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0-06-19 02:03
[기타] 현지화 된 파리바게트 근황 ~
 글쓴이 : 별찌
조회 : 4,710  


1.jpg

2.jpg

3.jpg

4.jpg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002.pn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ston 20-06-19 02:16
   
내수차별
개객끼들
     
기성용닷컴 20-06-19 10:08
   
22222
골드에그 20-06-19 02:33
   
그랄줄 알았다..
와니 20-06-19 04:35
   
뭐 한국법이 뭐같아서 임. 제과 뿐만 아니라 대개 분야가 다 그럼. 유럽에선 선진기업 소리듣는 기업들도 울나라 오면 온갖 양아치질 다함. 왜? 해도 되니까? 하면 남으니까. 벌금 내도 남으니까. 다들 아시면서 새삼스레.
미국 처럼 징벌적 배상제 시급히 도입해야함. 언제까지 기업들 봐주면서 되도않는 낙수 효과 물떨어지길 바람?
그래봤자. 그들은 서민들 개 돼지로 봄.
슬픈영혼시 20-06-19 06:44
   
흐음 그래서 빵은 사 먹지 마세요
가남 20-06-19 09:26
   
제빵계의 흉기차
기성용닷컴 20-06-19 10:09
   
섭섭하네... 한국에서도 더 잘해주지
격운 20-06-19 10:21
   
한국에서는 됩니다.. 그게 약속이니까
냉혹한현실 20-06-19 10:51
   
내수차별도 매국행위로,,,
뱃살마왕 20-06-19 12:10
   
파리는 고속도로 지나가며 지나가보고 에펠탑 꼭지만 봄
싸만코홀릭 20-06-19 12:13
   
국내에서는 언제부턴가 밀가루질은 떨어뜨리고 가격을 올렸죠. 파바 끊은지 한참 됨. 나쁜넘들
자게금지 20-06-19 12:17
   
가끔 갔는데 이제 안가야지
Requescat 20-06-19 12:20
   
파리 바게트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나 슈퍼에서 파는 빵이나 다를 바가 없음.
차라리 대량생산된 빵이 더 맛남.

파바는 소보루 한개에 2천원 ㅎㅎ
가성비가 너무 심각하게 떨어짐.
하관 20-06-19 12:31
   
미안하다 내탓인가보다..ㅋㅋㅋ 난 맛있구만.. ㅋㅋㅋㅋㅋㅋ
북극고래 20-06-19 12:50
   
근데 뭐 재료수급 사정도 다르고 단가도 다르지 않을까요
스티븐식칼… 20-06-19 20:53
   
프랑스에서는 어느 도시 어느 빵집이건 파게트 다 맛있습니다.
고소하고 식감 좋고 빵만 먹어도 아쉽지 않을 만큼 맛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바게트는 대부분 딱딱하고 밀가루 맛 나는 드럽게 맛없는 빵.
파바는 각성하라!
블링블링 20-06-19 21:41
   
유럽밀가루가 빵하기에 알맞다고 들은거 같음
너울 20-06-20 13:21
   
솔직히...

국내 파리바게트 맛이 너무 없어짐.

그냥 동네 빵집하고 차이가 없어졌다고 봐야될듯.

가격은 훨비싸고...

요즘 안갑니다.
 
 
Total 102,8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171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171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3424
44069 [유머] 물속의 하마를 함부러 건들이면... (17) 보미왔니 07-01 3620
44068 [유머] 스스로 무대효과내는 여가수 (5) 보미왔니 07-01 3210
44067 [기타] 불굴의 사나이 유상철 (9) 보미왔니 07-01 2679
44066 [유머] 매운 라면으로 한국어 익히기.jpg (17) 격운 07-01 6086
44065 [안습] [Bgm] 기분 좋아지는 짤 (13) 격운 07-01 2800
44064 [기타] 대륙의 공사 현장.gif (22) 격운 07-01 7076
44063 [유머] 연애고수들의 카카오톡.talk (10) 격운 07-01 3677
44062 [유머] 매년 아들과 인터뷰하는 아빠 (8) 격운 07-01 2995
44061 [동물귀욤] 알새우칩 같은 댕댕이 ~ (8) 별찌 07-01 2917
44060 [동물귀욤] 남편 출근할 때 와이프 모습 ~ (14) 별찌 07-01 5901
44059 [기타] 강력한 벌목 장비 ~ (8) 별찌 07-01 3286
44058 [유머] 당근 마켓에 올라온 파맛 첵스 ~ (7) 별찌 07-01 3094
44057 [기타] 막힌 호스 뚫기 ~ (8) 별찌 07-01 2627
44056 [기타] 길 가다 만난 아프리카 산적 ~ (9) 별찌 07-01 3488
44055 [유머] 닥치고 복귀 ~ (2) 별찌 07-01 2111
44054 [기타] 2020년이 마지막인 것들 ~ (6) 별찌 07-01 2746
44053 [기타] 무너진 라면의 왕좌 ~ (24) 별찌 07-01 3373
44052 [유머] 롤 고소 드립 ~ (5) 별찌 07-01 2083
44051 [기타] 응원하는 팀을 만난 아이 ~ (7) 별찌 07-01 2197
44050 [유머] 민경장군이 만든 쫄병 스낵 ~ (6) 별찌 07-01 2346
44049 [기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카카오톡 꿀 기능 ~ (4) 별찌 07-01 2266
44048 [기타] 젊은 사람들도 은근 불편해한다는 키오스크 ~ (14) 별찌 07-01 2499
44047 [동물귀욤] 질투에 눈이 멀어 사육사 뚝배기 내려치는 판다 ~ (10) 별찌 07-01 2362
 <  2551  2552  2553  2554  2555  2556  2557  2558  2559  2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