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우크라이나 여자분이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니...
우크라이나 포함 그 근방 구소련 영토였던곳 모두 인구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적은 나라이고...
실제 저정도 외모의 여자들은 흔한편이라함.
다만 저 나라에서 저런 부드러운 이미지의 여자는 미녀로 보지 않고
마치 안젤리나 졸리처럼 섹시한 스타일이 미녀로 본다고 함.
거의 20년 된네요 우즈벡으로 지금 올라온 사진들 상황을
직장선배가 「내가 확인해보고 오겠다!!! 」하며 진짜 우즈벡으로 떠남
그것도 회사 그만두고 그분은 지금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가끔 시간내서 한국 울나라를 방문하죠
참고로 자식들은 한국에서 외국인 학교를 다닌다는 얘기를 들은게 마지막 소식이네요
ㅎㅎㅎㅎ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환송회 비슷한 술자리에서
「너도 갈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