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추가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rkLRu-_Tw 추가타 필요 없이 이승 하직
그리고 그만 하라고 짖어대는 여자도 아가리에 몽둥이를 쑤셔박아야 한다는게 저쪽 동네 댓글 중론 ㅋ
여자 한국어 번역 : 오또케 오또케 오또케(남자뒈지던말던) 오또케!!(불쌍한개들) 오또케!!(때리지마!!) 오또~케~!!(귀여운개들죽어가!!)
@licenciado9428
5일 전
"Noooo why did you kill the dogs?! You are a monster!!"
Screw you, those dogs would have ripped off my leg without considering me!
@johnchitavong688
4일 전
The woman's voice was annoying. She thought it was cool that the dogs were about to attack the guy but cried stop when the dogs got knocked out.
@Marcellagotthis
5일 전
She wasnt helping him while he was being attacked yet want to yell stop now that he's attacking back. Like woman shut up.
대부분은 사지를 먼저 노립니다.
물기 딱 좋은 부위거든요.
팔 다리요. 동물들은 앞발 뒷발..
게다가 한번 물면 놓지 않을 수 있는 부위기도 하구요.
목덜미는 숨통 끊을때 물어요.
그러니까 넘어진 이후에 물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본문짤 처럼 높은데 올라가서 팔 다리를 보호하고 때려야 합니다.
보통 개는 사람 팔을 먼저 노리는거 같아요.
일단 물면 두 팔을 못써요.
그렇잖아요? 한팔은 물려서 못쓰고 다른 팔은 개 머리 잡느라 못쓰고..
근데 애완견과 수건 물기 같은거 밧줄 물기 같은 놀이를 하다가
턱 빠진다는 이야기 들어봤어요?
암튼 턱이 빠져도 놓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팔이 물렸을때는 다른 팔로 떼려고 노력하는거 보단 그 팔로 코를 때리는게 제일 좋은데
이것도 역시 탁상공론이죠? 실제로 물리면 그런거 생각할까요?
더군다나, 코를 때린다는건 생각하기 힘들죠. 코 때리면 물린 팔에 이빨 박힐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