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랜차이즈 빼고 다 망해서 그렇지 대단한 빵집은 아닙니다.
아마 빵 매출은 나머지와 비슷할겁니다. 다만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돈좀 더 버는거죠. 80.90년대엔 그저 식빵이 맛있어서 사다 먹던 집이죠,나머지야 뭐..
imf때 여기저기 분점 내다가 죄다 망하고 부동산 투자 실패로 다시 본점 위주로 확장 공사해서 좀 되는 수준입니다. 빵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뭔 대단한 맛이겠어요?
프랜차이즈들이 워낙 맛이 떨어지니 좀 사먹는거지 기대하고 방문하면 실망함. 대전에 놀러왓으면 계룡산이나 타고 온천이나 하고 뜨는게 젤 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