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90년대생이라서 그런거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단단한 사람들은 계속 있어왔음...
나도 신입때 이사랑 싸우기도 했었고...뭐 이사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도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동기들도 팀장하고 엄청나게 싸우고 그랬었음...
그때가 IMF나기 전이었지만...ㅎㅎ 그때 들은말은 X세대라서 그런가??? 였음...ㅋㅋㅋ
딴거보다 가장 문제는
고작 기 꺾어보겠다고 저 사단을 낸거란거죠.
회사가 동료랑 일하는데지
기싸움 하는뎁니까 ㅋㅋ
저 글 올린 인간도 마찬가집니다.
지들은 다 욕먹고 징징대면서 기존 동료들한테 주눅 든 모습 보인 흑역사가 있는데
너는 뭔데 버티냐 심보인지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긴 저 사람도 마찬가지네요.
저런 인간은 꼰대질할때 그냥 면전에서 사표 던지고
이제 회사 그만뒀으니까 너랑 나랑 아무사이도 아니니까 따라나와 새끼야 하고 끌고 가서 조져야되요
실제로 비슷한 경우가 어릴때 한번 있었는데.
상황이 글케 되니 그 꼰대질 하던 인간이 하는 소리가
그게 아니고...
처 맞을 상황되니까 비굴한 본성 나오더군요
신입이 착한 것이지, 저것 잘못하면 고소 또는 고발당함.
모욕죄, 명예훼손 걸리기 쉽거든....
그냥 개인으로 고소하면 그러려니 할텐데, 회사 걸고 노동부에도 신고하고 고소하면.....
그리고 민사든 형사든 판결나면 노동부에서 행동을 위해햐함.
그리고 그런 일로 고소당하면 일단 회사가 취할 수 있는 것은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