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전화해서 주문하면됨
어플로 포장주문해도 업주들 수수료 나가는데

어플 가입 수수료를 소비자 몫으로 돌려놨군...

뭔 아닐거 같은데요?
그리고 1회용 용기도 써야 하니 플러스 되겠죠.

단 한마디..  퉤!

배달플랫폼은 서비스 제공 수수료를 업체와 이용자 양쪽에 부과합니다.
결국 배달료 인건데 당연히 해당 어플로 주문하면 식당에서 해당 수수료를 배달플랫폼이 내야하죠
그래서 현장에서 파는 가격보다 높은 금액이 등록되는거고
그 사이 배달 플랫폼은 코 파면서 돈 버는 겁니다

어플로 포장 주문해도 식당에서 수수료는 나갑니다. 그러니 포장주문 할거면 좀 기다리더라도 그냥 가서 주문하는것이 제일 나은것 같네요

배민은 포장서비스를 2020년에 출시해서 2024년 올해 4월달까지 포장 수수료 없었음.
그리고 포장수수료 무료 서비스 1년더 연장하겠다고 지난달 24일 발표해서
정확히는 2025년 4월 까지 포장수수료는 없음.
이제 신규입점하는 곳은 수수료 있음.
그리고 저 글은 아마 몇년전에 본걸로 기억하는데 포장 수수료 없을때였음. 지금도 없지만
그냥 저거는 포장 수수료 따위 없는데
배달비를 고객한테 전가하기위해서 매장가격과 어플가격을 다르게 해놨던것인데
배민은 기본적으로 배달과 포장의 가격을 다르게 설정할수 없기때문에
포장을해도 배달비를 내고 포장을 하는 말도안되는 경우가 생겼을뿐임.

기본적으로 메뉴당 2천원씩 매장보다 더 비싸게 올려놓고
15000원 이상 배달가능 이런식으로해서 2메뉴 이상 시켜야되게 만들고
그럼 2개시키면 이미 4천원을 더 쓰는거고, 거기다 기본 배달비 1~2천원 써놓고
우리는 배달비가 얼마안해 이런식으로 눈속임 했을뿐임.
소비자는 이미 메뉴에서 4천원+기본배달비 2천원해서
매장가격보다 6천원이나 더 높은 가격에 배달비를 본인이 다 낸다는 생각을 못하고
속았을뿐.

8000원짜리 메뉴2개 + 배달비 2천원 = 18000원
6000원짜리 메뉴2개 + 배달비 6천원 = 18000원

똑같은건데 배달비가 6천원이라고 써있는곳에서는 사람들이 안시키때문에.
배달비를 메뉴가격에 녹인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