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차량에 보험불가라니 암것도 모르고 글올린거이네 대물 액수가 얼마인지는 모르것지만

렌트카 약관 보면 몇가지 사항(음주운전, 신호위반 등)에 대해 보험 불가라고 있는데요? 물론 그것도 면책이 개인의 경우 작년까지는 몇백이다가 올해는 몇천으로 올라간 것 같긴 하더라구요.

무슨 말같잖은 약관그딴거 신경쓰지마세여

 그런 조3까튼 약관 법으로 인정하지도 않으니깐
 ㅉㅉㅉ

?? 법으로 인정 됩니다.

개인 승용차의 경우엔 면책에 대한 일정부분 인정은 해주지만, 렌터카 보험의 경우 약관에 11대 중과실 항목 위반시에 면책처리 불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음요.. 임차인에 대한 보험처리 불가의 근거가 되고, 법으로 인정되는 부분임요~

그냥 보험불가가 맞는데요. 보험약관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엄연히 면책조항 있습니다. 물론 보험사측에서 상대방에게 지급 후에 구상권을 청구하죠. 물론 페라리 박은게 6월 이전이라면 400만원정도로 마무리 됐겠지만요. 6월부터는 대물 아무리 풀로 넣어도 대물은 사고부담금 1억5천 부담해야 합니다. 어차피 형사건은 음주운전이니 기소되는거고요.

뭘 알고나 열을 내시는건지..
아니면 일단 뱉고 보는 스타일인건지..

렌트카든 개인차이든 술처먹고 사고내면 보험이 안되는건데......

후기가없어....

후기는 음주벌금물고 보험사에 대물 면책금물고 보험처리 끝

책임보험이나 대인대물은 있을건디

대인은 필수지만 대물같은 경우에는 글쎄요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렌트카 회사에서 제대로 가입 안하는 경우도 있던데요

무시라

이거 본지 꽤 된 것 같은데 근황이 궁금하네... 평생 노예로 사는 모습 보고 싶은데ㅋ

헐~~~~ ㄷㄷㄷㄷㄷ

앞으론 음주사고는 보험 안해준다고 보도된듯......

헐 음주 사고네요

보통 이제까지

종합보험 기준으로

대물 300 / 대인 100  면책금이 있었습니다.

네, 음주하더라도 자차 처리는 되지 않을지라도 상대방 대물/대인은

현금 400 보험사에 면책금 내면 보험처리 가능했었죠

이제 억단위로 오른다는 소리가 있다던데

그건 한번 제대로 찾아봐야겠네요

렌트 시 렌트 약관에 따라서 내가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이 차이가 납니다.

동네렌트카에서 그냥 렌트 시 ㅈ될수가 있으니 참조하세요

렌트는 가급적 대기업 껄 추천드립니다.

대물보상한도 금액도 잘 확인하셔야 됩니다.

자부담금도 물론 확인해야될거고요

위 사고가 400으로 해결되었다는 건 앞에 피해차량에 대해서만 400으로 해결이 된 경우

*보험약관에 면책금이 있었겠지요

다만, 자차는 보험처리가 되지않으니

가해차주는 렌트카 업체에 차량수리비 + 휴차료 내야됩니다.

음주 8대 중과실 등등 보험 불가인데 뭔 보험이야기를.. 그냥 x된거임

허미..

헐.....

비싼술 드셨네
사람 안박고 차 박은게
운수대통

잘가라 인생아~~

만약, 본인이 피해 차량이라고 가정을 하고 가해자로부터 보험처리가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을 경우에 어떻게
처리를 하실건가요?
피해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해결 방법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