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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7 00:12
[기타] 부모님집 인사갔다가 파혼한 이유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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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비 21-01-27 00:20
   
헐..
R406 21-01-27 00:21
   
남자가 맘에 안들었나??
기가듀스 21-01-27 00:22
   
주작이네.
사기 치거나 빨때 꽂는 작업질을 저렇게 어수룩하게 했을까?
설정들이 너무 쉬울 정도로 작위적이라 이야기 지어낸 사람의 지능이 그대로 드러나네.
     
핫자바 21-01-27 01:27
   
무조건 주작은 아닌 듯 sbs 궁금한 이야기y만 봐도 저 글 보다 더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꼬우꼬우 21-01-27 01:57
   
죄송한데 저희 가족이 겪었던 일이랑 거의 비슷해서 무조건 주작이라고 말은 못하겠음
     
카티아 21-01-27 10:24
   
세상에는 숨겨진 ㅄ도 많지만, 대놓고 ㅄ도 많습니다.....
     
곰팅이팅이 21-01-27 13:56
   
마초 남성 현실은 모름 자기 경험안에 갇혀있음
     
기가듀스 21-01-27 19:27
   
음....
이 글을 사실로 받아들인단 말이죠?
나랑 친하게 지냅시다.
내 잘해드릴께.
하늘나비야 21-01-27 01:05
   
주작이 아니면 그거네요 장모님이 사위될 사람이 영 아니였던 모양입니다  기가듀스님 말씀 처럼 정말 그럴 거면 말없이 결혼후에 하겠죠 결혼전에 저러면 누가 결혼 하겠어요
     
물찬무릎 21-01-27 03:07
   
결혼후에 한다고 남자쪽이 큰 손해볼일 있을거 같나요?
이혼하면 그만입니다.
이혼 인식이 예전보다 나아졌으니 둘다 큰 문제가 아니라고 친다면 남자쪽이 아쉬울게 없을거 같은데요?
이혼한게 둘다 타격이 있다면 딸 팔아 장사하는집 입장에선 상품에 상처난거니 손해고요.
뱃살마왕 21-01-27 02:31
   
조상이 돌봤네
ultrakiki 21-01-27 02:41
   
저런 딸 장사하는 집구석 많죠.
기간틱 21-01-27 06:40
   
보편적  사회 현상임.
이제  좀  정신  차릴  때가 됐음.
냉혹한현실 21-01-27 07:07
   
토왜와 개독이 늘어 날수록 겸양지덕을 점차 잃어가는 사회.
     
주라기공원 21-01-27 09:59
   
왜 난대없이 기독교욕이세요? 남을 욕하기 전에 남을 혐오하는 자신이 사회에 얼마나 해악인지 우선 돌아보세요.
          
failedlove 21-01-27 10:07
   
코로나 사태 이후에 개독은 충분히 욕처먹을만한 단체인데 뭘 새삼스레 ㅋㅋㅋㅋ 혐오?? 이건 정당한 혐오니까 상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나 해서 얘기하는데 일부 드립치지 마세요~무신론자 입장에서 보면 개독들이 그렇게 물어뜯던 신천지나 개독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니까
          
카티아 21-01-27 10:25
   
착개죽개
          
곰팅이팅이 21-01-27 13:56
   
돌아보라면서 개독은 왜 돌아보질 못할까
          
유장만 21-01-28 05:23
   
개독은 수시로 욕쳐먹을만 하니깐 욕하는거입니다
energypower 21-01-27 08:06
   
주작 아니라 실제일 수 있을 거 같네요.
저도 하도 어처구니 없는 실제를 하도 많이 봐서,,,,
파스토렛 21-01-27 08:11
   
영화보다 현실이 더 시궁창 이란말이 ...
개인용 21-01-27 08:48
   
어떻게 딸앞에두고 그런말을 할수가있지;;;;;;
카드사절 21-01-27 09:29
   
가게가 어려우니 좀 도와달라는 얘기같은데...결혼할 관계라면 시기적으론 좀 적절하진 않지만 충분히 급해서 그럴수 있을법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만약 남자쪽에서 생긴 집안문제였다고해도 충분히 할수 있는 얘기라 생각들고.. 좀더 자세히 얘기들어보고 언제까지 어떻게 도와줄건지를 명확히한뒤 그다음에나 헤어질것을 결정해도 되지않았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훈이야 21-01-27 10:07
   
스마트폰으로보니 화면이 흐려서 볼수가없음
ZZangkun 21-01-27 11:22
   
김국진만 봐도 현실은 더 험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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