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나라' 운운은 정말 개소리 중의 개소리임. 특히 여성들 자유여행 극주의/조심해야할 나라. 도덕성, 특히 여성에 대한 인식이 거의 인도 수준임. 이넘들은 유럽인이라는 자부심이 서유럽보다 훨신 더함. 정말 쓴웃음 자아내는 것은 거래업체, 시장 상인할것없이 코리아 비스무리한 발언 나오면 죄다 어설픈 태권도 품새, 발차기 시연한다는거. 형제 운운은 필수로 따라오는 덤. 호의에 쉽게 마음여는 한국사람들의 품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넘들.
2002년부터 지금까지도 이해안되는 점이 삼류나 이류국가들이나 하는 유치한 형제놀이를 요즘같은 시대에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것도 나라와 나라사이에. 같은 민족끼리도 이념이 다르면 서로 싸우는 판에 1500여년전 역사적인 인연이 있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1500여년전 얘기지. 몇년 사이에 적과 아군의 관계가 바뀌는게 요즘의 국제관계거 100여년전 울나라를 사실상 일본에 떠넘겨준 혈통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미국같은 나라와도 혈맹이니 뭐니 잘만 관계를 맺고 있는데 뭔놈의 형제? 1500여년동안 그런나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살아오다 20세기 들어서야 기껏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게 형제? 웃겨가지고. 그럼 독일과 프랑스, 영국은 형제를 넘어 피로서 맺어진 사이라 할수 있음. 다른 의미로서도 피로 맺어지긴 했지만
터키는 형제타령한대도 전혀 문제없죠 뭔 상관인가요
브라덜은 전 지구적 수사일뿐이고, 문제없음 구래구래 응하면 끝인데
웃으며 헬로 한다고 사귀자는 얘기는 아니죠 컬쳐가 아니라 그걸로 들이댄 게 미친놈이지
다만 모르겠는게 만약 실망을 반영해 그 반대 반응이 나왔으면
우리는 여윽시 형제, 여윽시 대한민쿡 만족해야 하는지 의문, 왜?????
여튼 제작 자첸 자유고 현지 반응도 늬들 맘대로 생각하세효 지만
이 영상선 인터뷰어 반응이 유일 문제. 그 리액션은 상대가 어떤 식으로도 긍정적일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