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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5 17:24
[안습] 블라] 와이프 때리고 싶은데 늘 참는다.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606  

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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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놀라라 23-03-25 17:51
   
비슷한 경우 였는데 이혼하고 돈도 자유롭게 쓰고 더 좋은 여자 행복하게 사는분 알고있어요
쌉우2 23-03-25 18:01
   
맨 마지막에 '협의를 해 봐라'라고 댓글 단 사람이 있는데
와이프가 전업주부잖아,  주부가 할 기본적인 일을 가지고 왜 협의와 협상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네
     
세상의빛 23-03-25 19:42
   
그런식으로 조금식 개선해 나가야죠 사람은 잘 안바뀜 조금식 삶에 방식을 바꿔나가야죠
다같은생수 23-03-25 18:05
   
이혼이 가장 좋을거 같은데..
에휴 애는 무슨 죄냐, 저런 생활력없는 게 엄마라니 ㅋ
영원히같이 23-03-25 18:19
   
부인이 전업주부라면 더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볼땐 애 낳으면서 계속 아무것도 안한게 독이 된 케이스네요
그 생활습관이 너무 좋으니 그냥 그대로 지내는거 같은데
일단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대화를 해보고 계속 안고쳐지면 이혼해야됨
애도 있으니 더 고민되겠고
계속 서로 이렇게 부딪히면서 살면 큰일남
체사레 23-03-25 18:21
   
우울증 올만하네
양념통닭 23-03-25 19:28
   
결혼하기전에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없나?
     
앨리 23-03-25 19:48
   
죄송합니다 전업주부가 꿈인 남자라서
          
축구중계짱 23-03-26 00:28
   
불쌍하게 사는 노답이었네 ㅋㅋㅋ
     
건달 23-03-25 23:17
   
혼자 살면 집가보면 티가 확 날텐데, 그게 아니라면 동거 외엔 알기 어려움.
행화촌 23-03-25 20:05
   
저런 여자를 아내로 얻으려고  결혼전에는 온갖 공을 들였을거 아냐? 
정말 인생이 지뢰밭이다, 도처에 한 발 뗴기가 무서워...
트로이전쟁 23-03-25 22:31
   
이혼하세요

애가 뭘보고 자라겠음? 애때매 이혼 안한다는 말은 여자가 해도 남자가 해도 자기가 행동력이 없는거를 애 탓 하는거임

이혼 말곤 답이 없는거고 패고 싶은데 겨우 참는다는 거는 이대로 쭉가다 진짜 패면 답 없어짐

가정폭력이고 때릴 이유가 있었건 없었건은 법적으로 아무런 사유가 안됌 바로 폭행범 되는거고 애도 뺏기는거고 애가 아빠가 엄마 팬거만 기억하는거고


하튼 걍 이혼하셈
암스트롱 23-03-26 01:21
   
여자가 이미 우울증 와있는거 아님?
그냥 부부상담부터 먼저 받아봐야할것 같은데..
멀더요원 23-03-27 09:48
   
그냥 천성이 게으른건가?  당췌 이해불가네....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마로써 음식이나 청소 청결은 신경쓸법 한데..
ㅇㄹㄴ 23-03-30 01:17
   
4년후에 저러는것 보면 제대로 설계 당한거네
현타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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