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걸 직접 봤다는.. 저러고 다 먹지도 않고 놔둠..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식탁.. 또 시끄럽기는 돼지우리
자리다툼까지.. 자리 차지하려 눈ㄲ 부라리며 행패 부리는 짱꿔어.. 4년전 일인데 아직도 트라우마가
모든 쭝국인이 다 저럼. 결코 일부 가정교육 미흡이 아니라는..
코로나 전에 해운대 센텀호텔의 뷔페 카카오뷔페에서 직접 봤음.
대게를 삶아서 나오니 그냥 쟁반에 산을 쌓아서 담아갔었음. 대부분 중국에서 온 여행객들...
한국인들은 줄서서 한마리 두마리 많아도 세마리(그것도 놔눠먹을려고) 챙겨가는데 산을 만들어서 들고 감.
다들 눈살을 찌푸리는데 신경도 안씀.
문제는 그걸 다 먹느냐? 안먹고 내버려두고 그냥 감. 그럼 뷔페는 재활용도 못하니 그냥 버려야 함.
결국, 1인당 1마리만 가져가게하니까 지뢀지뢀 개지뢀을 함.
거지근성... 짱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