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에 팔로군에 부역한 경력도 아니고
독립된 자기 조국의 국방에
대가없이 헌신했던 경력이
명예롭다 생각해서 그러는게
뭐가 흉볼일인가요~?
똑같이 명예로운 경력을 갖고도
그걸 명예롭지 않다고 느낀다는게
더 낯설수도 있어요.. ^^;
1st Amph.Div FA 7Bn 13Co & ANGLICO
내 의지와 무관하게 끌고가서 막 부려먹은 게 뭐가 자랑스럽나?
강제 노예 계약에 내 서명조차 없는데.
다치면 강제 전역 , 죽으면 개 죽음.
인권 어쩌고 나불 대는 인간 치고 정작 인권이 필요한 곳엔 어쩔 수 없다? 며 참으란다.
지랄 옆차기 하는 인간들 주댕이를 순간 접착제를 통으로 발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