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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2 08:20

[동물귀욤] 집에 몰래 살던 쥐

글쓴이 : 골드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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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ston 20-03-22 08:25 쥐시러 쥐시러



		wine 20-03-22 08:54 더럽고 징그러움 더럽고 징그러움



		실크로드 20-03-22 09:22 인간이랑 같이 살면서 쥐같이 미움받는 동물도 없을 듯. 인간이랑 같이 살면서 쥐같이 미움받는 동물도 없을 듯.



		호에에 20-03-22 09:30 더러운 건 생활 환경따라 갈리는 거고 징그러운 건 보통은 어려서 부터 가져 온 편견이나 이미지가 투영 된 거쥬 ㅇㅅㅇ 개나 고양이 공포증 있는 사람도 이런 의미일 것 같음 ㅇㅅㅇ 더러운 건 생활 환경따라 갈리는 거고 징그러운 건 보통은 어려서 부터 가져 온 편견이나 이미지가 투영 된 거쥬 ㅇㅅㅇ 개나 고양이 공포증 있는 사람도 이런 의미일 것 같음 ㅇㅅㅇ



		강하늘바다 20-03-23 01:18 그건 아님. dna 레벨에서 혐오나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평생 호랑이 본적도 없는 초식동물한테 호랑이 울음소리 들려주면 그게 무슨 동물인지도 모르면서 공포를 느낌 다른 생물로 하여금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느끼게끔 진화하는 생물들이 있고, 특정 생물들로부터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갖도록 진화하는 생물도 있죠 그게 생존에 유리하거든요 인간의 경우 뱀이나 바퀴벌레 같은 것에 대한 공포나 혐오는 거의 본능의 레벨임 그건 아님. dna 레벨에서 혐오나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평생 호랑이 본적도 없는 초식동물한테 호랑이 울음소리 들려주면 그게 무슨 동물인지도 모르면서 공포를 느낌 다른 생물로 하여금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느끼게끔 진화하는 생물들이 있고, 특정 생물들로부터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갖도록 진화하는 생물도 있죠 그게 생존에 유리하거든요 인간의 경우 뱀이나 바퀴벌레 같은 것에 대한 공포나 혐오는 거의 본능의 레벨임



		스핏파이어 20-03-22 10:00 헉! 헉!



		운드르 20-03-22 11:03 잡아야지 저걸 또 재밌다고 찍고 앉았냐 잡아야지 저걸 또 재밌다고 찍고 앉았냐



		유일구화 20-03-22 11:32 쮝 쮝



		초율 20-03-22 14:22 뭐든 자세히 보면 이쁨.. 뭐든 자세히 보면 이쁨..



		텅빈하늘 20-03-22 17:15 까꿍~ 까꿍~



		뿌링뿌링 20-03-23 03:02 꼬리가징그러워서그렇지 얼굴은 귀여운데... 솔직히 쥐는 더럽다 라는 생각때문에 싫음. 꼬리가징그러워서그렇지 얼굴은 귀여운데... 솔직히 쥐는 더럽다 라는 생각때문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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