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현대기아가 정말 잘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마그마 서브도 그렇지만 새로 컨셉으로 보여준 NeoLun은 벤틀리 롤스로이스 마이바흐를 넘어서는 아니 그들의 미래 자동차의 모델과 방향과 선생 같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유럽등이 우리나라 베터리 자동차 산업, 특히 현대기아등을 견재하려고 유로 7을 미뤘는데 지들 딴에는 자기들 자동차 산업을 위해 시간을 벌어주려고 했겠지만 오히려 여전히 현대기아와 우리나라 베터리 산업에 더 기회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새롭게 주어진 늘어난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기아는 새로운 기준에 대응하되 경쟁자들이 시간을 벌어 따라잡으려는 시도가 아예 의미가 없겠끔, 원래 계획보다 전동화 부분의 기술 개발과 투자를 더 가속화시켜 따라집히는게 아닌 오히려 격차를 더 벌이기를 바랍니다.
기술 장벽을 더 쌓고 경쟁자들의 베끼기와 모방 자체가 힘들고 불가능 하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