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개인에게 허락한 투표권인데...내가 하는건 옳고? 다른 사람이하는건 잘못했다고? 개인의 판단이 필요 없다면 당이 하나만 있음 고민할필요도 없지! 당신이 선택한 결과가 항상 옳은 결과를 가지고 오고 모든 사람이 만족했을까? 대구빼고? 그리고 다음은 부산빼고? 경북?경남빼고? 또?
허허..이분...개인의 생각할 자유도 인정 안하시넹...ㅎㅎ
한쪽에서 어디빼고 잘했다..라고 한다면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우리도 잘했다...
라고 합니다....그게 투표하는 사람들의 심리죠...
그게 옳다..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은 늘 그리 생각할수도 있는겁니다...
없다님의 말씀이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그렇게 이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거든요...
우리는 살인마가 선거에 후보로 나온 걸 알며 '더불어' 당신 같은 사람들이 지금 써놓은 걸로
공작하고 있다는 거까지 아는 사람들인 거에요.
당신도 살인마가 선거에 후보로 나온 걸 알지만 '미래는 개뿔 지금' 당신이 쓰신 말도
안돼는 논리로 글을 쓰면 뭔가 설득이라도 당할 사람이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거죠.
어디 살인마가 선거에 나오는 현실을 정상적인 사회라고 인정하고
거기다 그 살인마에게 투표권이니 옳으니 그르니를 말하는지
난 태어날 때부터 민주주의를 수호하자라고 알지 못했지
이성이 생기며 이거 저거 쟤고 바라보고 알았지
역사는 기록이잖아. 우리같은 사람들은 직시하려고 하지.
나아가 잘못된 걸 바로잡으려 하고, 하지만
너희는 토왜라고 불리고 왜구라고 불리며 왜곡을 하는 부류지
늬들 말은 글쎄 사람의 말이라고 들리지 않아. 암튼 그래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맘대로 떠들어, 먹은 건 소비해야 또 먹지 일해! 왜곡일
지난 4년동안 식물국회 만든곳이 어디이며
대통령 개인의 부를 축척하는데 부역한세력이 어디이며
광주 시민운동을 북한의 공작으로 폄하하고 비하하는 세력이 어디이며
용산 참사피해자들을 테러리스트로 몰아간 세력이 어디이며
세월호사건을 단순교통사고로 물타기한 세력이 어디인가요?
지금 대구 시장이 어디당이지요?
코로나 지원금 급하다고 사정하며 받아가더니 여당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시민에게 주지도 않고
봉사자들 월급 제대로 주지도 않고 신천지 전수조사 제대로 하지않아 키워놓았는데
지금 코로나 사태 어느정도 가라앉으니 자기덕이라 하는데
님은 지금 알고나 짓거리시는거죠?
친일 혈서 독립군 죽이다가 빨갱이 2인자 군부 쿠테타한 왜놈을 반인반신으로 섬기고 나라가 망해도 지지할것이라는 것들이 자칭 보수라고 떠드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한국에는 자칭 보수는 존재하지만 이 자칭 보수때문에 진짜 보수가 존재할수없어요.
스스로 보수라는 사람들이 이 친일 혈서 독립군 죽이다가 빨갱이 2인자에 군부쿠테타한 왜놈들을 반인 반신이라고 떠받드는 사람들 때문에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키니까요.
다시 말해서 줄여 말하자면 진왜 토왜는 보수가 될수없고 이 진왜 토왜때문에 보수가 없어요. 이런 한국을 망치는 것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편가르기로 느끼는 겁니다. 그냥 박멸해 버리면 됩니다. 그러한 뒤에 어디가 보수고 (보수면 당연하게 일본과 전쟁을 주장해야함) 어디가 아닌지를 판가름하면 됩니다.
위에분들 말씀 대로 이 사이트가 특정 정당, 지역을 응원하는 사이트가 아닌 보수를 지향 하신다면 제일 첫 댓글부터 다시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대구, 경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전부 미통당을 응원하는것도 아니고 전라도 지역이라고 전부 현 여당을 응원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대구,경북이라는 글자만 나와도 침을뱉는 댓글을 달고 토왜로 몰고 가는 현 가생이가 심하게 변질된건 사실이죠.
가생이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이 여기 댓글들만 봐도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개인용님이 댓글 쓰신것과 같은 반응일겁니다.
가생이가 어느순간 도가 지나쳐서 지역비하까지 나와도 예전처럼 자숙하자는 글이 올라오고 신고하는것이 아닌 무리지어 호응하는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전 대구사는데 친구들 대부분이 민주당 지지하고 저또한 민주당 지지자 이지만 여기 댓글들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 어르신들이 말그대로 정당만 보고 뽑는분들이라지만 제가 만나본 3~40대 분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많았는데... 경상도 세금흘러가는게 아깝다는 분들도 계시고 씁쓸하네여
이 사람들 큰일날 사람들 많네..
정치 논리는 서로 피곤하니까... 다투고 싶지는 않고..
얼굴 한번 못본 사람한테 토왜니 뭐니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법정가면 죄송합니다 무릅 꿇고 벌벌 떨꺼면서 익명 뒤에 숨어서 헛소리 하지말고.. 대구 사람 몇명이 위에 댓글 캡쳐해서 소송한번만 해도 꼬리 내릴꺼면서 먼 자신감인지... 민주주의를 영 헷갈려 하시는 분 많네.. 누구를 지지하던 어느 지역에 살던 비난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