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그거 하는데 한시간이 걸립니까 두시간이 걸립니까?
간호사 시급이 뭐 한 10만원씩 합니까?
심지어 관련 청구항목이 저거 하나도 아닐텐데.
그리고 소주맥주 4000원 받는거를 님이 좀 생각해보십쇼
그래서 소주맥주 원가가 얼만데요?
폭리도 어느 정도지. 어느 미친늠들이 근 100배가까이 폭리를 붙입니까
정말 ㅂ ㅅ 들이 따로 없음... 의사ㄴ들이나 국짐이나 2찍들이나...
의료법 악법이다 하면서 생 지랄해 놓고...
1년에 의사 정원 몇백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도 생 지랄해 놓고...
여러가지 의료 검사와 치료 무료로... 혹은 보험으로 커버치려니 포퓰리즘이라는 둥 생 지랄해 놓고...
ㅆㅂ새끼들... 이제 와서 표팔이 하고 있음.
더 웃긴건... 이 쉐리들은 선거 끝나면 뿌려 놓은 약속 지킬 놈들도 아니라는거...
정말 코메디프로가 망하는 이유가 있음... 우리나라에서...
거지같은 놈들 다 모여있네 수가 보존율이 평균 70프로대니까 병원입장에서 손해 안보려다 보니 비급여 뭐라도 채워넣어야하는게 현실이지 그럼 적자보고 다 문 닫냐? 지들 건보료 조금내고 뽑아먹는건 생각도 못하고 이러니까 필수과 할 바에 피부미용하는거지 ㅉㅉ아니면 수가 100프로 이상 될때까지 건보료 한번 올려보던가
위에 정신나간놈들은 식당가서도 원가계산해서 따져라 꼭
병원도 인건비, 임대료 다 드는 사업인데 비급여 몇만원으로 진상부리네
심지어 완전 비급여인 피부 제모도 미국에서 300불 정돈데 한국에서 5-10만원임
급여항목은 비용이 몇배나 더 차이남 이렇게 싸게 가격 매겨놓고 적자는 보면 안되니까 어거지로 내과에서 수액 좀 좋은거 달고(이것도 환자 잘 설득해야함) 수술할때 재료 조금 더 좋은거 쓰고 비급여로 받아서 매꾸는건데 고마워하긴커녕 보따리 내놓으리는 심보 ㅉㅉ
나도 이번에 필수의료 때려친 사람으로서 이런글보고 욕하는 놈들보면 미련이 점점 없어진다
너네는 네이버에서 재료 다 사서 알아서 수술하고 치료해라 진심으로
급여가 높은건 같은 시술을 해도 우리가 훨씬 많이시행해서 박리다매로높은거고 미국처럼 진료하면 다 파산이야 100원 원가시술을 70원 받으라고 고정해두고 30원 이상은 비급여로 니네가 알아서 매꾸라는데 지금 위에놈들은 비급여괴다하다고 진상부리는거잖아 미용실 가위값 계산해서 따짐?! 그리고 원가보존율 70프로는 니라에서 인정한건데 이걸 의사탓할건아니지?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막막한데 미국이든 어느나라든 최상위권은 의대 지망이다 힘든 길인만큼 소득도 높고 국민들도 리스펙해줌(한국보다 더) 실손보험은 보험사 배불리기+ 개인의 욕심이 제일 문제지
이번에 정책발표하고 보험사주가 쭉 오른거보면 이제 민영화 되면서 사보험으로 의료 커버할각이 보인다는거다 일반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겠지만 이제 이전처럼 싼값에 기초의료 맘껏 누리는 사치는 끝났다고 본다 내주변 필수괴 의사들도 이미 사직서내고 다른길 알아본지
오래됨... 위에 거지들처럼 진상짓한 결과는 앞으로 감당하도록해라
최상위권이 의대 지망이라고? 우리나라 의대가 최상위권 지망이 된 것은
솔직히 20여년 밖에 안되었어. IMF로 고용 안정성이 붕괴되고, 실손보험
도입으로 인해 비급여 청구 건수의 증가로 의사 수입이 대폭 오르면서지.
그 전에는 수가 후려치기로 인해 의사 수입이 국민 소득대비 최상위권은
아니어서 의대 입시가 저조했거든. 그런데 그 때 의사들 실력이 별로였나?
의료 정상화를 위해서는 먼저 '수가 현실화'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먼저 그 수가의 구체적 산정 내역부터 알아야 하잖아? 의사들의 서비스료,
이걸 어떻게 산정하는가가 의사들이 밝히기 꺼리는 것이고, 그걸 아니까
정부에서 후려쳐 왔다는 거 잖아.
댁들이 먼저 의사들의 의료 서비스 비용 마진 산정을 어떻게 매길 것인가를
고민하고, 국민들에게 동의를 구해야 하는 거 아냐? 당연히 필수 바이탈과
서비스 비용이 더 비싸야 하고, 그 위험부담만큼 금전적 수혜가 돌아가야지.
그렇지 않은 비필수 '인기과'는 당연히 수익에 제약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지. 개원하고 비급여 진료의 과잉 청구로 꿀 빨 수 있기에 전공의들이
가성비를 따져 인기과로 몰리니까, 비급여 진료의 과잉 청구를 막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누구나 짐작할만한 '인기과 개원의들의 평균 수입'만큼 바이탈과 봉직의들의
급여를 보장하라? 그러면 얼마나 더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전공의들을 갈아
넣어야만 할까? 차라리 전문의 중심체제로 바꾸고, 인기과 개원의의 꿀단지인
비급여 과잉 청구의 핵심인 일부 시술의 혼합진료 금지를 행하는 것이 맞지.
글도 제대로 못읽는데 대화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1. 의사가 어디서든 최상위권이란 얘기는 우리나라 말고 미국 등 해외 말한것임 미국에서 프리메디 들어가고 거기서 다시 medical 들어가는게 얼마나 힘든줄 암? 뭐 일본이나 다른나라는 다른가? 우리나라가 급격히 발전하면서 다른 과들이 의대만큼 잠시 인기있었던거지 의대가 인기있는게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 이상할게 전혀 아니란얘기임
2. 비급여 자꾸 얘기하는데 그럼 지금 비급여 없이 운영이 되는 시스템임? 나라에서도 비급여로 적자분 매꾸라고하는 시스템이잖아 이걸 왜 의사탓을 하는지 이해가 전혀안되네? 시스템을 만든사람에게 뭐라고하던가
3. 의사들이 수가에대해 밝히길 꺼려한다는 거짓말은 도대체 근거가 뭐임? 수가 인상 요구는 항상 해왔음. 그런데 건보료 상승이 당연히 동반되니까 어느정부도 추진하지못하고 미뤄온거임. 의약분업때 의사들 조제권 뺏어갈때 뭐라고했음? 수가 올려준다고했잖아. 근데 결국 뒷통수치고. 그때 의사 정원도 일부줄였는데 이제와서 다시 늘릴거면 조제권 돌려줘야지. 정부는 항상 의사 뒷통수만 쳤지 수가현실화 제대로 시행한적도없다. 생색내기로 찔끔씩 올린적이나있지.
1. 우리나라는 최상위권이 아니다? 유럽에서도 최상위인가? 우리보다 물가가 비싼 영국은 연봉 2억 정도에 불과하고, 공무원인 독일은 그보다도 수입이 적지. 물론 그 곳은 의사 양성도 국비니까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의대 학비가 미국 의대처럼 무지막지하게 비싼 건 또 아니잖아? 그리고, 입시 최상위권이 아니던 90년대와 그 이전의 의사들의 실력이 떨어졌던가? 아니잖아?
2. 그럼 예전에 실손 없던 시절의 의사들은 손만 빨았나? 그 시절의 의사들도 (물론 3분진료로 버틴 것이겠지만) 충분히 전문직 고소득자였어. 그리고, 저수가 올려달라는 것보다 비급여 과잉 청구 하는 게 손쉬우니까 의사들도 눈감아 왔던 것 아니던가.^^+ 솔직히 전공의가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착취당하는 것부터 개선요구를 해야 했던 거 아냐? 그냥 몇 년 빡세게 고생하면 이후 30년 이상 꿀 빨 생각으로 가성비 따져서 버텨 왔던 거잖아?
3. 유시민씨가 직접 썰전에 나와 증언한 말이지. 보건 복지부 장관 재직 시절 의사 단체에서 수가 인상은 요구하면서도, 그럼 수가 재산정 근거가 되는 세부 의료 수가 내역 제출하라고 하면 뭉개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더라고 증언하더군. 핀셋 수가 지원을 막고, 구체적인 의사 수입 공개 막으려던 거 아니던가.^^+
4. 핵심은 결국 '혼합진료 금지'잖아.^^ 치료에서 꼭 필요하면 비급여 항목이 들어가는 것은 좋은데, 일부 문제되는 인기 시술의 경우 혼합진료를 막아서 일부 환자들의 의료쇼핑을 막고, 실손보험사에 비급여 항목의 과잉 청구를 못하도록 하겠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지. 댁들도 솔직히 그 문제 때문에 들고 일어났잖아.
그러니까 거기에서는 뻔한 '가성비' 논리로 파업하지는 않는다는 거지.
'목사'는 존경해도, '먹사'는 존경하지 안잖아? 묵묵히 사람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하는
'참의사'는 존경해도, '가성비'를 따지는 인기과 지망 의사들까지 뭉뚱그려 존경해야 할
이유가 과연 있나? 십일조만 강조하는.. 전광훈 같은 사람도 목사라고 존경해야만 해?
1. 3분 진료를 막으려면 수가를 올리는 게 맞지. 문제는 현행 '인기과'가 아닌 의사들은
비급여 과다 청구도 못하잖아? 문제는 인기과 개원의들의 '비급여' 항목 과다 실손보험
청구를 막는 것과, 미용 시장의 개방으로 의대를 갓 졸업한 미용 GP들이 초봉을 세후 월
천만원 씩 타가는 것을 막는 것이지.
2. 전공의 노동 여건 개선을 위해 전공의들이 파업한 적 있나? ^^? 없잖아? 그냥 말만
좀 꺼내고 말았지. 그냥 몇 년 빡세게 구르고 나서 꿀 빨겠다는 심리가 지배적이잖아?
3.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면 되잖아? 그냥 70%예요~ 라고 말하지 말고. 구체적
근거부터 먼저 제시하면서 요구해야 하는 거 아냐? 70%라고 주장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자란 30% 무조건 더 채워주셈~ 이런 요구가 통하는 게 상식일까?
4. ㄴㄴ.. 혼합진료 금지가 무슨 건보 재정 파탄이야. 실손보험료 인상이지. 일부 비양심
환자들의 의료쇼핑을 막겠다는 데, 왜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는 건가? 인기과 개원의들의
돈줄이니까, 전공의들의 워너비니까 잘못 임을 알면서도 건드리지 말라는 거 아닌가? ^^+
건보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한 진지한 고민이 없는 건 현 정부의 잘못이 맞는데, 그 것이
의료개혁 자체의 반대는 되지 못해. 댁들은 그냥 건드리지 말라는 거지, 어떻게 더 낫게
고쳐 나가자라고 대안을 제시하지는 안잖아?
그러니까 거기에서는 뻔한 '가성비' 논리로 파업하지는 않는다는 거지.
'목사'는 존경해도, '먹사'는 존경하지 안잖아? 묵묵히 사람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하는
'참의사'는 존경해도, '가성비'를 따지는 인기과 지망 의사들까지 뭉뚱그려 존경해야 할
이유가 과연 있나? 십일조만 강조하는.. 전광훈 같은 사람도 목사라고 존경해야만 해?
> 의사랑 목사랑 비교하는것부타 넌 글러먹었다. 미국같이 자유주의나라에서는 개인의 능력으로 돈 벌고 노력해 그 자리에있는것만으로도 리스펙해준다고 너같이 니맘에 안들면 진상짓하는게 아니고
1. 3분 진료를 막으려면 수가를 올리는 게 맞지. 문제는 현행 '인기과'가 아닌 의사들은
비급여 과다 청구도 못하잖아? 문제는 인기과 개원의들의 '비급여' 항목 과다 실손보험
청구를 막는 것과, 미용 시장의 개방으로 의대를 갓 졸업한 미용 GP들이 초봉을 세후 월
천만원 씩 타가는 것을 막는 것이지.
> 넌 진짜 논리 공부좀 해야할것같다. 앞에 내용이란 뒤에 내용이란 관련이 있니 없니? 비급여 과다청구 막는거랑 필수과 의사들 수가랑 그래서 무슨 관계인데? 비급여 실손 막으면 필수과의사들한테 돈이 가니? 그냥 니생각나는대로 지껄인다고 답이 아니잖아~
2. 전공의 노동 여건 개선을 위해 전공의들이 파업한 적 있나? ^^? 없잖아? 그냥 말만
좀 꺼내고 말았지. 그냥 몇 년 빡세게 구르고 나서 꿀 빨겠다는 심리가 지배적이잖아?
> 그래서 지금 다 나갔잖아~ 이제 개선 안되면 아마 50프로도 안돌아오고 악순환에 빠져서 더 나갈걸?? 염전노예보고 살만하니까 버텼잖아 하는꼴이네 이게 논리가 맞냐 ㅋㅋ
3.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면 되잖아? 그냥 70%예요~ 라고 말하지 말고. 구체적
근거부터 먼저 제시하면서 요구해야 하는 거 아냐? 70%라고 주장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자란 30% 무조건 더 채워주셈~ 이런 요구가 통하는 게 상식일까?
> 진짜 개소리도 작작해라 심평원에 자료 다 있는데 보고 모른척하는거지 뭔 의사 의견을 물어 언제는 의사말 들어줬어? 개논리 제대로네 ㅋㅋ 의사가 뭘 더 말해줘야하는데 ㅋㅋ 뭐 표로만들어서 제출이라도 해달라고?
4. ㄴㄴ.. 혼합진료 금지가 무슨 건보 재정 파탄이야. 실손보험료 인상이지. 일부 비양심
환자들의 의료쇼핑을 막겠다는 데, 왜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는 건가? 인기과 개원의들의
돈줄이니까, 전공의들의 워너비니까 잘못 임을 알면서도 건드리지 말라는 거 아닌가? ^^+
>이제 민영화로 가면 다 연결되는거지 단순하게 생각하네 니 좋을대로 생각해서 좋겠다 그리고 전공의들이 다 비필수과의사임? 필수과의사들은 그나마 챙기던 비급여도 못챙기면 아얘 개원시장에 답이 없으니 전공을안하겠지 무식아.. 의사가 한 몸인줄아나보네 덜떨어져가지고..ㅉㅉ
건보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한 고민이 없는 건 현 정부 잘못이 맞는데, 그것이 의료개혁의
반대는 되지 못해. 댁들은 그냥 건드리지 말라는 거지, 어떻게 고쳐 나가자라고 대안을
제시하지는 안잖아?
목사와 비교하는 게 왜 무릴까..? 목사들도 사람의 영적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직업인데 말야. 다만 '일부?' 목사가 하도 돈을 밝히는 먹사로 타락했을 뿐인데.
의사들도 마찬가지. 사람 생명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바이탈과 의사들은 대개
존경받잖아? 그런데 저렇게 양심에 털난 비급여 과다 청구나 하는 일부? 의사
들마저 존중받아야 하나? '먹사'처럼 '의새'라는 비하를 받아도 싸지.
차라리 3분 진료는 '박리다매'의 관점에서 상식적이기라도 하지, 저런 '비급여
항목 과다 청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는 없거든.^^+
필수과 의사 수가가 무슨 문제냐고? 톡까놓고 이야기해 병원에서 필수과는 항상
적자 아니던가. 그래서 병원에서는 자꾸 필수과에 눈치만 주고. 그러니 필수과의
수가는 올려줘야지. 자기 부담금/급여 체계도 손 보아야 하고.
하지만 필수과 봉직의들 연봉이 인기과 개원의 수익을 기준으로 하면 곤란하지.
그건 건보 재정이 고갈날 일이거든. 전문의 중심체제로 전환하면 병원 인건비가
더욱 늘어날텐데, 봉직의 연봉을 인기과 개원의 수준에 맞추는 게 가능할까? 그
경우 건보료를 얼마까지 더 올려야 할까? 댁들의 요구가 그만큼 과하다는 거야.
인기과 개원의들의 기대수익이 일부 시술의 비급여 과다 청구에서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의료 개혁의 핵심이야. 댁들에게 있어서 '하향 평준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수가 현실화는 꼭 필요하지만, 핀셋 수가 지원은 댁들이
반대하는 또 하나의 주제잖아?
그리고.. 전공의들이 스스로를 염전 노예에 비교하면 염전 주인을 상대로 먼저
투쟁해야 하는 게 기초상식 아니던가.^^+
목사와 비교하는 게 왜 무릴까..? 목사들도 사람의 영적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직업인데 말야. 다만 '일부?' 목사가 하도 돈을 밝히는 먹사로 타락했을 뿐인데.
의사들도 마찬가지. 사람 생명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바이탈과 의사들은 대개
존경받잖아? 그런데 저렇게 양심에 털난 비급여 과다 청구나 하는 일부? 의사
들마저 존중받아야 하나? '먹사'처럼 '의새'라는 비하를 받아도 싸지.
차라리 3분 진료는 '박리다매'의 관점에서 상식적이기라도 하지, 저런 '비급여
항목 과다 청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는 없거든.^^+
>내가 비급여 항목 과다청구를 변호한 적 있나?ㅋㅋㅋ 근데 비급여 과다청구하는 의사가 전체의 몇프론데? 난 OS 정도 말고는 딱히 떠오르지 않는데? 굳이 더 따지면 NS spine?
그리고 애초에 필수과의사들이 OS 페이정도 요구한 적도 없는거 뻔히 알건데? 너의 문제는 모든 의사를 하나로 보는거야. 내 주변도 필수과 고민하던 수많은 동기들이 암울한 미래에 거의 포기하고 일부만 남거나 이번에 사직했지. 걔네들이 오쓰정도 페이를 원했나? 지금 소아과 졸국하고 전문의 딴 사람들도 개원했다가 폐원하고 피부미용하는사람이 대부분임 애초에 유지도 힘들정도로 수가를 책정해놓고 너같은 개 소리하면 아 이정도면 감지덕지해야하나보다 하면서 필수과를 가겠냐고 ㅋㅋ
필수과 의사 수가가 무슨 문제냐고? 톡까놓고 이야기해 병원에서 필수과는 항상
적자 아니던가. 그래서 병원에서는 자꾸 필수과에 눈치만 주고. 그러니 필수과의
수가는 올려줘야지. 자기 부담금/급여 체계도 손 보아야 하고.
> 말로만 몇십년간 이래놓고 언제 손봄? 먼저 손부터 보고 씨부려야지 이번 정책부터 보면 저번 의정 합의때 의대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후 진행하기로 해놨고 정권바뀌자 마자 어겼지? 김대중 때부터 이어져 온 수가 인상약속은 지금까지 지켜진적이없지? 이래놓고 정부 말 믿으라면 전공의들이 와 수가올려준다 하고 지원하겠음? 먼저 정상화한다음에 얘기해야 믿지.
하지만 필수과 봉직의들 연봉이 인기과 개원의 수익을 기준으로 하면 곤란하지.
그건 건보 재정이 고갈날 일이거든. 전문의 중심체제로 전환하면 병원 인건비가
더욱 늘어날텐데, 봉직의 연봉을 인기과 개원의 수준에 맞추는 게 가능할까? 그
경우 건보료를 얼마까지 더 올려야 할까? 댁들의 요구가 그만큼 과하다는 거야.
> 개소리하네 양심적 진료하면서 병원 유지할정도는 돼야 요구가 과한지 아닌지 판단하는거지 일부 병원급 소아과 말고는 싹 폐원하는 현 시점이 적정? 그냥 돈도 내기싫고 전공의 갈아서 하던 지금 시스템이 좋다는거잖아 ㅋㅋㅋ
인기과 개원의들의 기대수익이 일부 시술의 비급여 과다 청구에서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의료 개혁의 핵심이야. 댁들에게 있어서 '하향 평준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수가 현실화는 꼭 필요하지만, 핀셋 수가 지원은 댁들이
반대하는 또 하나의 주제잖아?
> 웃기는게 비급여 과다청구해서 돈버는 과 의사가 총 의사의 몇프로나됨? OS NS 정도 아님? ㅋㅋ 나도 필수과 여러군데 지원 고려해봤지만 애초에 '양심적 진료?' 만으로 유지가 되려면 애초에 수가를 100프로 이상 올려놓고 양심타령해야지
그리고.. 전공의들이 스스로를 염전 노예에 비교하면 염전 주인을 상대로 먼저
투쟁해야 하는 게 기초상식 아니던가.^^+
>그래서 3차병원 다 망하고 있잖아 ㅎㅎ 잘난척하지말고 망하고나서 전공의 탓 하지말고~
너 얘기의 결론 >건보료도 못올려 올려도 많이올리긴싫어, 그런데 전문의 위주 진료는 받고싶어(?) 어찌되든 기초의료 해서 의사가 덕볼일은없겠네 그러니까 다 나가잖아 ㅋㅋ 10년뒤에 나올 의사들한테 치료받으세요~
1. 비급여 과다청구 하는 의사가 전체의 몇프로나 되나?
-> 그렇다면 혼합진료를 금지할 이유는 더욱 없지 않은가? 재미있는 게,
의사들은 자기들에게 해당사항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반대할 사유도
없지. 문제되는 일부 의사들을 전체 의사들이 실드쳐줄 이유가 없잖아?
2. 언제 손봄?
=> 차라리 이번에 윤석열 정부의 의료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으면 오히려 국민 지지를 많이 얻었을 걸? 그런데 그게
아니지. 누가 봐도 '내 꿀단지 건드리지 마'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거지.
3. 양심적 진료 운운하려면 수가 100% 올려놔라?
-> 그러니까 그 구체적인 수가 산정 내역부터 먼저 공개하라니까.^^+ 그냥
70%라는 뭉뚱그린 수치만 제시하지 말고. 정부에 수가 타협을 요구하는 게
우선 아니었던가.^^+
댁들 스스로 비양심적 진료를 정당화하는 모양인데, 스스로 '비양심적'이라고
인정하면서 어떻게 존경해 달라는 거야? 파업에 동참 안한 의사들을 '참의사'
라고 조롱하고 비난한다며? 그 사람들이야 말로 존경받아야 할 의사들 아냐?
자기 양심에 따라 돈 문제보다 아픈 환자들을 위해 동료 비난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남은 사람들인데?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동료이익 우선이라 적혀 있나?
예전에 사시공부하던 닝겐들이 사회성이 떨어져서 문제시 된 적 있지. 그들이
지금 검새와 판새잖아? 그런데 댁들도 논리 전개를 보면 상식에서 동떨어진,
사회성 결여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
의사들 스스로 이미지를 시궁창에 처박았어. 그럼에도 동료들로부터 '참의사'
조롱을 받아가며 일선에 남아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들은 존경받아 마땅하지.
그런 의사들이 다수이고, 그들의 목소리가 의사들을 대표하게 되면, 의사들은
당연히 존경받을 거야. 하지만 지금 댁들을 돌아봐. 과연 존경받을 자격이 있나.
1. 비급여 과다청구 하는 의사가 전체의 몇프로나 되나?
-> 그렇다면 혼합진료를 금지할 이유는 더욱 없지 않은가? 재미있는 게,
의사들은 자기들에게 해당사항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반대할 사유도
없지. 문제되는 일부 의사들을 전체 의사들이 실드쳐줄 이유가 없잖아?
> 멍청하면 좀 공부나 하고 와서 주장을해라.. 혼합진료를 해야 수가가 보전되는 상황이잖아.. 필수과에서말이야.. 애초에 잘나가는 비급여 위주 과들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내과 외과 소아과 이런과들이 먼저 말라죽는 정책이니까 반대하지.. 너는진짜 무식한게 신념가지니까 더 무섭네
2. 언제 손봄?
=> 차라리 이번에 윤석열 정부의 의료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으면 오히려 국민 지지를 많이 얻었을 걸? 그런데 그게
아니지. 누가 봐도 '내 꿀단지 건드리지 마'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거지.
> 그건 니 편견이지 니가그런 편견 가지는데 의사들이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애초에 니 마인드는 의사들은 꿀단지 차고있는 놈들뿐이라는 생각뿐인데 애초에 의사들 평소에 주장하는거 듣기나 하니? 유시민 유투브나보고있겠지
3. 양심적 진료 운운하려면 수가 100% 올려놔라?
-> 그러니까 그 구체적인 수가 산정 내역부터 먼저 공개하라니까.^^+ 그냥
70%라는 뭉뚱그린 수치만 제시하지 말고. 정부에 수가 타협을 요구하는 게
우선 아니었던가.^^+
>항상 주장했지만 정부에서 지켜준 적이 없는데? 유시민 한마디만 듣고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그럼 이국종 교수가 주장하는대로 수가 정상화해준적있어? 사진만 찍고 다 돌아갔지
댁들 스스로 비양심적 진료를 정당화하는 모양인데, 스스로 '비양심적'이라고
인정하면서 어떻게 존경해 달라는 거야? 파업에 동참 안한 의사들을 '참의사'
라고 조롱하고 비난한다며? 그 사람들이야 말로 존경받아야 할 의사들 아냐?
자기 양심에 따라 돈 문제보다 아픈 환자들을 위해 동료 비난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남은 사람들인데?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동료이익 우선이라 적혀 있나?
> 비양심적으로 진료한다고 니가 주장하니까 그렇게 표현한건데 애초에 100원짜리를 70원 받으라고 했는데 어떻게 양심적으로 70원만 받고 나머지는 적자로 운영하냐는 뜻으로 말한거지 무식한놈아... 그렇게치면 모든 의사는 비양심적인거야? 애초에 시스템 문제가 있고 정부에서 방임한 책임이 크지 의사들이 수가 정함>? 의사들이 건보료 걷음? 정부가 알면서도 외면하는걸 왜 의사탓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래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슨 대단한건줄 아는데 나도 영어로 다 쓰면서 읽어봤는데 거기에 의술을 함부로 전수하지말라든가 지금와서는 이해 안가는 내용도 많아~ 대부분 필수 의료 의사들이 양심적으로 그리고 헌신적인 마음을가지고 들어갔다가 암울한 현실에 레이저나 쏘게 되는데 이게 사회적 국가적 개인적 낭비고 안타까운 마음에 나도 너같은 버러지랑 대화한거지 이제 나는 미련도 없고 이 나라 의료에 기대도 없다.
예전에 사시공부하던 닝겐들이 사회성이 떨어져서 문제시 된 적 있지. 그들이
지금 검새와 판새잖아? 그런데 댁들도 논리 전개를 보면 상식에서 동떨어진,
사회성 결여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
의사들 스스로 이미지를 시궁창에 처박았어. 그럼에도 동료들로부터 '참의사'
조롱을 받아가며 일선에 남아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들은 존경받아 마땅하지.
그런 의사들이 다수이고, 그들의 목소리가 의사들을 대표하게 되면, 의사들은
당연히 존경받을 거야. 하지만 지금 댁들을 돌아봐. 과연 존경받을 자격이 있나.
>내 주변에 밤새워가며 환자 보던 의사들은 다 참의사가 아니던가? 나만해도 몸 성한곳없이 밤새워서 일해왔다. 여론의 갈라치기, 암울한 미래, 너같은 거지들의 진상때문에 이제 다들 현실에 눈을 뜨고 (늦은 감이 있지만) 떠나는거지
그 좋은 참의사 많이 찾으세요 ~ 가성비만찾으면 결국 그 값을하게되는거야
그결과는 이제 지켜보도록하자
1. 내과 소아과 등이 먼저 죽는다고? ^^?
=> 이번 혼합진료 금지 시술 항목 중에서 이 과들에 해당하는 게 있긴 하나?
굳이 찾으면 흉부외과의 하지 정맥류, 산부인과의 하이푸 정도 되겠네. 그러면
실손 없던 시절에는 이 과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데? ^^+
2. 의사들이 평소에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개혁에 대해서 어필한 적 있나? ^^?
전공의들이 열악한 근로환경을 알리려고 파업한 적 있어? 간호사 파업할 때는
국민 생명 볼모로 잡지 말라고 하더니, 정작 의사들은 그들보다 덜 절박한데도
입장 싹 바꿔서 파업하네? 내로남불도 이정도면 어처구니 없지.
3. 구체적 수가 내역을 국민들에게 필사적으로 알리고 도움을 청한 적이 있나?
오히려 철없는? 미용 GP들의 돈자랑을 입단속시키지 않았나.^^+ 의사들 수입
내역이 왜 대외비가 되어야 하는데? 댁들 주장대로라면 개원의 연 수입 평균이
봉직의 연봉 평균보다 적은데, 왜 지방 병원에서 봉직의를 못구해서 안달하지?
정작 일반 국민들은 일자리 얻기 위해서, 또 직장 요구에 따라 열심히 지방에도
이사다니는데 말야.
4. 의사들 스스로 이미지를 다 깎아먹고 나서 왜 우리 존경 못받는다 운운하지?
그렇게 하면 경찰들도 존경받아야지? 일부 '짭새'들 때문에 경찰 전체 이미지가
나락갈 이유 없잖아? 검찰들도 존경 받아야지? 일부 떡찰들 때문에 검찰 전체의
이미지가 나락에 갔잖아? 목사들도 존경받아야지? 일부(?) 먹사들 때문에 목사
전체의 이미지가 나락 갔잖아?
1. 내과 소아과 등이 먼저 죽는다고? ^^?
=> 이번 혼합진료 금지 시술 항목 중에서 이 과들에 해당하는 게 있긴 하나?
굳이 찾으면 흉부외과의 하지 정맥류, 산부인과의 하이푸 정도 되겠네. 그러면
실손 없던 시절에는 이 과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데? ^^+
>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7467 이거나 한 번 읽어보쇼~ 나때도 흉부외과 하지정맥류 미끼로 꼬셨는데 이제 흉부외과는 0명 찍겠네? ㅎㅎ
2. 의사들이 평소에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료개혁에 대해서 어필한 적 있나? ^^?
전공의들이 열악한 근로환경을 알리려고 파업한 적 있어? 간호사 파업할 때는
국민 생명 볼모로 잡지 말라고 하더니, 정작 의사들은 그들보다 덜 절박한데도
파업하네? 내로남불도 이정도면 어처구니 없지.
> 아 간호사세요? 간호법 운운하면서 (심지어 통과되지도 않음) 의사들한테 잡 넘기더니... 그리고 파업 아닌데요? 사직인데요? ㅋㅋㅋㅋ
이미 선후배 통해서 일자리 다 알아봤음 이제 진짜 되돌이킬수없다 멍청한놈아 ㅋㅋㅋ 전공의들이 이제 됐겠지 하면서 돌아가서 노예짓할줄알아?
3. 구체적 수가 내역을 국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리고 도움을 청한 적이 있나?
오히려 철없는? 미용 GP들의 돈자랑을 입단속시키지 않았나.^^+ 의사들 수입
내역이 왜 대외비가 되어야 하는데? 댁들 주장대로라면 개원의 연 수입 평균이
봉직의 연봉 평균보다 적은데, 왜 지방 병원에서 봉직의를 못구해서 안달하지?
정작 일반 국민들은 일자리 얻기 위해서, 또 직장 요구에 따라 열심히 지방에도
이사다니는데 말야.
>걔네들이 돈버는건 비급여고 현실에선 필수과는 말라죽어가잖니? 너같이 의사는 하나라고 보는 단순 무식한애들이 많잖아~ 그러니까 비급여로 돈버는애들이랑 우리랑 동일시하면서 수가정상화에 재뿌리는 상황이 벌어지니까 적당히 나대라는거지 애초에 필수과선택하는 의사들한테 더 뽑아먹을게있냐?
4. 의사들 스스로 이미지를 다 깎아먹고 나서 왜 우리 존경 못받는다 운운하지?
그렇게 하면 경찰들도 존경받아야지? 일부 '짭새'들 때문에 경찰 전체 이미지가
나락갈 이유 없잖아? 검찰들도 존경 받아야지? 일부 떡찰들 때문에 검찰 전체의
이미지가 나락에 갔잖아? 목사들도 존경받아야지? 일부(?) 먹사들 때문에 목사
전체의 이미지가 나락 갔잖아?
내로남불과 집단 이기주의의 끝판왕을 보는 것 같아서 찹찹한 기분이구만.
> 니 맘대로 판단하고 개 지랄을 한다~ 솔직히 봉사활동이든 내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든 너보단 열심히 살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남의 노력과 진정성은 무시하고 자신의 아집에 빠져서 악마화 하는데 솔직히 가소로울 뿐이다.
joonie 개소리 모음집
1. 수가 정상화는 의사가 제대로 요구를 못해서 정상화 못해주는거야 ( 출처 유시민 유투브)
> 수가 선정 심평원에서함, 자료 정부에 다 있음, 필수과 학회에서 수가 정상화 항상 요구함
근데 의사탓??? 의사가 밝히길 꺼려한다는게 뭔 개소린지 아직도 당췌 이해가 안가네
2. 혼합진료 금지해도 기초과엔 영향이 없다?
> 애초에 잡다한 비급여 안끼워넣으면 평균적으로 수가 보전이 안되는데 영향이없다는 개~소리를 진지하게하네
3. 땍 히포크라테스 선서도했는데 ㅈ같아도 일하러 돌아가! 처우 개선은 병원에 주장해야지!
> 그냥 사직하렵니다 의사 개 꿀 빠는것 같으면 니가 가서 필수과해서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