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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19 01:40

[안습] 스압] 천사 아줌마 근황.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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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4-04-19 06:02 장사할 때도 정신이 이상이 있건 없건 불쌍해 보여도 절대 호의를 베풀어선 안됨 저렇게 계속 오게 될 확률이 높고 더 안 좋은 건 일반 손님들까지 저 손님 땜에 안 오게 됨 망하는 지름길임 장사할 때도 정신이 이상이 있건 없건 불쌍해 보여도 절대 호의를 베풀어선 안됨 저렇게 계속 오게 될 확률이 높고 더 안 좋은 건 일반 손님들까지 저 손님 땜에 안 오게 됨 망하는 지름길임



		무공 24-04-19 09:56 이렇게 일방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무섭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느낌?.. 저렇게 하든 안하든 저분의 선택이고..정말 호의를 계속 베푼다고 찾아오는지도 알수 없는대.. 일반화 하는 경우. 나도 예전에 그런 경우가 있었지 길거리에 구걸 하는 사람들에게 적선하면.. 옆에서 "왜 저런 사람에게 적선해?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하는 사람들.. 보기 불편해서 적선하고 싶지만 적선하지는 않고 자기 합리화해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렇게 일방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무섭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느낌?.. 저렇게 하든 안하든 저분의 선택이고..정말 호의를 계속 베푼다고 찾아오는지도 알수 없는대.. 일반화 하는 경우. 나도 예전에 그런 경우가 있었지 길거리에 구걸 하는 사람들에게 적선하면.. 옆에서 "왜 저런 사람에게 적선해?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하는 사람들.. 보기 불편해서 적선하고 싶지만 적선하지는 않고 자기 합리화해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구레나룻 24-04-19 11:06 저거 보면서 짜증나기도 하고 사람이 너무 염치가 없네 생각을 햇네요 24년1월 삶을포기한 사람이 전년대비 30%이상 높아졋다고 하네요 그중 상당수가 나이먹은 남자들이라고 합니다 저거 보면서 짜증나기도 하고 사람이 너무 염치가 없네 생각을 햇네요 24년1월 삶을포기한 사람이 전년대비 30%이상 높아졋다고 하네요 그중 상당수가 나이먹은 남자들이라고 합니다



		어설픈직딩 24-04-19 07:59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된다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된다



		안경선배 24-04-19 14:55 짐승도 밥주는 사람 알아보고 교감하는데 저넘은 인사도 안받네..ㅋㅋ 짐승도 밥주는 사람 알아보고 교감하는데 저넘은 인사도 안받네..ㅋㅋ



		CrazyWolfs 24-04-19 16:08 아프신건 알지만 짜증나는 아저씨네.. 천사 아주머니 가게 알려 줘서 돈쭐 나길.. 아프신건 알지만 짜증나는 아저씨네.. 천사 아주머니 가게 알려 줘서 돈쭐 나길..



		다같은생수 24-04-19 16:53 하.. 난 진짜 싫다 저런거 원래 잡다한것들 엮이면 피곤만 해짐. 걍 살든 죽든 신경 끄고 살아야지.. 에휴;; 하.. 난 진짜 싫다 저런거 원래 잡다한것들 엮이면 피곤만 해짐. 걍 살든 죽든 신경 끄고 살아야지.. 에휴;;



		ibetrayou7 24-04-20 10:41 아들들이 자랑스럽다는 말에 이게 가장 자신의 결정에 확신 했을 듯... 어머니도 그렇고 자식들도 그렇고 천사집안이네... 아들들이 자랑스럽다는 말에 이게 가장 자신의 결정에 확신 했을 듯... 어머니도 그렇고 자식들도 그렇고 천사집안이네...



		라면매니아 24-04-20 19:13 저건 밥 주시는 분 더 욕 먹이게 하는 짓임 그냥 공짜로 먹는다라고 말이라도 하면 중간이라도 가지 저건 밥 주시는 분 더 욕 먹이게 하는 짓임 그냥 공짜로 먹는다라고 말이라도 하면 중간이라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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