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거리 맞음 여자애는 서서쏴 아래 남자는 무릎앉아쏴... 서서 저렇게 쏘면 PRI끌려감...

더 단단하게 고정하고 쏘려고 저러는건가

밑에는 무릎에 팔꿈치를 견착시켜서 손은 받칠뿐.
위 그림은.. 뭐야 총 구조 왜 저래. 조준구가 왜 저기 달렸어

왜저렇게 쏘는건데.

직접 쏴보면 알게됨..ㅋㅋ

이제 쏠일이 없음.

이게 한쪽 무릎만 접어서 쏠때 파지법으로 좋다는 거 같던데..
위는 서서 쏴니..

미필 왜구 그림 아님??

앞머리는 아무도 지적안하나...

기본 메뉴얼이 있는것일뿐 정해진 사격자세란 없지..그냥 지가 잘 맞출수 있는 자세로 쏘면 되는거임
(대한민국 군인 제외...우린 이상한자세 쏘면 매맞음..ㅋ)

저렇게 쏴본적은 없지만 위 그림대로 쏘면 저 튀어나온 부분에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ㅇㅅㅇ

일반적인 교전에서의 사격자세는 아니고요...
저격 또는 샤프슈팅할 때 반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세입니다..

아래 사진이 정확한 자세고요...
서서쏴는 저것보다..
하체를 앞굽이로 하고 왼쪽 옆구리를 내밀어서 팔꿈치를 받치고...
왼손은 탄창을 가볍게 파지하는 응용 서서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유머게시판인데..
진지빨아서 죄송....

설명 고마워요

이런데서는 진지한 것도 좋음 ㅇㅅㅇ

유머라고 다 웃는 댓글만 쓸 필욘 없죠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근데... 이해가 안댐... 한글인데~ㅋㅋㅋㅋ

너무 아픈데

음.....저렇게도 쏘는구낭~

저렇게도 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무릎에 팔꿈치 기대는게 아니면
저 자세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총열의 강선이 시계방향의 우선 일경우 총열이 오른쪽으로 들리게끔 되는데 코리올리효과의 적용으로 북반구에서는 우선이 운동량 보존에 있어서 유리함. (대부분의 경우 소총은 6조우선임)
반대로 남반부에서는 좌선이 유리하겠죠? 또는 왼손잡이 일경우에도
좌선이 유리하고.. 그래서 주문제작 방식으로 좌선의 총열을 가진
소총의 경우 반동이 왼쪽으로 편향되기 때문에 위의 사격자세가 생겨났을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즉 오른잡이가 좌선의 총을 쏠경우 반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안된 자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트라이앵글은 요즘 유행. 봉보다는 괜찮을 듯.

여고생 전투력을..너무 우습게..

뭔가 생각해서 한 그립이겠지만 겨우 5.56밀리 반동에 뭘 굳이 저렇게까지...

조정간 그림으로 봐서 AKM같은데요.
방열판을 레일로 개조한 버젼 같은데 조준경이 너무 앞에 있음
가늠자도 AK계열이 아니라 좀 짬뽕으로 그린 느낌이네요.

AKM계열의 경우 7.65밀리 입니다.
5.56밀리보다 반동이 더 쎄죠.

반동으로 튀는거 막으려고 저리 잡은거 같은데요..그것도 연사로..
물론 굳이 저렇게 안쏴도 되겠지만요..다들 총한번 쏴보신분들이니..

반동튀는걸 막기위한 자세가 아니라..
쭈구려 앉아 저격시 좀더 총기 견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목적이큽니다.
훈련소에서 가르쳐주는 일반적인 자세는 아니고..
쭈구려서 무릎을 세워 견착하여 저격 사격할때 응용자세임..
해보면 알게되는게 왼팔을 일반적인 파지법으로 총몸을 쥐게되면 애매하게 자세가 불편해지고.. 자세가 불편해지면 지속적으로 총기가 계속 미세하게 흔들림..

물론 총신을 거치할수 있으면 그게 더 좋지만..
상황에따라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게 베스트겠죠..
확실한건 그림은 사격에대한 이해가 없는 밀알못이 그린 넌센스이긴함..

어떻게든..총구는 적을 향하고 있네..

실사는 무릎에 팔을 고정시켰으니 안정적인거고 그림은 왼손 아래 받칠게 없으니 불안정한거 아님?

팔로 더 탄탄히 고정시키려는 자세같은데 아래처럼 무릎과 닿아야 의미있지 않을까;;;

저격자세입니다. 사실 견착과 방아쇠쪽 손 파지만 정확히 되면 받쳐주는 손과 팔은 어떤 식으로든 본인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