

승연이 광대가 약한것은 홀로 선다는 상..
관상에서 광대는 코(간산, 중심, 임금)를 받치는 신하나 보좌에 해당하는 격인데 한승연은 카라초반에 광대가 약해서 처음에 혼자 그 개고생 다 한거임....그건 자기 운수라 어쩔 수가 없음..그때는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었던 거임....그러다가 그 운수 다 받고... 또 다른 멤버들 보강되면서 운이 바뀌면서 한승연에게 부족한 광대가 카바되면서 한승연도 힘을 발휘한 거구...

한승연 아랫눈썹아래 불룩한 누당이 커서 평소 감상적이고 눈물이 많고 잘 우는 상...아마 다른 멤버들 보다 감동도잘 받고 약간만 감동 받아도 눈물흘리는 상.....감성적인 면이 많기 때문에 충동적일 수도 있고 갑자기 기쁘거나 우울해지거나 하는 감정변화가 약간 있는 편일 듯...

승연이 코는 준두 금갑 다 적당하게 균형잡혀서 재복도 많구 중년에 돈 좀 쟁여두고 살 관상...
그리고 준두나 금갑이 잘 발달해있으면 몸매도 글래머임.....아마도 내 볼때 관상만으로 보면 승연이가 재복도 상당하고 은근 글래머일듯

치아는 승연이도 좋지만 지영이 치아가 젤 좋음..
원래 치아가 너무 작으면 안좋은데 지영이 치아같은 상은 연옌으로서는 매우 좋은 것..
치아가 좀 작은 듯 하고 수가 많으면 주변의 사랑을 많이 받고 인기가 많으며 재물도 많음..
연옌으로서는 인기 많은것이 나쁠리가 없지...
     
항칼 12-01-02 18:43
   
관상에 다른 걸 좀 접목시킨 듯. 관상이란 게 원래 좀 의견이 많이 분분하죠.
전통관상도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고, 거기에 요즘은 임상학을 접목시켜서 보는 경우도 있고...
과학과 통계에 어느정도 기반한다곤 하지만, 대체론 그냥 감일 뿐,
막상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건 드물죠.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저 말을 들으면 저 말이 맞는 것 같고 그렇죠...
항칼 12-01-02 18:25
   
관상은 어느정도 과학적이기도 하고, 통계적이긴 한데... 그래도 맹신은 금물이죠.
그냥 참고만 하는 정도면 알아두면 괜찮죠.
환장맨 12-01-02 18:37
   
내여자로 하기엔 딱인 관상이군요 ㅎㅎ 햄 역쉬 알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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