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상황.
교민과 코이카 봉사단원 귀국편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 (인원이 너무 적어서 비용이 급상승. 단원이
40명선에, 교민 합쳐도 250명 안나온다고... 정부를 떠나 개인부담금이 너무 치솟게 됨)
모로코 수송기 보내서 진단키트 10만개 사가는 상황이 됨. (참고로 예전에 나왔던 이야기로 국왕 양성)
답이 안보여 고민하던 외교부가 재빨리 수송기 보내는 김에 거기에 한국 국민 태워다주세요함.
모로코에서 OK하고, 모로코 국왕이 어떻게 수송기에 태워보낼 수 있느냐하며 왕실전용기인지 국왕
전용기인지에 태워 보냄.
우리 정부에서 감사 의미로 1만개 한국 정부부담으로 더 내줌.
모로코 국왕 비행기값 안받겠다!
한국정부, 규정상 그렇게는 안된다. 비행기값 전달하겠다.
모로코, 알겠다. 그러면 그 돈은 모로코 코로나 방역기금으로 기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