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상 급식 서울 시장직 걸고 반대한 오세훈이 지금 시장입니다.
그 때는 중학교도 아니고 초등학교 무상 급식을 반대 했습니다. 오세훈이가.
똥개가 똥을 못끊듯이 국힘을 못끊네요... 세훈이가 무상급식 반대 하면서 한 이야기가
일본의 한 정치가를 예를 들면서 많은 복지는 국민을 게으르게 만든다 였습니다.
초등학생 밥 먹이면 애들이 게을러 진다는 건가요 ?
노예들을 배불리 먹이면 노예들이 게을러 진다 이 논리가 국힘 똥들이 복지 정책을 반대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