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돈을 빌린 사람이 이근 대위란 사람이란 건가요 아님 피해자가 이근 대위란 건가요?

글 쓴 사람이 이근이라는 사람이 아니니 저 글대로라면 빌리고 갚지 않은 사람이 이근이겠죠.

그렇군요 이건 누구 말이 맞는지 지켜 봐야 알 것 같네요

지켜보고 말것도 없네요.
판결문을 공개했는대.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72

야도 한방에 가겠구나. ㄷㄷㄷ

흠....... 얼마전에 UDT 출신 에이전트 H 한테 어렸을적에 학폭 당했다는 사람 나와서 이대로 훅 가는가 했는데 H 한테 학폭 피해자였던 사람이 알고보니 오히려 일진 출신이고 H 사촌동생 괴롭히던 놈이란거 밝혀진 일도 있었고  이근 문제도 일단 중립기어 박고 있는게 좋을듯

요즘 이런거 반대였던 경우가 하도 많아서 이근대위가 머라하는지 보고 판단하는게 맞음.

한두번 당해야 그런가보다하지

200을 빌려 주기 위해서 본인 주식을 손해 보면서 까지 처분을 하고

200이 없어서 카드대금을 납부 하기 위해서 고이율 현금 서비스를 이용했다???

저사람은 주변에 200 빌려올대도 없나?

주식한다는 사람이 현금 200이 없어서 주식을 팔아?

저 말이 사실이라면 그냥 성격상 남한테 아쉬운 소리 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 저도 빌려는 줘도 빌려달란 소린 잘 못하는 편입니다

저도 남에게 아쉬운 소리 못하는 편인데

2천도 아니고 2백 떼였다고 법원에 가지는 않아요

그리고 일단 주식할정도로 여유돈 있는 사람이 현금 200이 없어서 주식 팔았다는거 자체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듣고 보니 그러네요 소송하면 200이 아니라 500은 생각해야 하는데..변호사비용에 이런 저런 비용 생각하면

소액 소송은 왠만하면 변호사 쓰지는 않조
머 저사람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조

제가 봤을때는 내용 일부분은 사실이겠지만
상대 맥이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글이라 좀 그렇습니다

소송 이기면 돈은 당연히 갚는 거고 상대방이 소송 비용까지 지불해야 함.

소송비용 지불은 또 민사 소송해야 하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소송비용도 보통 같이 판결해주지 않나요? 소송비용 하나 때문에 또 다른 재판을 열 만큼 법원이 한가롭지 않아서

그리고 다른 윗분들 너무 날카로우시네 사람 사정 모르는겁니다 비록 비용이 더 들더라도 정의구현 하고싶을떄도 있는겁니다

판결문까지 있으니 아직까진 피해자에 더 신뢰가 가네요

소액은 보통 법무대행 끼고 하거나 걍 개인이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개인이 혼자 할 경우 인지대, 내용증명 송달료 정도만 소송비용이 되는거고.. 소가가 200만원이면 총 소송비는 10만원 안팍 될거에요...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먼저 인사조정위원회 라는데서 합의를 중용하는데 원고 피고가 둘 다 거부하면 민사로 넘어갑니다.

승소하면 보통 소가+소송비+법정이자15% 해서 돈을 물어줘야 하는데...
법원은 걍 니가 이겼다!!! 까지만 해주는거고 추심은 또 알아서 해야됩니다.
상대 주소 알아내고 계좌 알아내고 압류하고 돈달라고 떼쓰고.. 다 알아서 해야됩니다.

돈 빌린놈이 안주겠다고 버티면 방법이 없어요.

돈200 만원 가지고 법정싸움으로 갔다는것도 이해가 잘 안감.
사람이 유명세를 얻으면 ,. 어떻게든 사람 깎아내리고 득을 보려하는 인간들이 정말 많네

당신 정신 상태가 더 이해가 안가는거죠.
저게 그냥 깍아내릴려는겁니까?
그러면 그건 거짓음해고 법정에서 패소했겠죠?
그런데 이겼네?
이근이라는 사람 잘은 모르지만 그 사람이 법보다 위에 있는 사람인가요?
빠돌이들 정신상태가 참 이해가 안감 ㅋㅋㅋ

엄청 뾰족하시네 ㅎㅎ
정신상태가 어쩌고까지 할정도인가 ㅋ

저 분 의견 보고 빠돌이에 정신상태까지 들먹이다니
이 사람 인성에 문제 있네~

2천만원 이라는데 흐음 좀 봅시다 얼굴은 보기 좀 그랬지만

개인적 연락이 아닌 SNS로 공론화한 걸 보면 사회적으로 묻어버릴

의도가 없진 않겠네요. 물론 글내용에 있는 이근대위의 채무문제가 사실이라면

회생불가능일 듯

강지환,김형준 을 보고나니 중립기어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변제가 없으면 욕먹어도 싸지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돈이 없어 못갚은거면 몰라도
그외에는 어떤상황이든 돈 안갚은거면 문제가 있는거죠.

200이면 인터넷으러 소액청구소송 쉽게해요.  잠수타면 괘씸해서라도 난 소송해서받아냄.  블로그따라만해도 쉽게가능합니다.

6년동안 뭐하고 이제와서 터뜨린게 찝찝하네

6년 아니라 60년이 지났어도 저런 사람이 잘 나가면 나 같아도 폭로할 듯.
돈 빌려주고 못 받는 것도 억울한데
주변에다 갚았는데 헛소리 하고 다닌다며 돈 빌려준 사람 사기꾼 만들고
판결문 있다고 증거 들이밀자 괘씸해서 안 갚는다고 했다면 인성에 문제 있는 듯.

원래 아는 사람끼리 가까운 사람끼리 돈 빌려주면 그게 몇년이고 가는겁니다 기다려 주는거라구요

아주 큰돈이 아닐때 더욱 그렇고요

그리고 기다리다 이렇게 잘 나가는데 돈 안갚으니 터뜨렸겠죠

물론 중립기어지만 판결문 존재 하나로 아직까진 피해자에게 더 신뢰가 감

200만원도 인터넷 전자 소송 가능합니다
돈 빌려준 입장에서는 졸라 열받는 상황이고
돈 안갚은건 인성에 문제 있습니다
경험으로 미뤄볼때 보통 대부분 사람들은 웬만하면 돈 주려고 합니다
극소수 또라이들이 돈 안주고 전화 안받고 생까죠
법정 판결 나왔으면 빼박입니다
저 이근 대위란분 문제 있네요

200만원 때문에 소송까지 거는 적극적인 사람이 소송에서 이겼는데 상대방이 안갚는다고 6년동안 가만히 있었다?
그동안 이근대위가 어디 숨어있던것도 아니고 방송도 나오고 유튭도하고 활발히 활동했는데?

소송 당시에도 200만원이 그만큼 소중했는데 여유자금 없이 200만원이 전재산이다 싶은 상황에서 주식을 한다?
그런 주식을 남이 돈을 빌려달란다고 손해보고 팔아 빌려줬다?

뭔가 이사람의 행동은 일관성도 없고 정상적이지 않구만.
확실한 증거가 나와봐야 알듯.

이분이 글 논리적으로 잘 쓰신듯..

확실히 이상하긴 하네요.. 200만원인데.. 가만히 묵혀뒀다 유명해지길 기다린것도 아니고..

양 당사자 말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함
일단 저 주장이 팩트인지부터 검증해야지

유튜버에 나와서 쑈를 하던 이미지를 만들던 너에게 전혀 관심없지만
돈은 갚아야지 이근대위라고 불리는 사람아....

사건 번호도 안보이고 이근 이라는 글자도 안보이는데 그저 추측으로 몰아가기 식인거 같은데? 저게 이근이라는 근거는? 인성문제있어? 이거 뿐인데???

저 판결문이 가짜라면 저 인스타주인 사기죄, 명예회손죄로 잡혀가요.
그런 리스크를 안고 가짜폭로를 하지는 않죠.

댓글중에 벌써 결론내려버린 사람들은

나중에 다른 상황이 나오면... 사과는 하시는 분들인가요???

판결문이면 빼박인데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딨냐.

위에 댓글중에 200만원 액수 가지고 6년째 뭐했냐는둥, 200만원도 없으면서 주식을 하고 있었냐 등등
고소인 개인사정도 간과하고 소송에 대해서도 무지해서 하는 소리지.
보니까 2~3년 기다려 주다가 판결문 받은지 2~3년 됐네.

돈 떼여본 사람들은 안다. 액수를 떠나 내 소중한 돈 떼인게 기분이 얼마나 X같은지.
나 같아도 지금 당장 그 돈 없어서 굶어죽지 않는 이상,
돈떼먹은놈 실컷 엿멕이고 법정이자까지 돈 돌려받겠다. 그런 의도에서 지금이 타이밍상으로는 최고지.

이근이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이 몇개며..심지어 해외 디스커버리채널인나 BBC 등에도 출연했어 왔는데 200을 못갚았다??

뭔가 이상한데??

들떨어진 빠돌이 색희들 많네 ㅋㅋㅋ
고작 200만원 때문에 묻어버릴려고 소송을 거느냐는 놈이 있지를 않나...왜 가만히 있다가 유명하니 묻어버릴려고 공개적으로 밝히냐고 하고 ㅋㅋㅋ
200만원 안주는데 그럼 별거 아니니가 200만원을 니들은 그냥 버린 셈치고 돌려 안받냐?
그리고 가만히 있다가가 아니라 소송까지 해서 승소해서 돈 주라는 판결까지 받았는데 연락도 안받고 잠수라는데, 그럼 공개적으로 까발리지 흥신소라도 찾아가서 주거지 앞에서 죽치고 기달리냐 ㅋㅋㅋ
판결 나왔으니 돈 이미 줬는데 안받았다고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아니고,,,
판결까지 나왔는데 이근은 무슨 법위에 있는 신이네 ㅋㅋ
하여튼 들떨어진 빠돌이 색희들은 그냥 ㅋㅋㅋ

일단 좀더 기다려 봐야지 너무 성급 하시네.. 이런식으로 댓글 적으니.. 누가 성폭행 사건만 터지면 벌써 부터 결론 부터 내리지 에휴

님도 좀 그러셨잖아요

일단 지켜봐야할듯

지급명령이면 강제집행절차도 간단할텐데

혹시나 현재 이의신청중이고 채무자가 채무액에 상응하는 뭔가를 해줬는데 합의가 안되는 것을 수도 있음

아직 욕하기 보단 좀더 지켜봐야 할듯

이런 상황은 중립으로 좀 더 지켜 볼 줄 아는 인내심도 필요하다고 봄... ㅋ

200만원가지고 민사소송이라니 드문경우인데? 뭔가 사정이 있는것 같은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소송과정에서 양 당사에게 통보가 가지 않는 판결은 거의 없고, 
소송에서 이겨 저런 판결을 받았으면 가집행이라고 집달리를 시켜 당사자의 집기 건물 등을 차압할 수 있고,
출연료 등의 기타 재산을 차압하는 가집행을 할수있습니다.
즉 소송에서 이기는 순간 진사람의 재산이 아예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벌써 받아 끝난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대학 동기 여자애한테 300만원을 뜯겼는데요.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당연히 제가 승소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가해자에게 관련 소장을 송달하더라도 가해자 당사자가 직접 수령 받지 못 하거나,
주소가 다르다면 소장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이 후 주소보정 후 소장을 재 전달 해야되는데, 재 전달이 정상적으로 되더라도..
(가해자 주소 찾아내는 것도 초본인가 등본인가 띄어야 하는데 서류 제출하고...하..)
가해자가 답변서를 한달인가 2주 이내 제출하지 아니하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액 재판이 진행됩니다.
물론 가해자도 참석해야 하는데,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지요.
그러면 원소 승소 판결이 납니다.

그리고 이후에 배째라고 하면 받을 길이 없습니다.
가집행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재산 조회부터 해야하고 재산이 있다고 해도
소액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동산이나 재산을 강제로 몰수하는 집행은 불가하죠.

그래서 고려신용정보나 대리로 돈을 받아줄 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는데,
이마저 받을 확률이 거의 0% 입니다.

돈 빌려준거 날리고 소장 전달 때마다 돈 날리고, 인지세 날리고, 신용 업체 돈 들어간거 날리고...
아후..

2천인줄알았더니 200이네;;

뭔가 더있는거같다..이상하긴하네...양쪽말 다들어봐야지

승소했는데 판결을 무시하고 잘먹고 잘산다고?

법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그걸 무시할수 있다고?

냄새나지만 일단 지켜본다.

얼마나 화딱지가 났으면 200만원 가지고 소송을 했을까..

양쪽 말을 들어야 한다지만,
한쪽에서 확실시 되는 증거를 제시해서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

당사자가 침묵한다는 건 시인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네요.

요즘은 서로 쌍방 얘기를 들어봐야됨
네이버에선 벌써 마녀사냥 들어갔겠지만

이해가 안되네.
승소하고 이근이 돈 안주면 지급명령 신청서 승소 판결문이랑 제출하면 당사자 출석없이 서류심사만으로 지급명령 결정나고 서류가 이근한테 송달될테고 2주이내로 이의신청 안하면 강제집행 들어가는데 뭐가 많이 이상한데?

법 절차 몰라서 압류 못했다고 말하면 그것도 웃긴게 판결문에 정해진 날짜까지 돈 지급안하면 판결문 가지고 법원 창고 직원한테 물어도 다음 진행 절차 다  가르켜 주기 때문에 말도 안되고 

그리고 지급명령은 채무자 의사 상관없이 진행되고 그리고 동산. 부동산 압류 자동차.월급 통장 차압도 가능하고 받을 방법 천지고 하다못해 법원 인지대 내는 창고에서 물어보면 친절히 압류절차 다 가르켜 줄텐데 여태 뭐하다가? ㅡㅡ:

강제집행은 강제집행을 해달라고 해야 하는거지, 자동으로 강제집행되는게 아니죠
빚이 수억이면 그냥 살기위해서라도 상대방 집기며 부동산 모든걸 강제집행해달라고 하겠지만  소액 200만이라,  괘씸해서 재판까지 왔지만
그후에도 돈을 안갚아, 많은고민도 필요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민사소송해서 판결받아도
돈 못받는 사람 많아요.
그렇게 쉽게 돈을 받을수있는게 아닙니다. 악착같이 개인시간 다 포기하고 끝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물고늘어지지않는한

판결까지 받았는데도 돈을 안주고 갈등의 골이 깊어있다가
아마도 이번에 방송에서 아무렇지않게 나온걸보고 한번 망신당해보라고 내놓은것같네요.

저기여 제글에 자동으로 강제집행 된다는 말은 없는데여 ㅎㅎㅎㅎㅎㅎ 글을 제데로 안 읽으신듯

"그리고, 이제까지 민사소송해서 판결받아도
돈 못받는 사람 많아요.
그렇게 쉽게 돈을 받을수있는게 아닙니다. "

뭔가 잘못 알고 계신데 돈 잘 받아 집니다. 판결문에 지정된 날짜에 돈 지급 하지 아니할때 제가 위에도 썻듯이 승소 판결문 가지고 법원에 지급 명령 신청하면 한달안에 지급명령 떨어집니다.

그리고 법원에서 이근 쪽으로 지급명령서 송달 되죠 송단된 이후 2주안에 이의신청 없으면 확정이 됩니다. 확정이 된 이후에는  집행문 필요없이  재산조사 및 강제 집행 가능하고여 그리고 압류및 추심명령 신청하고 자동차 오토바이 등등 압류 가능합니다.

지급명령은 소기제기.변론 ,판결 절차가 없고 당사자 소환 절차도 없기 때문에 빠르면 2~3주안에 안에도 지급명령 떨어지고 강제집행 가능합니다.

단지 법으로만 따지지 말고 개인적인 친분 내지 인간관계 때문에 그렇게 까지 하지않는다것  뿐이지

법적 절차만 따지면 돈 받기 쉽습니다. 제가 한때 공장들 식사 제공업체 운영해서 작은 규모의 공장들 하도 돈 때먹고 도망가는 인간들 많아서리 금액대가 대부분 200~500 사이 소액 ......돈 받는 방법 이쪽으론 진절머리 날 정도로 소송 많이 해봐서 얼마되지 않는 지식이지만 제법 압니다
ㅡㅡ:

위에 다른 분 댓글에 답글 달았지만,
저도 소송 진행했고 승소 했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강제집행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개인이 추심 진행하는 건 당연히 쉽지 않고, 압류를 하려면 가해자의 재산 조회를 해야 하는데, 제 돈 주고 재산 조회를 진행해도 은행권 조회만 가능합니다. 당연히 통장에 돈이 있을리가 만무하죠. 그래서 결국 추심을 위하여 신용(금융) 업체를 끼고 수수료 9~15%를 내고 진행하는데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 당시 저를 포함하여 거의 20명 가까이 100에서 많게는 800만원까지 뜯긴 사람들이 수십명이 었는데도 불구하고 한 명도 받은 사람이 없어요.

판결문에 피고 이름 모자이크 되어있는거 봐도 이름 맞는거 같은데..?

방송을 몇개하는데 안갚았네 어쩌네가 왜 나오는지..
저 판결문이 2016년 판결문.. 당시엔 방송이든 뭐든 뜨기 전임...

빚투 한 사람이 말하길 돈이 없어서 못갚은게 아니라
천만원짜리 낙하산 살 돈은 있으면서, 빌린돈은 안갚으니까 고소했다는게 내용이구만..
방송에 광고를 몇개를 하는데 뭔 돈을 얼마를 버는데 못 갚았겠냐는 소리가 왜 나오나...

1. 돈이 없어서 200도 못갚았겠냐 쉴드는 헛발질 / 천만원짜리 낙하산은 사면서 200만원은 안갚아서 고소했다고 함
2. 2016년 판결문이면 그전에 소송해서 진행한건데... 2020년에 떠서 잘나가는 애가 푼돈을 왜 안갚았겠냐 소리는 헛다리..

중간에 뭔가 서로 마음 상하는 문제가 있었으니 이제와서 저격이니 빚투니 하는거지만..

같이 UDT 복무했던 사이고
돈 빌려달라고해서 200만원씩 빌려줄정도면 친했던 사이가 맞을거고
주변에 관련 내용 아는 사람은 많을거임..

허위주장일 가능성은 낮음..

이거야 원... 이래서 내가 유명해지지 않는다니까..  ㅋㅋㅋㅋㅋ

2천만이하 소액소송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신기하네요.
200만원정도 빚내서 잠수타면 이렇게하는겁니다.
200만원 소액 전자소송걸고 소장이 이근한테가면 재판이 열립니다. 소장이 도달할때까지는 5프로의 이자가 추가되죠. 그런데 위에 판결문보면 이건 청구하지않은 착한분이네요. 그리고 이근도 소명안하면 그날부로 갚는날까지 법정이자 15프로(요즘모르겠음)의 위와같은 판결문을 받습니다. 물론 가압류까지가능하고요 그런데 진짜 급하지않으면 괘심죄있겠다 200만원 15프로예금받은거처럼 묵혀놓아요. ㅡ. 그런데 괘씸한놈이 티비나와 유명해진다?? 그럼 폭로하고 매장시켜야죠.

법 바뀌고 12% 일반 민사거래는 5% 상거래는 6%

근데 이게 왜 유게에 있음?
잡게나 이슈게로 가야할거같은데

16년에 승소했는데 안받아낸거보면 돈 받아낼생각이 아니라 돈안갚으니까 너 엿되보라고 압류안걸로 놔둔건가보네요.근데 이건 기타항목에도 안들어갈거 같은데. 이슈게에다가 옮겨놓는게 맞는글인듯.

이근 대위 해명 영상 뜸

무인도 촬영 관계로 현재 이슈를 사흘 가량 지난 후에 알았음

이근 씨는 당시 현금 100~150만원 정도와 나머진 현금이 아닌 스카이다이빙 관련 장비 등의 현물과 교육으로 상호 변제 완료했다고 함(당시 교육 영상 첨부함)

상대가 소송했을 땐 미국에 교관으로 있을 당시였기 때문에 소송이 진행된다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하다 귀국해서 이미 판결이 끝난 뒤에 인지하였기 때문에 상응하는 대응을 못 함(당시 미국 비자 증거 첨부)

현재 상대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함(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명예훼손과 민사소송 대응인 듯)
https://youtu.be/2VbsJXo6Z9s

이해가 되네요.

더러운 하이에나들 ㅋㅋㅋㅋ

숲속 친구들 많네 ㅋㅋ

이근대위 해명 했네요 빌렸고 자신의 스카이다이빙 장비와 스카이 다이빙 레슨으로 퉁치기로 했는데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소송해서 자신도 모른체 판결까지 났다고

h때랑 판박이임.. 그냥 배알꼴리고 그러니 흠집내기..

이근 형님과의 채무 문제를 올린 000입니다.

지인들 보라고 올렸는데 기사까지 많이 뜨니 당황스러웠고, 진흙탕 싸움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원금 2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사과 영상을 만들 테니 게시물을 내려달라 해서 일단 내렸었습니다.

하지만 올리신 해명 영상에는 거짓이 많습니다. 언제 제가 현금을 받았으며,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공짜로 받았다는 것입니까? 2014년 5월 14일에 형님께 50만원 짜리 스카이다이빙 슈트를 중고로(꽤 닳은 상태였습니다.) 25만원에 구매하고 입금한 적은 있어도, 이는 대여금과 상관이 없으며, 2014년 9월 14일에 스카이다이빙 코칭비 3만원씩(항공사에 지불하는 본인의 강하비 8만원과 코치의 강하비 8만원씩 16만원은 별도라, 코치강하 1회에 총 19만원이 듭니다. 이는 누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2회분 6만원을 입금한 적은 있어도, 무료코칭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G3 헬멧은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했고 고도계는 김병만 형님께 중고로 샀으며, 낙하산은 매번 대여했습니다. 스카이다이빙으로 채무 변제를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형님의 팬 분들, 당시에 왜 압류를 안 했냐고요? 안 한 게 아니라, 제가 아는 하나의 계좌를 압류했습니다. 그러나 잔고가 없었고, 그렇게 되자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소송을 법원 직원들한테 하나하나 물어보며 할 정도로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실명과 사진을 공개해놓은 채 놔둔 이유는, 저는 거짓이 없고 당당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형님의 팬들이 저를 힘들게 해서, 이제 사진을 다 숨길까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많이 나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논점과 상관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일상 사진 퍼 나르기, 외모 평가는 그만 해주세요. 전화랑 DM, 카카오톡 메시지도 그만 보내주세요. 제가 뭘 누리겠다고 200만원 가지고 이러겠습니까? 제가 인지도가 없고 팬도 없지만, 사람이 아닌 진실만을 봐주십시오.

그리고 이 문제는 부대의 명예와 상관없는, 개인 간의 문제입니다. 개인 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 올바르게 살며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부대의 명예를 높이겠습니다. 선후배님들께 죄송합니다. 이번 일 만큼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진흙탕 싸움 그만 하고 싶습니다. 200만원 주고 끝내려 하지 말고, 안 갚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200만원 아니라 2000만원이라도 안 받겠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저를 믿어주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070454&code=61121111&cp=du
진흙탕이긴 한데 보통 둥글둥글하게 말하는 사람이 거짓말..

어째 얍샵하게 생겼더만

돈 빌려준사람은 사소한거까지 기억하지만 돈빌린사람은 조금전빌린것도 잊음!
 해명영상올라오면 상대방이 다구라임? 상대방이 재반박올렸구만....던빌려가고 안갚는 3퀴들은 모두 사형시켜야함

요즘 우리한국인들....남 잘되는건 절대 못참음....
조장관 음훼하고 추장관 음훼하고.....ㅋ

맞아요... 님처럼 방연게에서 어그로 끌다가 게시판 정지도 당하고 ^^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