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작 그것도 지능이 떨어지는 넘이 주작 근데 이런글에 낚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
편의점에서 1년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반품할려고 내놓타니.. 말이 되는 소리를해야..
또 몰라 대형마트라면 물량을 대량으로 처리하다보면 큰창고 구석에 쳐박혀 있다가 1년이나 지날수 있지만
편의점은 매일 수시로 배송차가 오고 물건도 소량씩 처리함 1년씩이나 쳐박혀 있을수가 없음
매일 반품 폐기 처리함
나름 자신만의 신념이 있음.
편의점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포장으로 눈길 끄는 제품들(하지만 유통기한 지난 것들)을
손 많이 타는 자리에 진열해 새로운 제품, 즉 신상들에 반응하는 10대 애들을
고객층으로 끌어들이고자 저런 짓거릴 자행함.
난 우리 편의점의 매출(폐기할 제품 폐기안하고 팔아 이윤남김) 증대와
신규 고객을 창출하려 노력하는 직원이랍니다 사장님.이란 생각이겠지
근데 도덕성이 결여된데다 뭣이 중헌지 가치 판단력이 쓰레기인 싸이코 패스 기질이 농후한 사람 같아 보임.
저런 사람은 해고할 때도 알바 아니라 직원으로 고용했다면 해고 예고 수당까지 다 챙겨주고
더 오랫동안 같이 일하고 싶은데 우리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 그렇다고 살살 달래서 내보내야 뒷끝 없음.
혹시라도 안좋게 짤리고 일 못구한채 집구석에 틀어박혀 이게 다 편의점 사장 때문이야
난 지새끼 위해 노력한건데!!! 라는 망상으로 상상의 나래 펴기 시작하면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