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신입생 서울 상경 1년뒤 ~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09-05 03:37

[유머] 신입생 서울 상경 1년뒤 ~

글쓴이 : 별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수열강 18-09-05 0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개의시선 18-09-05 04:34 그런데 고향내려가면 사투리써도. 애들이 서울말쓴다고 놀림 그런데 고향내려가면 사투리써도. 애들이 서울말쓴다고 놀림



		제나스 18-09-05 08:17 서울에서 표준어를 써도~ 사투리라 듣고 고향에서 사투리를 써도 표준어라 듣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됨 서울에서 표준어를 써도~ 사투리라 듣고 고향에서 사투리를 써도 표준어라 듣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됨



		샥th핀 18-09-05 19:47 오호 오호



		식보이 18-09-05 10:08 ㅎㅎㅎ ㅎㅎㅎ



		가남 18-09-05 11:29 직장상사가 부산 사람인데 고향 내려가면 친구들이 그렇게 갈궜다고. 서울에서 산다고 서울말씨 쓰냐고 엄청 갈궈서 그냥 사투리 쓴다고 ㅋㅋㅋㅋ 직장상사가 부산 사람인데 고향 내려가면 친구들이 그렇게 갈궜다고. 서울에서 산다고 서울말씨 쓰냐고 엄청 갈궈서 그냥 사투리 쓴다고 ㅋㅋㅋㅋ



		우훗 18-09-05 12:22 정확히 말하면 경상도 남자죠.여자들은 금방 바꾸더군요.서울와서 처음 동아리방 가니까 전부 서울말을 쓰길래 나혼자 지방놈인가보다 했습니다.그런데 절반은 타지역 출신들인데다 같은 고향 여자들도 서울말을 자연스럽게 써서 또 충격.... 정확히 말하면 경상도 남자죠.여자들은 금방 바꾸더군요.서울와서 처음 동아리방 가니까 전부 서울말을 쓰길래 나혼자 지방놈인가보다 했습니다.그런데 절반은 타지역 출신들인데다 같은 고향 여자들도 서울말을 자연스럽게 써서 또 충격....



		Irene 18-09-05 12:53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쌈바클럽 18-09-05 14:38 굳이 상경 안해도 전지역이 사투리 많이 약해졌죠. 특히 정도차는 경상도가 심한듯. 저 어릴때는 외국어 수준이었는데... 억양 여린 젊은이들이 참 많더군요. 물론 억양은 좀 있긴한데 사투리 안심한 사람 무지 많더라고요. 굳이 상경 안해도 전지역이 사투리 많이 약해졌죠. 특히 정도차는 경상도가 심한듯. 저 어릴때는 외국어 수준이었는데... 억양 여린 젊은이들이 참 많더군요. 물론 억양은 좀 있긴한데 사투리 안심한 사람 무지 많더라고요.



		llllllllll 18-09-05 19:01 서울친구가 경상도와 전라도쪽으로 전학가서 1년도 안되서 만났는데 아주 사투리가 지역사람인줄...ㅋㅋ 서울친구가 경상도와 전라도쪽으로 전학가서 1년도 안되서 만났는데 아주 사투리가 지역사람인줄...ㅋㅋ



		사과맛사과 18-09-05 22:57 서울 : 서울사투리 없다고 생각함. 서울 : 서울사투리 없다고 생각함.



		할게없음 18-09-06 18:46 부산에서 서울말 쓰면 혼남.. 부산에서 서울말 쓰면 혼남..



		달빛총사장 18-09-06 20:43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레블루션 18-09-07 07:36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몰라다시 19-05-24 0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뛰기 19-07-10 14:05 [유머] 신입생 서울 상경 1년뒤 ~ㅋ ㅋ ㅋ [유머] 신입생 서울 상경 1년뒤 ~ㅋ ㅋ ㅋ



		아이엠미 20-10-09 23:16 ㅎㅎ ㅎㅎ



		찐따충 23-07-19 13:00 출신들인데다 같은 고향 여자들도 서울말을 자연스럽게 써서 또 충격.... 출신들인데다 같은 고향 여자들도 서울말을 자연스럽게 써서 또 충격....



		마칸더브이 24-01-13 10:07 ㅋㅋㅋ ㅋㅋㅋ

Total 103,8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010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7985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380
1796	[유머] 훈수충 ~!? (8)	별찌	10-05	3007
1795	[유머] 메이크업 동영상에 슬픈 댓글 ~ (4)	별찌	10-05	2952
1794	[유머] 올리기 전까지도 눈치 못 챈 건가 ~ (4)	별찌	10-05	3025
1793	[유머] 어느 복귀 유저가 겜을 삭제한 이유 ~ (6)	별찌	10-05	3734
1792	[유머] 대학 와서 슬펐던 순간 ~ (6)	별찌	10-05	3126
1791	[유머] 노트북 도둑맞은 이야기 (12)	나무아미타	10-05	3993
1790	[동물귀욤] 완전 개신기 2 (13)	레오파드	10-05	4318
1789	[동물귀욤] 엄마가 까부는거 아니랬지 툭.. (15)	개개미S2	10-04	11458
1788	[기타] 매형 연락도 없이 갑자기 무슨일이야?.. (30)	개개미S2	10-04	11864
1787	[동물귀욤] 고양이판입니다 (17)	클라크통	10-04	8795
1786	[밀리터리] UDT의 흔한 훈련 (43)	클라크통	10-04	11618
1785	[기타] 피지컬의 중요성 (44)	클라크통	10-04	9870
1784	[기타] 신촌에서 나름 화제인 3천원 돈가스 (37)	클라크통	10-04	7842
1783	[동물귀욤] 부엉이 조각상에 위협을 느낀 부엉이 (12)	클라크통	10-04	6125
1782	[기타] 버려진 고양이의 삶 (16)	클라크통	10-04	5637
1781	[기타] 충무김밥 사먹지말고 만들어드세요! (21)	클라크통	10-04	6814
1780	[동물귀욤] 친구할래? (15)	클라크통	10-04	4801
1779	[유머] 저예산 코스프레 甲 (12)	클라크통	10-04	6091
1778	[기타] 더 강해져서 와라 (28)	클라크통	10-04	5812
1777	[안습] 갈 데까지 간 짜장면 (21)	클라크통	10-04	6489
1776	[기타] 초등학교 뜻밖의 방학 근황 (17)	클라크통	10-04	6098
1775	[유머] 불매 운동 팁 (18)	클라크통	10-04	5096
1774	[유머] 어딜 만져 ~ (19)	별찌	10-04	9318

◀ < 4431 4432 4433 4434 4435 4436 4437 4438 4439 44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