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할 거 없으니 별 어처구니없는 유행을 일으키는 거지
의류사업 자체가 일정 기간을 두고 의도적으로 유행을 바꿔가며 옷을 팔아먹는 방식인데
무슨 얼어 죽을 유행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인위적인 자기들만의 유행이고 유명인사들에게 입히면 일반인들은 멍청이처럼 따라 하는 거지
유행이라는 말을 안믿기 시작한 건 어릴 때 케이블에서 패션쇼 방송을 보는데 그 때가 겨울이었는데 패션쇼 보면서 이 패션이 올 여름에 유행할 패션이다 라고 확정적으로 말함. 그걸 한 두번 본게 아님. 즉 유행이라는 게 그냥 명품회사에서 팔아 먹으려고 만드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