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일을 하던가..
집에서 놀면서 수년동안 외도나 하는 여자한테 생활비, 용돈 주는 건 남편이 부처네.

유게 공식 누님 하늘나비님 어디 계신가요? 이 주부도 쉴드 가능하신지....?

아무말이나 답글없는거 보면 닥 싸이즈 나오잔아요 개인적으로는 전 그분 극혐임

그냥 여자가 잘못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건,
여자가 일 안하고 남편 벌어다 놓은 돈으로 살게 되면 맞이하는 여러 파국 중 하나를 보여주는 거임.

여기 여성유저가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결혼을 취집으로 여기고 남편돈 자기돈처럼 쓰면 되겠거니 하는 환상 버려.
무슨 가사노동 가치가 얼마니 어쩌니 하는 개소리는 흘려들어. 가사노동의 가치는 남의집 식모살이 하는거 아니면 0원임.
결혼 이후라도 직장 다니고 자기 돈 자기가 벌어 써야 진짜 자존감 잃지 않고 당당히 한명의 인간으로 살 수 있음.
경제력 의존하는 순간... 말이 부부고 반려고 그렇지 실제로는 종속된 인간으로 전락함.

미친 시봉방년
이제 그놈한테도 버림 받고 오갈곳 없어봐야지

내연남이랑 바람피우고 돈갖다 바치고 안쫓겨난거 하나만으로도 평생 고개박고 살아야할 ㄴ이
뭐? 용돈 100만원을 달라? ㅋㅋㅋㅋㅋㅋ 20만원 준 것도 40만원 제시도 보살 그 자체;

롸...? 이야 대단하네 바람피면서 뭐가 당당해서

남편은  자신의  권리 행사  못하나?
호구네.

남자 호군가...

와,,,

어?? 진짜 외도 티몬 광고 나오네~ ㅋㅋㅋㅋㅋ