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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9 13:43
[유머] 어느 빌라에 붙은 협조문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6,500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노래를 다 기억하냥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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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운드르
21-02-09 13:50
화장실이 안 그래도 잘 울리는 곳인데 완전 민폐구만...
예전에 빌라 살 때는 옆집 청년이 화장실에서 노래 부르길래
다 끝나고 박수쳐 준 적도 있었는데 ㅎ
화장실이 안 그래도 잘 울리는 곳인데 완전 민폐구만... 예전에 빌라 살 때는 옆집 청년이 화장실에서 노래 부르길래 다 끝나고 박수쳐 준 적도 있었는데 ㅎ
카밀
21-02-09 14:01
ㅋㅋㅋ
ㅋㅋㅋ
그루트
21-02-09 14:58
ㅋㅋㅋ 박수, 휘파람 불고 앵콜까지 해주셨으면 감동했을 듯.
ㅋㅋㅋ 박수, 휘파람 불고 앵콜까지 해주셨으면 감동했을 듯.
초율
21-02-09 20:01
90년도 논산 입대전날..정문앞 식당 민박에서 잤음..
아침에..긴 복도 끝에서부터 걸어나오는 커플을 향해..모두가 박수를 쳐줬던 기억이 나네..
모두 모르는 사람들이었지만..서로 물어보지 않고도, 하나같이..그 커플의 얼굴을 보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읽을 수 있었다.. ㅡㆍㅡ
밤은 길었고..괴로웠다..
90년도 논산 입대전날..정문앞 식당 민박에서 잤음.. 아침에..긴 복도 끝에서부터 걸어나오는 커플을 향해..모두가 박수를 쳐줬던 기억이 나네.. 모두 모르는 사람들이었지만..서로 물어보지 않고도, 하나같이..그 커플의 얼굴을 보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읽을 수 있었다.. ㅡㆍㅡ 밤은 길었고..괴로웠다..
누노
21-02-10 12:00
오~ 저도 빌라살때 윗집 어딘가에서 주기적으로 누군가 노래함.
문제는 겁나 잘부름..
너무 잘불러서 아무도 터치 안하고 심지어 노래가 기다려지기 까지 함.
나중에 알고보니 가수지망생..
오~ 저도 빌라살때 윗집 어딘가에서 주기적으로 누군가 노래함. 문제는 겁나 잘부름.. 너무 잘불러서 아무도 터치 안하고 심지어 노래가 기다려지기 까지 함. 나중에 알고보니 가수지망생..
flowerday
21-02-09 1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이스
21-02-09 14:34
내가 왜 그 노래를 외워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그 노래를 외워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안돼
21-02-09 14:47
그렉버전 ㅋ
그렉버전 ㅋ
오늘비와
21-02-09 1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롱기누스탕
21-02-09 1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옆집에서 애들 이야기 하는 소리까지 다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옆집에서 애들 이야기 하는 소리까지 다 들림
담양죽돌이
21-02-09 16:26
ㅋㅋ 그렉버전 보고싶다 ㅋㅋㅋ
보~오~오오고 시~이잎~다으아~~~
ㅋㅋ 그렉버전 보고싶다 ㅋㅋㅋ 보~오~오오고 시~이잎~다으아~~~
전기
21-02-09 16:39
그렉버전ㅋㅋㅋㅋㅋㅋㅋ그걸 알아들었으면ㅋㅋㅋ
그렉버전ㅋㅋㅋㅋㅋㅋㅋ그걸 알아들었으면ㅋㅋㅋ
아잉몰라
21-02-09 19:07
그렉버젼 ㅇㅈㄹ ㅋㅋㅋㅋ얼마나 굴렸으면 ㅋㅋㅋ
그렉버젼 ㅇㅈㄹ ㅋㅋㅋㅋ얼마나 굴렸으면 ㅋㅋㅋ
캡틴홍
21-02-10 11:42
ㅋㅋㅋ
ㅋㅋㅋ
하늘나비야
21-02-10 17:29
전에 살던 곳에서 주말만 되면 가끔씩 노래 부르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노래는 그냥 보통 틀리기도 하고 음이탈도 하고 한번씩 듣고 빵빵 터졌는데.. 이사와서 못듣네요
전에 살던 곳에서 주말만 되면 가끔씩 노래 부르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노래는 그냥 보통 틀리기도 하고 음이탈도 하고 한번씩 듣고 빵빵 터졌는데.. 이사와서 못듣네요
촬스정
21-02-10 18:17
전에 살던집
울집 301호
윗집 501호
AM 10시 전후 꼭 노래 소리가 들린다....고향의 봄...박자 음정 감성 따윗 개나 줘버린 50대 아재의 절규~~
난 집주인에게 고 했고...한동안 노랫 소리가 없었으나...그 후 10여일 지나....선구자...를 열창함
난 또 고 했고....집주인 나보고 참으라 함.......2달후면 나간다고~ 그 후 그는 떠났고...집주인이 내게 말했다.
그 사람 지금 정신XX 갔다고....형제가 보냈다고...내가 사람 잘못 들였다고....
그 후 윗층은 평온...아랫층에 새로 이사옴...........개 꼴초 였음
집주인에 고 함.....내가 또 사람을 잘못봤다고...월세 깍아줌~~
전에 살던집 울집 301호 윗집 501호 AM 10시 전후 꼭 노래 소리가 들린다....고향의 봄...박자 음정 감성 따윗 개나 줘버린 50대 아재의 절규~~ 난 집주인에게 고 했고...한동안 노랫 소리가 없었으나...그 후 10여일 지나....선구자...를 열창함 난 또 고 했고....집주인 나보고 참으라 함.......2달후면 나간다고~ 그 후 그는 떠났고...집주인이 내게 말했다. 그 사람 지금 정신XX 갔다고....형제가 보냈다고...내가 사람 잘못 들였다고.... 그 후 윗층은 평온...아랫층에 새로 이사옴...........개 꼴초 였음 집주인에 고 함.....내가 또 사람을 잘못봤다고...월세 깍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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