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인게 맞는데 답장에 왜 이상하게 적어놨지? 전기화재원인 보면 과다한 콘센트로 인한 화재(=전기배선)
혹은 배선의 노후화 문제가 큼.

 그 외 보기 중 1 2번은 화재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외로 화재 원인으로 크지 않음. 3번은 그냥 원래 그리 크지 않은 원인임.

그냥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무관심 속에 방치하는 부분에서 오히려 실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화재가 날 위험이 더 큼.

배선은 집을 리모델링해도 안바꾸죠
밥솥은 10년쓰면 바꾸는데 말이죠

ㅋ

당연히 4번을 찍었는데...

대부분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나는게 당연한거고
그 누전이 어디서 일어나느냐 = 발화원이 어디냐 문제인데..
뭔 누전이니까 당연히 4번이 답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건지..

전등에서 누전이 나는지, 전열기에서 누전이 나는지 그런걸 묻는 문제라고요 답답하네..

당연히 열을 내는 기기에서
많은 전력량을 사용하고, 열 때문에 피복이 상할 위험도 크기 때문에
전열기가 누전 위험이 가장 큰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고도 명백하게
해설에 이미 조사된 결과로 화재 발화원 비율이 있잖아요..
그걸 바탕으로 답을 찾아야지... ㅎㅎ

정답이라는
4번 전기배선 및 배선기구는
전등, 전화 등의 배선 27% + 배선기구 5% 해도 = 32%에 불과한데..

이동식 전열기구는 35% 잖음..

그것만 보면 '이동식 전열기구'가 답이어야 하는게 맞는데...

발화원 1~6번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배선' 같은게
4% 정도 된다는 함정식 문제라면 말이 달라짐... (그래야 35%보다 큰 36%로 정답이 되니까)

참고로 1~6번까지의 수치를 합하면 95%가 나옴 // 35%+27%+14%+9%+5%+5% = 95%
해설에 나오지 않은 나머지 5%가 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는거임..

해설은 '기기별' 발화원 비율임.
문제는 그냥 전기화재의 발화원이고요
그러니  해설의 '기기별' 발화원 비율은 문제 풀이에 못써먹어요

당연히 4번임.
전기배선 및 배선기구에서 화재가 발생할 이유는
누전 때문이고
누전은 전기화재의 70프로임

1,2번  :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는 기기이며 화재는 열에너지 때문에 발생
3번 :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는 기기이며 화재는 운동에너지의 마찰열로 발생
4번 : 걍 누전으로 발생

커피포트 전선 피복  벗겨저서 불나도 4번 경우고
냉장고 코드에서 불나도 4번 경우고
전기난로 코드나 전선에서 불나도 4번 경우고
휴대폰 충전기 과열로 불나도 4번 경우고
멀티콘덴서 과열로 불나도 4번에 해당하고 등등

전기기구 본체에서 불나는게 아닌 전선에서 불나면 다 4번임.

그냥 4번 같은 느낌이 옴.

이 기세면 합격하겠는데?!

난 그냥 전기 자격증 시험이라 4번 찍었는데 ㅎㅎㅎ

항상 tv 공익광고 보면 전기 콘센트 누전, 문어다리 식 연결 하지 말라는 소리로 귀에 못이 박혀서 그런가 그냥 보자마자 저도 4번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하하하

4번이 맞는거 같은데....

저도 4번으로 했는데요 ㅋㅋㅋ

당연히 전기 자격증 시험인데...

4번이어야 자격증의 의미가 있지...

다른 번호면 전기 자격증 의미가...ㅎㅎ

자격증 팔아 먹으려면... 어쨌든 답은 4번....

포괄적이네요  전기장치.....................

가생이보면 좆문가들은 많은데 난독이 더 많다. 햐초에 해설에 나와있는대로 화재원인별 퍼센트 따라가는 답이 아니라서 저리 했구만 좆문가들은 또 4가 원래 맞다고 콜로세움 세우네

뭘 물어보는건지 파악해보면 4번 .. 포괄적 물음엔 답도 포괄적이 되어야함. 그렇게 배웠음

전기기사 시험문제가 아니고 산업안전기사 시험문제네요.  전기기사는 저렇케 쉽거나 품격 떨어지는 문제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