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a형인줄 알았음, 아니 처음 검사할때 바뀌었다고 말했는데 제가 틀렸다고 해서... a형으로 살아갔음.
바뀐애도 자기가 x로 알았을거임

70년대 번역된 혈액형을 읽으면 a형이 맞네? 하면서 하지만 난 a형이 아니걸랑!!!!!!!!!!!!

나중에 군대가때쯤 알게됨 난 b형이었음.

그래서 ㅈ도 않맞는다 그냥 가져다 붙이는거다 라고 말해주면 사람들이 무시함.
알면서 그러는거다.

그러면서 b형 어쩌구리는 왜?

지금도 그 핏방울을 떨어뜨린 유리판이 뒤바뀌는 장면이 머리속에 떠올람 내인생의 중요장면중 하나인듯

권력, 나이 등등에 부정적인 내삶의 한부분 (이외에도 더 있지만)

B형인데 복잡하네요.

저 0형이라 B형하고 겁니 잘싸움

ab형인데 긍정적임
ab형만의 프라이드 그딴거 없음
친구랑 싸운적 없음
또라이 맞음..ㅠ

안밎음..

나는 대체로 맞는 거 같은데.

반 이상이 안맞네요.

저딴걸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음?
유사과학의 발상지 왜에서 만들어진 헛소리임...

바넘의 효과란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될 수 있는 말을 들려줌으로서 속아 넘어가는 것.

혈액형 별로 나누고 했던것은 20세기초 백인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시작한것인데 헛소리라서 사장. 독일 유학간 일본 학자가 이어 받아 1927년 일본에서 혈액형별 우성 병사 양성을 위해 연구 되었다네요.
이 백인우월주의가 기초가 된 이것은 전세계에 일본과 우리나라만 살아남았다죠.

실제로 바넘효과 실험도 했었는데 처음에 들을땐 맞네맞아 하다가 다른 유형 전부 보여주니 다 해당한다고 하는 참가자가 꽤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AB 좋네.

안알랴줌..

Ab가 고양이 성격 o가 개성격

쪽바리들이 한국인을 무시할만도혀 혈액형가지고 아직도 성격말하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