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식도 일면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세상은 기존의 안전한 길을 가도 성공 가능성이 30%가 못되는데
참신한 도전이라면 성공 가능성은 5%도 안될 것임
그 말은 반대하는 사람의 말이 옳다는 것이지.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참고하는 것만큼 어리섞은 일도 없지
1%의 가능성을 성공한 사람들이 뭘 알아서 보편적인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겠나.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공부했냐가 도움 될 거라 생각하나.
스스로 충분히 검토했다면 누가 뭐라 하던 참고사항이지 결정에 영향을 미칠 리가 없고
영향을 미칠 정도라면 스스로 아무 노력도 안 했으니 반대한 사람의 조언이 가장 현명한 것이지
본인 스스로가 옳은 상황에 잘못된 부정적인 조언을 해주는 상황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