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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8 13:56
[기타] 편의점 알바가 에어팟 끼고 계산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3,322  


손님이진상 vs 알바가무개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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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21-02-28 14:03
   
에어팟으로 쳐 맞아봐야 짧은인생에서 잠시나마 아 내가 또라이였군 하고 느낄 양반이네..
너울 21-02-28 14:08
   
소설이겠지...
순헌철고순 21-02-28 14:25
   
둘다 무개념.... 계산만 제대로 하면 알바가 뭔 짓을 하던 뭔 상관..
     
담배맛사탕 21-02-28 21:15
   
그게.. 아무래도.. 봉사의 개념도 아니고..돈 받고 카운터를 보는 서비스직인데
손님 대응이라는게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는것도 중요한 일과 아닐까요.
손님으로썬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고, 듣는거는 자기 자유이니 오케이..
하지만, 계산할땐 손님의 말도 들어야 하니, 이어팟을 잠시 내려놓는게 기본적인 예의 아닐까유
늅늅 21-02-28 14:26
   
하이고...
저 양반도 피곤하게 사네...
편돌이 요새 시급 만원은 받나?

거기에 알바가 성깔있으면 말싸움 날 수도 있는 일인데
차라리 지적할거면 나중에 편의점에 민원을 넣던가 할 일이지
면전에서 저렇게 하면 피차 곤란하지 않을까요?

손님이 불편할 수도 있는건 맞는데 저는 방법이 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알바가 점주외에 손님에게서 업무상 지시를 받아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라이징오 21-02-28 14:56
   
명분이 중요하지 계산 / 응대에 문제없었다며

그럼 화낼 명분이 없잖아 진상손님아
라이징오 21-02-28 14:57
   
명분이 중요하지 계산 / 응대에 문제없었다며

그럼 화낼 명분이 없잖아 진상손님아
ATropica 21-02-28 15:33
   
손님이 뭐라고 할건 아니긴 한대 .. 제가 사장이였으면 저런 알바 안씀
귤한입 21-02-28 16:13
   
응대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나름 조절해서 끼고 있던것 같은데
지가 뭐라고
블루올인 21-02-28 17:00
   
둘 다 무개념 맞음.
멍게 21-02-28 17:08
   
응대에 문제 없었다는 것도 알바생 주장으로 보입니다 일할 때 딴짓을 하고 있으면 안되죠

다만 편의점 알바라는게 학생들 알바 수준의 일이니 손님 없을 때 딴짓 하고 노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있을 때는 제대로 해야죠
이궁놀레라 21-02-28 18:19
   
댓글보니 생각보다 꼰대들이 많구나 ..
음악을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궁예 관심법으로 아시는분들 ㅋ
편의점 음악도 꺼달라고 진상부리지 그건 여태까지 어떻게 참으셨음?
     
사토우하루 21-02-28 18:42
   
예의가 아니긴 하죠, 그러면 면접 볼 때 에어팟 꽂고 면접 볼 수 있나요? 아니라고 하면 왜라고 생각 되시나요?
면접이랑 알바랑은 상황이 다르다고 말하신다면 그럼 알바할때는 예의 없어도 되는건가요?
          
가생이만세 21-02-28 19:12
   
손님=면접관 동일선상에서 놓고 보는것 자체가 꼰대 마인드
손님이든 알바든 어느 누구도 갑과 을이 아닐뿐더러 그래선 안되는거
               
사토우하루 21-02-28 19:36
   
갑과 을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문제 아님???
사람과 사람사이에 갑과 을이 있음? 하물며 이사하고 옆집에 떡돌리러 갈때도 그렇게 갈건가요?
예의가 갑과 을에서만 통용되는 단어인가요? 예의가 뭔지 도덕이 뭔지 모르시나요?
                    
가생이만세 21-02-28 20:22
   
예의랍시고 님의 지극히 주관적인 사고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해서는 안됨
님이 수 없이 문턱 밟고 지나가던 행동도 옛날 사람 기준에서는 예의 없는 짓임
고작 귓구멍에 꽂혀있는 물건에 불편을 느끼실 정도의 분이니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3년상도 치르실거라 믿음
                         
사토우하루 21-02-28 21:43
   
이게 지금 주관적 주장이시라구요???? 님 주변에 한번 물어봐 주세요. 주변에 사람 없으면 가족한테라도 물어보세요. 이게 저만의 주장이시라구요??? 그리고 부모님상 언급은 굉장히 기분이 더럽네요. 반론을 하실려면 제대로 된 주장을 하세요. 비꼬지 마시구요.
               
사토우하루 21-02-28 19:40
   
제가 댓 끝에도 썼지만 알바할 때는 예의 없어도 되는건가요?
껌 씹으면서 한쪽에 손집어넣고 한손으로 바코드 찍고 "4000원" 이렇게 말해도 된다는 건가요?
               
사토우하루 21-02-28 19:46
   
부모님 말씀하시는데 이어폰꽂고 "네?" "뭐라고요?" "안들려요" ㅇㅈㄹ 하면 부모가 뭐라고 할까요?
당신 자식이 그렇게 한다면 뭐라고 할껀가요? 내가 말을 작게해서 안들리게 한 내가 잘못했구나 이럴건가요? 또는 뭐라는거야 말좀 크게해 이렇게 생각할건가요?
부모, 면접관 같은 갑에게는 그렇게 하면 안되고 손님에게는 그렇게 해도 된다는 건가요???
                    
와니 21-02-28 20:04
   
여윽시 왜넘 아이디 쓰면서 하는 논리가 그렇지요. ㅋㅋㅋ
은근 슬쩍 자기 논리 필라고 없던 일 ( 저 상황과 전혀 무관하고 경중도 다른  상황 )을 예로 드네.
본문에도 있다시피 보일락말락 하는 경우고 음악을 듣는지 뭔지도 확인 안 된 상황이고 응대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슴 저 반응이 꼰대 맞는거지.
자기 기준 들이대고 싫으니 예의 없다!! 그게 틀딱꼰대님.
그러면서 지는 어디서 손님 어쩌고 저쩌고 참 예의있게 말했네 ㅎㅎㅎ
                         
사토우하루 21-02-28 20:24
   
??? 에어팟을 귀에 꽂고 있었다는 팩트아님?
오픈형이든 커널형이든 귀에 뭔가를 끼고 있으면 잘 안들리는건 팩트 아님? 귀에 꽂고서 손님이 담배 하나 주세요.  했는데 예? 어떤거요? 이러면 일을 잘하는 건가요? 예의가 있는 건가요? 이게 저만의 기준이라고요? 저걸 손님과 알바 바꿔서 말해도 그럴까요? 손님이 귀에 에어팟 끼고 계산하면 봉투 드릴까요? 하는데 네? 뭐라고요? 하면 알바는 짜증 안나겠음?
                    
프잇 21-02-28 21:46
   
글 읽으셨어요?? 위에 어느 부분에 응대를 똑바로 안했고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나요?
당신 진짜 꼰대 맞는 거 같은데 님 같은 분이 옆에 있으면 숨막히겠네요.

이건 가중처벌의 대상이긴 하나 크게 잘못되진 않았자나요?
정장입고 면접보는 자리도 아니고 편돌인데 무슨~ 갑갑한 논리를....

야 진짜 대한민국 살기 힘들다!!!! 진짜!!!!
최저시급 받으려면 대체 대가리를 어디까지 숙이고 다녀야 만족을 하냐!!!!

정장입고 일해야되고 편의점 입장할때 문도 열어달라고 하겠네!!!!!
                         
사토우하루 21-02-28 21:50
   
편의점 근무 규정상 이어폰 안된다고 합니다. 앞 편의점 사장님에게 확인 했습니다.(cu)
                         
사토우하루 21-02-28 22:03
   
프잇님 댓글 왜 지우셨음 대댓글 적다가 날라 갔잖음....ㅠㅠ
          
봄에 21-03-01 00:08
   
이런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물건 사러갈때 점원을 면접보듯이 상대하나봄?
태도, 계산능력, 청결상태를 보면서 계산함?
저기 기사에도 응대나 계산엔 문제가 없다고 나오는데?
점원이 계산할때 실수하면 멱살 잡을 사람이네.
     
A한빙결1 21-02-28 19:27
   
기본개념을 얘기하는데 꼰대라고?
아무리 꼰대가 일상용어가 됐다지만
아무데나 막갖다 붙이네요..
homm3 21-02-28 20:40
   
에어팟 끼고 계산 한거 자체는 문제 없다고 생각되는데.
손님 왔을때는 음소거 해놓고 단지 에어팟만 끼고 있을수도 있고..
에어팟으로 음악 듣느라 고객의 말을 제대로 못알아들었다면 문제일테지만.
neutr 21-02-28 20:43
   
뭐 편의점 가면 영상 보는 사람이 태반인 시대라
이어폰을 꼈든 뭐든 말만 잘 알아들으면 그러려니 함.
편의점 알바가 평생, 고급 직장도 아니고 편의점 가는 사람도
대단한 서비스 받으려고 가는 것도 아니라. 그냥 빠르게 물건 살 수 만 있으면 되니.

내 업장도 아니고.. 면전에다 지적하고 화내는 것은 알바는 막대해도 된다는
무시가 근본에 깔려 있다고 보임.
NiceDay 21-02-28 20:47
   
아니 응대에 이상이 없으면 된거지 뭔 마인드야;; 요즘 무선 이어폰 좋아서 대화모드 되면 자동으로 볼룸죽여주고 주의 소리 커지는 기능도 넘치는데;;
     
사토우하루 21-02-28 21:00
   
맞음 응대에 이상이 없으면 됨. 주변소음 들리게도 되는거 앎 근데 그것도 핸드폰 조작하거나 이어폰으로 조작해야 됨 내가 듣고 싶을때 바로 되는게 아닌건 알고 있죠? 그럴바엔 빼는게 빠름. 귀에 꽂고 있다는건 계속 꽂고 있겠다는 건데 진짜 업무에 지장이 없을까요? 편의점 알바는 편의점이 직장아님? 다른 직장에서도 그럴수 있음? 다른 직장에서는 안되는데 편의점 알바는 왜 됨? 최저임금이라? 어느정도 프리 한건 괜찮지만 어느정도 기본은 된 다음에 프리해야 하는건 아닌건지?
할게없음 21-02-28 20:53
   
소리만 꺼도 상관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알바가 무선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뭔가 말을 해서 물어보려다가도 말을 못 꺼내는 사람들 많아요. 응대만 잘하면 손님 없을 때 자고 있어도 상관 없겠네요.
물비 21-02-28 21:27
   
에어팟 뿐만 아니라 요즘 블투이어폰 기능을 알면 기분나쁠것 없을거 같은데
손님이 라고 진짜 왕이라도 되는줄 아는가 그렇게 예의 따지려면 옷이나 행실 정갈하게 하고 요구해야
어쩌고 저쩌고 말할 자격이 있는거 아닐까 편의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예의까지 따져가며 받고싶은가
꼰대님들?
     
할게없음 21-02-28 21:30
   
그럼 다른 기업들도 손님이 왕 아니니까 민원 업무 보는 분들 다 무선 이어폰 끼고 있어도 상관 없겠죠? 편의점만 그런 거 아니겠죠?
          
물비 21-02-28 22:47
   
내 의사만 잘 전달되서 할일만 잘 되면 되지 뭔 문제요? 나만 격식 차린다고 세상 모든 사람이 격식있고 예의있나요 유들이있게 삽시다 꼰대님
     
사토우하루 21-02-28 21:37
   
지금 이걸 논리라고 말하고 있는건가요??? 본인이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는 아세요???
          
이궁놀레라 21-02-28 22:36
   
예의란 님이 생각하는 아랫것들이 윗것들에게 하는거만이 예의가 아닙니다. 저게 예의하고 무슨 상관임?
님도 쪽뽄의 알바처럼 업무에 지장이 없는데도 여알바에게 흰색팬티 입혀야 손님에게 예의차린다고 생각하심?

예의는 서로에게 해가 되지않는 한에서 배려하는겁니다.배려..
상호간에 소통에 의해 계산하는 손님은 이어폰 끼고 계산하는건 예의가 있는가보네 ㅋㅋ

결론적으로 물론 업무시간에 이어폰 끼고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저렇게 갑질할 정도는 아닌데요?
지적할때가 없어서 편의점 알바에게 별거아닌거에 지적질 하는게 잘못된거지.

님은 편의점 갈때 하연 빤쥬입고 목욕재개하고 이빨닦고 편의점 가세요. 예의 좀 차립시다

새벽알바가 밤에 잠깐 졸고있음 정신못차린다고 편의점 다 때려뿌수겠네
               
사토우하루 21-02-28 22:47
   
제 윗 댓글들 읽으셨나요?
그리고 이어폰 규정 위반이랍니다. 편의점 본사에 왜 이어폰 안되냐고 컴플레인 거시죠.
                    
물비 21-02-28 22:50
   
ㅋㅋㅋㅋㅋㅋ
님이 모든 규칙 법규 100퍼 다 지키고 한점 부끄러운 인간 아니면 제가 이의제기 해볼께요ㅋㅋ
                    
이궁놀레라 21-02-28 22:53
   
규정위반이면 사장이 짜르면 되지
왜 니가 나서세요?

님은 제 댓글 다는데 흰팬티 갈아입으셨나요?
예의를 차리는 님에겐 저한테는 그렇게 하시죠.
저한테는 님에게 다는 규정입니다.

그럴꺼 아니라면 꺼져주시죠? 긔찮으니까
                         
물비 21-02-28 22:55
   
니댓글 관심없어
물비 21-02-28 22:44
   
저거 껴도 다 들린다고 꼰대님들아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없어 편의점가서 뭘 그렇게 물어보고 대화할일이 많아서 왕노릇 하겠다고 난리지?
     
사토우하루 21-02-28 22:48
   
당신은 일할때 꼭 이어폰 끼고 일하도록 하세요.
          
물비 21-02-28 22:52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님ㅋ 끼고 싶으면 끼고 하지 내가 뭐하러 당신 허락받고 함? ㅋㅋㅋ
               
사토우하루 21-02-28 22:59
   
논리로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물비 21-02-28 22:57
   
에라이 꼰대들아ㅋㅋㅋㅋ 나 간다 잘자라ㅋㅋㅋ
초율 21-02-28 23:39
   
에어팟 때문에 일어난 문제가 없는데..
웬..?
욕쟁이 할매집 가서는..맛있게 먹을 놈들이..
식쿤 21-02-28 23:45
   
팩트) 응대엔 문제 없었다

응대하는데 문제없으면 끝이지 뭔 지랄들이 이렇게 만발이신지 ㅋㅋㅋ
Raknos 21-02-28 23:46
   
애초에 일하면서 이어폰 끼는게 허용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신기..
사규 뜯어보면 해당 항목 거의 무조건 있을겁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말이죠..
너울 21-02-28 23:51
   
이건 생각 나름인듯 한데...
우선 에어팟을 끼고 있어도 대화하는데 아무 문제없다면 그걸 굳이 지적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물론,
에어팟을 끼고 내가 하는말을 못알아 들어서 두번,세번 반복하게 됐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되고,
그런 상황이면 저라도 에어팟 빼라고 말했을거 같습니다.

위에 댓글중에도 있는데,
규정?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댓글만 봐서는 모르겠는데,
그런 규정이 사실이라고 해도 결국은 그 부분은 용모단정 이라는것으로 정리가 되는 범위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런 포괄적이고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것들을 기준이라고 주장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고요.
내가 아무리 용모단정하게 있어도 상대방이 내 옷차림 헤어스타일 이나 악세서리등에서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언제나 존재하니까요.

결국은 에어팟이 문제가 아니라,
본문에도 있는 내용에서 알수 있듯이 " 어디서 손님 계산하는데 노래를 듣고 있어요? " 의 발언에서 답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 기준에서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일반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늘나비야 21-03-01 01:09
   
의사 전달에 문제가 없고 계산도 잘했고 뭐가 문제죠?  자기 하는 일에 혹은 손님에게 불편을 끼쳤다면  항의 할수도 있지만 ..그런건 전혀 언급이 없고 그냥 끼고 있으니 벗어라 예의가 아니다?  ..이건 좀 아닌 듯
타락 21-03-03 00:31
   
논리에서 딸리면 나옵니다 "간음하지 않은자 이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ㅁw11ㅁ 21-03-03 15:36
   
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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