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네

사진만 바뀌어서 올라 왔네요

근데 개신교인들 진짜 저럼. 주위에 좀 있어서 알지.
시간 날때마다 짬짬이 어디서든 기도하면 될텐데 싶지만,
말해 뭐해 걍 정신병이니 어쩌겠음. ㅋ

작아서 안보임 요약점

- 촬영날이랑 예배날이랑 겹침
- 여배우가 무단으로 펑크내고 교회감
- 스텝들이 화남
- "ㅇㅉㄺ? ㅎㅎ 진성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래야지.
나중에 알아서 맞춰주던데? 님들도 저처럼하세요 ㅎㅎ"

되도안한 선민사상+자기만족 이기심= 개독

펑크내면서 그 수십명 시간이 버려진..
당연히 이제 예배간다하면 시간 맞춰주겟지. 다른사람 시간들은 무슨 똥이 되는것도아니고
앞으로 같이 작업할생각은 안할거구

하지만 한혜진이 저런사람이라구?? 이상해서 알아봤더니
"한혜진씨 계약사항에 주일예배는 꼭 드릴 수 있게 예배 1시간+이동시간 1시간 총 2시간 예외시간을 요구했었고, 관련 문제로 게런티도 깍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작사 측에서 3주 정도를 계약을 무시하고 촬영을 진행했고, 게런티는 깍은 금액 그대로 지불하려 해서 트러블이 많았고 결국 무단이탈 예배로 이어졌다고 하더군요."
반전이 있죠?? 이래서 함부러 욕하면 안된다는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근데 그것도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카더라아닌가유?
실제로 그런 계약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정확하게 밝혀진게 없는 분위기던데...

위에 저건 잡지에 실린 인터뷰 원문 내용 그대로고. ㅇㅇ

어디서 알아봤는지 링크 좀요

인터뷰 내용대로면 님 주장이 카더라입니다

인터뷰 내용이 날조라면 소송걸고 난리났었겠죠

그리고 사실이라 하더라도 무단이탈 자체가 좋아보이진 않네요

뭐... 저렇게 예배 보장해달라고 하는 기독교인도 있지만, 제 친구 목사 아들은 일요일 끼어도 같이 잘만 놀러갑니다. 그리고, 그냥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동네 교회가서 예배보고 옵니다. 아버지가 개척교회 목사라 이사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 교회에 얽매이지 않음. 저는 기독교 인이 아니라 모르겠는데, 교회 없는데면 성당도 갈넘임. ㅎㅎ

그게 맞음 솔직히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는게 성경에 써있어요.(둘만 모여도 그곳이 교회다)
그냥 울나라 개독들은 성경말을 따르는게 아니라 목사 말을 따르는 사람들이라 그럽니다. 사이비죠.

맞아요.. 스텝들은 다 그렇게 교회, 성당 다녀요

개독...

그냥..
그쪽 길로 가시지.
뭣하러 연예인을 하셔갖고 예배하는데 불편을 감수하시남.
남들만테 민폐까지 끼쳐가면서 말이지.

아니, 이건 연예인 편...

종교인이 휴일 예배 볼 시간도 없이 찰영 일정을 잡으면... 톱스타도 그런데, 밑에는 얼마나 열악하게 쉬지도 못하게 일정을 잡는 건데?
그게 효율은 높이겠지만 사람은 잡는 거지.
오히려 영화나 드라마 계를 망치는 일이고 개선해야 할 일이겠지...
사람 갈아넣기를 언제까지 하려고?

나도 이건 연예인편.

여배우가 다른 사람들 생각 안하고 자기 꼴리는 대로 한건 잘못한 것 같긴 하지만,
개독이라는 프레임을 빼고 보면 애초에 저런 무리한 일정이 잘못된거 아닌가 싶음.

나무위키에 나온 관계자라는 알수 없는 출처의 해명을 곧이 곧대로 믿기는 힘듭니다.
"예배시간 보장 약속받으며 개런티까지 깍아가며 계약했는데 제작사가 그걸 지키지 않아서 무단이탈한 것이다"

상식적으로 납득이가지 않는 계약입니다. 예배시간 보장이라는 계약은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설사 저 계약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제작사가 '예배시간 보장'이라는 약속 이행을 하지 않았다면 계약 불이행 관련 소송으로 권리를 구제받는 게 상식 아닌가요?

법으로 보호받을 권리를 무단이탈이라는 비법적 방식으로 해결한다? 뭔가 관계자라고 자칭하는 분의 말이 신빙성이 없어보입니다.  더군다나 계약서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왜 본인의 신앙 활동을 위해 수십명 스탭들의 노동과 시간이 허비되는 건 문제되지 않는 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그런 일이 실제로 버젓이 벌어진다는건 이미 한예슬건으로 증명이 됐잖아요.
밤샘촬영같이 빠듯한 촬영안하려고 처음 계약단계에서부터
주 몇시간 촬영, 휴일보장 등등 계약조건 다 잡고 들어가서도
막상 PD가 계약 무시하고 촬영하는 일은 계속 벌어지고
그 문제를 놓고 촬영장에서도 몇 번 대판 싸웠다는 관계자들 증언이 있었을 정도로
계약불이행을 문제삼아도 pd가 강행한 사례가 버젓이 있죠.

그리고 한예슬이 이탈했다가 어떻게 됐습니까?
그대로 계약관련 소송전 가면 계약서에 그 내용이 맞다면 한예슬이 이기는 판인데.
방송국측 언론 플레이에 걸려서 전국민적으로 무단빵꾸낸 사람되어서 조리돌림 당하고
결국 한예슬은 그 압박에 못 이겨 돌아와서 사과했죠.

그리고 법에서 계약을 다루는 방식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데요.
그런 계약이 맞으면
수십명의 스탭들이 노동과 시간을 쓰고 말고 아무 상관없어요.
한쪽이 계약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반대쪽도 이행할 의무가 없어요.

한쪽이 촬영을 위해 스탭과 장비를 동원했다 한들
그게 계약상의 촬영시간에 위배된 촬영이라면 배우가 갈 의무가 없습니다.

방송국이 이 촬영시간 무시하고 촬영에 아무튼 빠졌으니 너 손해배상해
할때 법이 계약이행할 의무가 없으니 안 물어줘도 된다. 라고 하면
이게 법적인 처리이고 법이 보호해주는 권리인거예요.
안간다고 비법적인 방식이 아닙니다.

끝으로요 수십명의 스탭들 노동과 시간이 어쩌고 이런 소리 좀 하지마세요.
그거 일본에서 불법 av 촬영문제 벌어졌을때
일본 야쿠자들이 일반 촬영이라고 속이고 계약한 여자들 데려다
위협할때 쓰던 멘트로 유명합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너때문에 시간 낭비하고 어쩌고 돈 물어줄래 말래
이런 식으로 위협했다고.

기독들은 싫지만 뜬금 한혜진 비난은  좀  그러네요  방역수칙을  어긴것도  아니고  평소 착실한 사람인데~

하루 5번 예배할 장소 만들어달라고 징징대는 이슬람이나 개독이나

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생각나네요.

폴라리스랩소디였나... 눈물을마시는새였나..
제목도 내용도 사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대략 이런 내용이었던거로 기억되네요.

교회라는것은 내 안에 있는것이다.
내가 어디에 있든 내가 기도를 올리는 장소가 교회인것이다.

대략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ㅎㅎ;;

종교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되는 내용이 었던게 생각나서 적어봤네요.

진정한  예배는  저세상으로  빨리  가는 것.
그냥  죽으면 됨. 세상  깨끗해지게.
남들 피해 주지 말고.

개독은 사이비 종교.

요즘 개독들 행태를 보고서도
여기서도 개독 옹호하는 인간들이 보이네.

얘는 모든 유머글이 어떻게든 여자까는거 아니면 남녀갈등 글이네 ㅋㅋㅋㅋ

이게 뭔 유머임? 한혜진이 개독인게?

이게 무슨 남녀갈등인지????
개독 욕하는거에 왠 남녀갈등
같은 개독이라 찔리니까 헛소리 하는건가???

얘라니..누구인지 얼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하대하는 걸 보니...
어휴.............

이건 개독 까는거

그냥 댓글보니 ㅄ들이 대다순거같은데? 그런 사상가지고 여기에 인생 성공한놈이 있나?

이걸 까는건 너무 나간거 아닌가요?
자기 커리어 걸고 예배드리러 간 것까지 비난하면 마녀사냥으로 빠질 위험이 있어보이는데...

애초에 그런거까지 걸어야 되는게 예배였나요?

난 그게 더 유머같네 ㅋ

커리어를 걸고 그런게 아니라 이게 바로 갑질입니다
지 못짜를거 아니까 다른 사람 시간은 안중에도 없고
미친척 하고 배째라 한거잖아요
아주 전형적인 그쪽 마인드 아주 역겨워 ㄷㄷㄷ

계약 내용을 안지킨쪽이 문제죠...
교회가 아니라 노동법쪽이면 걸려요...
물론 유연성 없는 대처가 문제일 순 있으나
관례삼고 진행한 쪽이 배우를 안해주면 더 나쁜x 만든거니
폭력을 행사한쪽은 배우쪽이아니라 제작사 쪽이겠네요...
허위사실 유포로 걸릴 수 있으니 알아보고 댓글 다셔야할듯...

계약은 지켜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슨 계약에 예배시간까지...

그 정도면 이슬람 수준의 광신도 아님?

자세한건 계약 내용을 봐야겠지만
내가봤을땐 일요일은 쉽니다로 했을 것같은데?
설마 예배시간만 안한다고 했을까?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3자가 왈가왈부 할 요소가 1도 없는데요?

왈가왈부 하는게 아니라,

저런게 가능하다는게 신기해서 적은거임 ㅋㅋ

졸라게 이기적인새끼들임 지들 천국갈려고 남들 생각안함~ 이번 코로나도 그렇고

ㅋ

저건 목사들이 저렇게 가르쳐서 저런거임.

지네들이 신의 대리인이라면서 입방정 떨면서 지네들에게 유리하게끔만 설교함.

선량한 교인들은 그에 충실할 뿐.

약은 교인들이나 '뭐 설교가 저따위야 에이 말도안돼' 이런 생각할 뿐.

살아있는 주님께 돈을 바치고 얼굴 보러 가는거 아닌가요 이쯤되면
기도를 꼭 모여서 해야하나
지들이 예수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는데 그러고도 천국가기를 바라는게 코미디임

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개독

이기적인 개독것들..

애초에 주말도 없이 일하려는거 부터 불법이죠
요즘은 주52시간 어쩌고 하는데 말입니다

마태복음 22장에 "네 이웃을 사랑 하라"는 글이 있는데, 이것부터 실천 하시길...

저것들은 자신만 알고 그걸 종교로 포장하지
개독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