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기십년전에 내 첫경험이 생각남
둘다 처음이라..
긴장해서 아무리 삽입할려고 해도 삽입이 안됨
짜증나서 그냥 포기함
그러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여자에게 애무를 해줘야 거기서 무슨 윤할유 같은게 나와서 삽입이 된다고 해서..다른친구는 그냥 침 뭍히고 해라고도 하고
다시 시도 .그냥 침 뭍혀서 하니 삽입됨(그 당시에는 여자를 애무해준다는걸 더럽게 생각함)..지금은 환장하게 좋아하지만
.처음 느낌은 그냥 내 영혼이 쭉~~~~~~~ 빨려 들거아가는 느낌
지금은 그냥 삽입하면 아 따따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