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생 1위가 중공,
짱 개들 교육시켜주는 미국

교육도 수출 상품이라서 미국은 교육 수지에서 매년 큰 이익을 얻어요 미국의 대표적인 흑자 산업이죠

저것도 유대인 자본아닌가

그러니까 한해 등록금이 1만 5천불인데
학생에게 들어가는 총 비용은 16만불이라구?

구라같은데? 딱히 의미없어보이는 10%의 비용은 왜 학생에게 받지?

캠퍼스 규모 부터 소도시 수준이니 관리하는 직원들 월급만 해도 엄청나겠죠.

치안도 경찰이 들어와 해주는 게 아니니까, 자체 경비요원들이 있구요.

구라라고 생각하는 게 총액수가 아니라
학생에게 투자된다고 하는 말이 구라같다는 것임.

정확히 사기꾼의 화법이죠.

대학의 1년 예산을 학생 수로 나눈 학생 1인당 예산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미국 사립대의 한해 등록금이 1막 5천불이라는 게 아니라, 6만불 다내는 학새으 전액 장학금 받는 학생 다 쳐서 평균을 내면 그렇다는 의미이구요. 각국의 전체 GDP를 인구로 나눈걸 1인당 GDP라고 해서, 1인당 평균 생산을 서로 비교해 보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정확한 워딩은 투자가 아니라, 투입이구요. 저게 다 순수하게 학생에게 쓰인다는 거냐? 하는 질문은 크게 의미없는 질문 같아요. 교수 월급, 실험실 장비 구입, 도서관 운영비용 이런 모든게 "학생"을 위한 돈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학생 교육을 위해 학교를 운영하고 투자를 하는 데 들어가는 돈이니 크게 봐서는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한국의 1인당 GDP가 35000 달러라고 해서 한국의 모든 사람이 연봉이 5000만원이 된다는 의미는 아닌 것과 같은 맥락이겠죠.

그게 정확히 사기꾼의 화법입니다.
광의로 해석하면 학생을 안 위한 게 없죠.

방만한 경영을 숨기는 방패로 학생을 내세우는 거고,
10% 더 효율적인 경영합리화를 통해 학생에게 등록금을 안 받는 게 맞음.(feat 독일)

그러고 보니 대학 기부에 대한 뉴스가 한국에 나온 적이 별로 없음

김밥 할머님들 빼고...

아이버리그 대부분 유대인 캐러비안 해적들이 만듬.

대학에 땅 기부했더니 엉뚱한데 팔아서 엉뚱한곳에 쓰더라는 예들이 좀 있다보니... 서로들 못 믿는 게지. 또는 기부했더니만 세금으로 60% 내라는 엉뚱한 세무서도 있는 대한민국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