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스스로 갇히는 걸 선택한거네...

셀프 감금도 믿는 구석이 있어야...

회원가입을 통한 출입을 시키던지
인증이 필요한 시점에

들어간 이후 장시간 나오지 않으면 안내멘트가 나오거나 사장에게 연락이 자동으로 가게

무인점포 하려면 저정도는 각오해야지
가게주인 인건비 아끼려고 경찰 일거리만 더 늘어났고
경찰일 하는건 세금으로 하는건데
어떻게 보면 국민세금으로 저 무인점포 인건비 내주는거지

노인들이 하는 지하철 택배도 비슷한거에요.
세상엔 그런거 많아요.

그리고 여러분이 내는 택배비 3천원에도 세금 들어갑니다.
그 택배차가 다니는 도로는 택배사에서 깔았대요?

보통 우리가 접하는 사람들의 10% 정도는 정신질환이나 범죄자적 기질이 있다고 봐야 하는데
무인점포는 사회 구성원의 100%가 이성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운영되는 것인가?
판단력이 낮은 아이들이나 도벽이 있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범죄를 부추기는 요건이라 생각된다.
공원 의자에 지갑 떨어뜨려놓고 주워가는 사람을 노리는 것과 다를게 뭔가.
무인점포는 사라지면 좋겠다.
저게 활성화되면 한 명의 사장이 인건비의 추가 없이 백개 천 개의 매장도 가능하다는 것 아닌가.
사회적으로도 좋지 않다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