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컹쑤컹이 모지?

쑤걱쑤걱하고 비슷한 느낌인뎅....

쑤걱쑤걱은 뭐에요?

쓱샥쓱샥 하고도 얼추 비슷한 느낌인디....

아뉘 이분들이!!
땍뜨 땍뜨!!

찌걱찌걱...

붕가붕가

세수할때 나는소리

석봉아!~ 석봉아!~~

와 저렇게 배우나?

나라면
아항!
내가 여지것 맘에 들었던 여자들 중 남친있는걸 알면 데쉬 안했었는데
난 참 바보구나

오늘부터 나도 무조건 데쉬다 라고 깨달을 줄 알았는데

"콜!" 이라고 외칠 타이밍을 놓치지 말게...

남자가 정말 잘생겼거나 마음이 가는 상대였다면 남자친구에게 말하지않는다.

말했다면 전혀 관심이 없는 상대이기때문이다.

전기공학도의 말은 개소리.. 평범한 남자를 존예녀가 사귀는 경우는 그남자가 평범하지 않기때문임.
니들눈에는 평범해보이지만 뭔가 다른 매력이 반드시 있음. 재력이라던가.. 재력이 아니면 다른것이라도
그리고 쥐뿔도없는 평범한 남자를 만난다면 여자도 평범한 여자임.
존잘남이 진심으로 대쉬할 가능성이 굉장히 희박함.
(어장관리나 섹파로 삼고싶어 들이댈 경우는 의외로 흔하기때문에 제외)

소설이자나

100퍼 여자애가 쓴 소설이라는데 500원 겁니다.

순정만화네.
저런짓이 남자한텐 목숨걸고 싸워란 의미진지 모르는거 보니 여자애가 쓴 소설.

그런 여자라고

혹시 알란가 모르겠네...

주작임.
남친 있는걸 아는놈이 고백했다는걸 알게 되는 순간 텍스트가 눈깔에 들어올리가 없음.
만약 저걸 차분히 읽고 저런 생각을 할 정도라면 여친을 사랑하지 않는거지.

골기퍼있어도 골은 잘 들어갑니다.

기말고사 볼때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친한테 나랑 같은 수업 듣던 놈이 고백함 ㅋㅋㅋ 마지막이라 용기내서 고백한다고 ㅋㅋㅋㅋㅋ

좋을 때다 다들...

마지막 댓글.....
그럼 반대도 인정하고 넘어가라.
여친이 나한테 소홀할때쯤 여자가 살갑게 대쉬하면 흔들리는게 남자 마음이라고.

그저 있을 때 잘하면서 살아야 하는거다.
그것이 정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