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가 자기들 맘대로 저렇게 설치 하는게 아니라 일본애들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겁니다 한국 제작업체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저렇게 만들어 달라고 한 것들 한테 뭐라고 해야지요 그리고 원래 저렇게 철봉과 철봉 사이가 넓지 않고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막게 되어 있는 거에요 상점 셔터 처럼 그걸 단가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저렇게 만들어 달라고 한 모양입니다
저 방법을 채택한 이유는 철도종류가 많아서 문의 입구위치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지하철이 아니라 지상을다니는 철도얘기임. 참고로 한국이 스크린도어가 많다는건 철도가 아닌 지하철얘기고 한국철도도 문규격이 달라서 저런식으로 만들어야됩니다. 저기술도 한국에서 철도용으로 개발한건데 철도 도어는 돈이 많이든다고 설치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저기 일본에 돈받고 먼저 설치하고 있는거죠
저거 우리나라 기업이 설치한 거 맞는데요 원래 저렇게 생긴게 아니라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모두 이어져 있는 겁니다 이거 설치 되었던 역에서 직접 봤어요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일본에서 저렇게 만들어 달라고 한 모양이죠 그러니 기업에서는 일본 고객의 요구에 맞춰 만들어 준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