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구분없이
누구에게나 기회 및 리스크 또는 직무를 균등 제공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공평히 평가 판단하는 시스템이 있고,
그 결과로 승진과 포상이 이루어진다면 어느 누가 불만을 가질것인가?
저것들이 대한남아를 한남이라 부르며 멸시하지 않고,
대한남아를 을 여성의 적이나 잠재적 법죄자로 규정짓지 않고,
그러면서도 필요에 따라 정작 남성들의 힘과 능력에 무임 승차해 온갖 편리를 누리며
이를 자신의 능력인양 포장하며 남성보다 여성이 더 우월하고 능력있다 나발대지만 않았어도,
대다수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여성에게 조금 더 부여되는 혜택과 배려에 대해 관용할만한 너그러운
마음을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가지고 살아가지 않겠는가?
그런데 저것들은 고마움과 감사 대신에
무식하고 편협된 사고 및 식견을 바탕으로한 극도의 이기심으로
지들의 아버지일수도, 형제일수도, 아들들일수도 있는 대한민국의 남성들을
전세계 최악 최하의 존재로 낙인찍으려 하고 있으니.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남녀 기회 균등이라는 그럴듯한 명문을 내세운
폐미들과 저것들의 잘못된 짓거리를 알면서도 눈감고 모른체하며 그 달콤한 결과를 꿀빨려는
적지 않은 대한민국의 폐미 동조 여성들,
불공평,성차별,부정의,..... 에 맞서 나는 젊은이들하고 연합해 악마들(기생충들과 협력자들)에 대항하여 강탈 당한 우리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되찾기위해 함께 싸울 겁니다.
역시 역사는 거짓이 없음.
반드시 피를 봐야 자유가 온다는 법칙.
적은 항상 내부에서 갈등을 일으켜 이익을 보니까.
누가 기생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